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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창조하신 천지의 비밀 강사 이영권 후사
(창1:1-2, 6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6.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저는 성령님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합니다. 지금도 함께 하십니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성령충만으로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저의 죄 때문에 저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저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실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은 머리가 되시고 저는 지체입니다.
> 태초의 천지가 바로 우리들의 생명의 근원이라는 진리입니다. 지금까지는 이 태초가 무엇인지 이 땅의 물질세계의 천지인지 아니면 영적세계의 하늘과 땅인지를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모세가 (창1:1)에 태초는 영원한 시간의 선상에서 태초라는 한 시점의 영원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그의 나라와 의를 완전히 드러내기 위해 영적세계에서 최초로 창조하신 것이 하늘 보좌입니다. 이 사실을 모세가 밝혀 주고자 (창1:1)에 언급되어 있는 하늘을 킹제임스 성경에는 천지(Heaven)를 영어로 단수로 하늘을 사용했는데 그 증거로 본문(창2:1-2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6일간 천지(Heavens)는 영어로 복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절에 하나님이 하시던 일이 일곱째날에 지으신 것을 마치시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셨습니다. 여기에서 하늘을 단수와 복수로 표현하는 깊은 의미는 창세전에 하나님안에 감추어 있었던 하나님 나라와 의를 영적세계에서 단수 하늘로 창조하신 첫하늘 보좌에서 온전히 드러내기 위한 창1장의 천지는 단수 하늘로 기록해 놓았던 것입니다. 그것은 물질세계가 창조되기 전에 영적세계 안에서 하나님의 보좌를 이룬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영적세계에서도 하나님 의를 드러냈던 그 의를 물질세계에서도 드러내어 의를 성취하고자 복수 하늘로 표현 했습니다.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신 만유안에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의를 6일간 창조를 통하여 3천층과 2천층과 1천층의 3개의 복수 하늘로 창조하신 것을 나타내기 위한 것입니다. 모세가 (창1장)에 언급한 6일간 창조역사의 의미는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의를 만유안에 계시해 놓았다는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러므로 6일간이라는 날수의 의미는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는 구속사역의 계획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완전한 형체를 이루는 우주와 지구에서 사람과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하는 정한 때를 나타내는 날수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가 기록한 6일간 창조한 기사중에 3개의 복수 하늘을 영적세계인 3천층 하늘 보좌와 물질세계를 이루는 2천층 우주 하늘과 1천층 지구 하늘로 나누는 창조역사로 둘째날은 (창1:6-8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라고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6절에 모세가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라고 한 말씀의 의미는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의 태초에 첫 단수 하늘로 창조한 하늘 보좌에서 흐르는 생명수을 일깨워 주기위한 것으로 그 곳의 흑암으로 창조한 궁창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창1:2)에 보면 여기 물은 영생하는 하나님의 말씀 곧 생명수의 말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궁창이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시고 자기 처소를 떠난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와 그의 하수인 타락한 천사들의 심판 때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가두어 두는 흑함의 영역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유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라는 말씀으로 증거해 놓았습니다. 모세가 (창1:2)에 언급한 흑암이란 공중권세를 가진 마귀들의 영역을 나타낸 것입니다. 모세가 6절의 물 가운데 있는 궁창의 의미는 공중권세를 가진 마귀의 영역을 나타내는 것이며 2천층 우주 하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모세가 (창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에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셨다고 언급해 놓았습니다. 이것은 바로 물질세계에서 흑암의 영역을 2천층 우주 하늘을 창조하신 역사를 밝혀주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셨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궁창아래 물이란 2천층 아래 하나님이 자기 땅으로 창조하신 1천층 아래있는 지구땅에서 하나님이 임재하실 최초의 성전으로 창조한 에덴동산에서 생명수가 발원하는 곳이라고 기록해 놓았습니다. (창2: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그래서 인류의 구원자로 오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성부 하나님이 지구땅에 예비해 놓은 자기 땅에 와도 자기 백성들이 영접하지 아니하였다고 증거해 놓았습니다.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도요한은 (계22:1-2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고 언급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새 예루살렘 성에 결론적으로 궁창 아래 물은 1천층 지구의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말씀이 가득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궁창 위의 물은 첫 하늘 보좌에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시던 강에서 흐르는 말씀인 생명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영적세계에서 하나님의 첫 보좌로 창조하신 단수 하늘이 3천층 하늘로 나누어지는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세가 영적세계와 물질세계로 3천층과 2천층과 1천층으로 나누어 창조역사를 밝혀 주고자 단수 하늘과 복수 하늘로 구별해서 (창1:1)과 (창2:1)에 표기해 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모세가 (창1:2)에 공허하였던 상태로 언급한 목적이 바로 생명의 근원을 태동하는 창조의 역사로 밝혀주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땅이 혼돈하다는 의미는 킹제임스 영어 성경에 the earth was without form =하늘 보좌에 있는 땅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형체를 이루지 못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공허하다는 의미는 영어 성경에 VOID(비워있다)로 비어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태초에 첫하늘 보좌가 완전하지 못하고 