문재인 대통령 출생시 풍수 역상 추가강론

병술이라하는 것은 술을 많이 먹는다는 표현으로 병나발을 부는 것을 말한다 병나발을 분다는 것은 술들은 병을 잔에 따르지 않고 병채로 입에다 대고선 들어 붓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게 되면 쉽게 빨리 취기가 올라선 숨을 들이 쉬고 내 쉼에 가뻐 지며 자연 취기가 급히 오르는 모습인데 들이쉬는 숨이 크면 자연 내뿜는 숨도 커지는 법 그 커지는 모습이 흡사 애드 버른 풍선처럼 늘어나는 모습이 고래현상을 그리고 그러다간 잠이 들면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골게 되는 것
그 나발 [ 나팔]이라 하는 것은 주둥이가 넓어지는 걸 말하는 건데 병나발을 만들려면은 요즘 맥주병 예전 사홉들이 병을 갖고선 만드는데 병에다간 실을 테이프 처럼 한곳에다간 챙챙 몇 번 감아 돌린다음 거기다다간 석유를 적신다 그런다음 불을 붙치면 자연적 그 실감은데 유리가 연약해져선 불어지면서 병나발이되는거다 요즘 사람들은 그 만드는 법을 잘 모를 거다 병 나팔을 만들어선 큰 통에다간 물이나 기름을 부을적 손실 없이 잘 들어 가라고 하는데 사용한다
병나발을 분다 하는건 예전 삼국지 장비처럼 술을 많이 먹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또 병술은 병법 전술에 능통하다하는 취지도 된다 병법 병술이라 하는 것은 군사를 기병(起兵)해선 적과의 전쟁에선 전술 전략이 능통 해선 군사 병(兵)들을 잘다뤄 전쟁에 승기 잡고 승리를 하는 하는 걸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명진리 구천 저수지를 본다면 술두인신형(戌頭人身形)을 한 상태의 논두렁 밭두렁 개발 지형(地形)이 병나발을 불고 있는 모습인데 그게 애드버른 처럼 물이 불어나면서 돌고래 그림 만들 듯 술고래형을 그리고 있는 거다 역(易)에서 하는 말이 불우과지(弗遇過之)라 하였는데 이게 팩트다 적당히 안 불고 너무 크게 불었더니만 줄 풍선이 울퉁불퉁 해지는 것처럼 커지는 모습이 술고래를 그려놓고 있는 저수지 모습이다 이런 말씀인 거다
그러니깐 사냥개 병술이 불어선 충을 맞는 진(辰)수고(水庫)가 불어났다는 거다 감수상(坎水象)이 한효씩 분열이 되선 늘어나는 현상이 바로 뇌산소과 괘형을 그리는거다 불풀어 오르는 상태를 말하는 것 임진(壬辰)수고(水庫) 임진(壬辰)괴강(魁剛) 흑룡(黑龍)이 커졌다는 말씀이다
上六. 弗遇過之. 飛鳥離之. 凶. 是謂災眚. 象曰. 弗遇過之 巳亢也.
한문은 고립어(孤立語)라 글자를 이리붙치고 저리 붙쳐선 여러 가지 단어형태를 만든다
弗過遇之 이렇게 만남에만 불과하다면 그 다음 문장 오는 것을 봐선 뭐뭐 어떻게 될거다 이런 취지고
弗遇過之= 너무 지나치게만 만나지 않는다면 뭐 뭐 어떻게 될거다 그러니깐 여기선 술고래를 그릴망정 풍선이 펑터지지 않는 상태가 될거다 이런 말이 되거나 그리니 뻥을 적당히 쳐라 이런 취지이기도 하기도 하고 문장 상황 따라 여러 말을 그리게 된다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