비어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첫 하늘 보좌에 있는 영혼의 생명들과 영물인 천사들을 창조할 재료를 상징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가 땅이 공허하고 혼돈하였던 상태로 언급해 놓은 것은 청세전에 빛과 어둠의 생명들로 태동한 영혼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완전한 형체로 이루지 못한 상태를 하늘 보좌가 완전히 성취되지 못하고 비어있는 상태를 계시해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는 바로 인류 생명의 근원으로 태동한 영혼의 생명과 그들의 근원이 되는 태초에 창조하신 첫하늘 보좌는 우리가 다시 돌아갈 본향임을 알게한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성취하고자 창세전에 우리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빛과 어둠의 생명으로 태동한 영혼들을 담는 그릇으로 토기장이인 하나님이 사람의 겉 모양은 자기 형상과 모양대로 지구가 창조되던 셋째 날에 어떤 생명체도 생존할 수 없는 지구환경의 시기에 오실 메시아의 표상으로 아담의 몸에 생기를 불어 넣어서 혼의 생명이 살아나는 생령이 된 첫째 사람을 먼저 지으시고 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를 낳을 모든 산자의 어미를 아담의 갈빗대로 창조하셨다고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인간과 모든 생명체들이 생존할 수 있는 지구환경의 여건 조성이 되던 여섯째 날에 하나님의 모양(이미지)만 닮은 혼이 없는 겉사람으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 것을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네피림 창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두부류의 인류 조상을 창조하신 역사도 (창1,2장)의 분류해서 기록해 놓은 목적이 무엇일까요? 토기장이 하나님이 진흙 한덩이로 이 세상에서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담을 귀히 쓸 그릇과 천히 쓸그릇으로 인류의 조상으로 셋째 날의 아담과 하와를 먼저 창조하시고 여섯째 날에 남자와 여자를 마지막 날에 창조하신 구속사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사도 바울이 (롬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에 증거해 놓았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인류의 염원은 자기 조상의 뿌리를 찾아서 저신들의 정체성과 생명의 근원을 발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창조 과학자들과 현대 과학자들이 성경의 역사와 고고학의 역사를 발췌하여 인류 기원의 역사와 연관된 지구 나이를 추정해서 제시하고 있는 6천년의 젊은 지구 나이 이론과 45억년이라는 오랜된 지구 이론으로 된 학설의 영향으로 성경과 과학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사실은 오랫동안 침묵해 욌던 창세기의 비밀이 창조주 하나님이 지구가 창조되었던 셋째 날과 여섯째 날에 아담과 원시 인류 네피림을 창조하신 성경의 진리가 새롭게 밝혀지므로 역사와 연관된 지구나이에 대해 성경과 과학이 일치하는 증거를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체의 생명이 하나님의 호흡인 생기안에 영혼의 생명이 담겨져 있는 것과 그 생명의 근원지가 태초에 창조하신 천지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셋째 날에 지으신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서 생명이 되는 하나님의 호흡 즉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인 생기안에 영혼의 생명이 담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새 언약의 말씀인 하나님의 복음 곧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증거하셨는데 이 복음의 말씀안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생명들이 담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생명의 말씀이 심령안에 담겨진 자들이 새 생명으로 거듭나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아들들)을 낳기 위해서는 첫 아담에게는 혼이 살아나는 생령으로 지으신 생명은 아담의 육신안에 혼의 생명이 담겨져 있지 않으면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예수님이 그 육신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성육신하셔서 메시아로 탄생하기 위해 아담을 먼저 생령이 되는 사람으로 지어놓지 않고는 예수님이 성육신되어 오실 수 없기 때문에 아담을 생령으로 지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섯째날에 지은 사람은 혼의 생명이 담긴 생령으로 짓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육신은 마귀의 아비인 죄의 종의 영을 받은 가인의 자손들이 이 땅에서 가라지와 같은 뱀의 후손들의 씨앗으로 뿌리는데 그 씨앗은 정결하게 지은 아담의 계보에서 예비하지 않고 네피림의 자손 곧 짐승같은 사람 혼이 없는 원시 인류 네피림의 육신에 씨를 뿌리기 위해 이들을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인류는 두 부류의 조상으로 똑 같은 사람이지만 이미지만 닮은 겉사람과 하나님의 뜻을 인지하는 속사람으로 이미지만 닮은 컽사람과 하나님의 뜻을 인지 못하는 속사람으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언약의 복음(말씀)을 인지할 수 있는 사람과 인지할 수 없는 사람들을 준비하셔서 이 땅의 구속사의 의를 성취하는 여자의 후손들과 뱀의 후손들을 예비하기 위한 하나님의 비밀인 것입니다. 따라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그 천지 안에는 영혼의 생명의 근원을 담아놓고 그 생명의 근원들은 물질세계에서 창조하신 역사를 모세가 증거해 놓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태초에 천지 창조한 우리의 생명으로 태동한 인간들이 생명의 부활로 살아나서 마지막 때 새 안식처로 창조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는 하나님 구속사의 실체를 사도요한은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증거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창세기의 저자 모세가 (창1,2장)에 창조의 순서를 다르게 언급해 놓았던 것은 영적세계에서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영혼의 생명과 영물인 천사들을 창조하는 역사와 물질세계에서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우주와 지구 땅에서 사람과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하는 역사를 구별해 주기를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창세기의 말씀에 감추어져 있던 요한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동일한 하나님의 구속사로 풀어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창세기와 계시록에 기록해 놓은 계시의 말씀을 배제하고 성경의 총체적인 창조론과 구원론과 종말론의 실체를 신학적으로 다양하게 주장하는 학설의 영향으로 성경의 난해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영향으로 성경의 무오성을 입증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또한 성경 해석의 오류로 인한 무너지고 있는 성경의 권위가 다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모세가 (창1,2장)의 창조의 순서를 언급해 놓은 목적이 영적세계에서 영혼의 생명과 영물인 천사를 창조하는 역사와 물질세계에서 인류의 두조상 아담과 짐승같은 사람 네피림과 그리고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하는 6일간의 창조 역사의 비밀을 밝혀주기 위한 것임을 새롭게 밝혀지게 된 성경의 진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