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독: John Wayne
작가:제임스 에드워드
주연: 죤 웨인,리차드 위드마크,로렌스 할비,
이 영화는 2004년 맥 라이언의 전남편 데니스 퀘이드와 안젤리나 졸리의 전남편 빌리 밥 숀튼의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멕시코 북동부 테하스주를 개척하고 싶은 마음에 미국의 식민지 개척자들에게 텍사스의
토지를 양도해 주었습니다.
스티브 F. 오스틴이 모집한 미국 출신의 이주민들은 1822년 이후 텍사스에 속속
도착하였습니다. 이 사이에 스페인은 멕시코를 재정복하려고 했으나 실패하고,1836년엔 멕시코의 독립을
승인했습니다. 멕시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한 것은 1821년의 일입니다텍사스는 멕시코 코아우일라주
소속의 영토로 25,000명의 미국인이 거주하고 있었는데,멕시코로부터의 분리독립을 원한 미국 이주민들이 1831~1832년 사이에 무력을 동원하여 멕시코측 세관과 요새들을 파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1833년부터는
멕시코 소속하에 자치정부 수립을 요구하였고, 1836년 2월에는 드디어 독립을 선언하였습니다. 멕시코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땅을 개척하기 위해 이민을 받아들였더니 주인을 배반한 이민자 미국인들은 그 땅을 차지해 버렸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 텍사스 독립전쟁의 발단이되었습니다. 어쨌든 멕시코는 이때 이후 1848년까지 전국토의
절반을 미국에게 빼앗겼고, "리오 그란데" 강 연안으로 밀려나게 되는 역사를 가집니다.
Brothers Four
Brothers Four가 결성은 1958년입니다. 미국 워싱턴 대학의 학교 동호회축제 기간에 4사람이 만나게 되었다.
드럼 없이, 베이스와 기타, 벤조, 봉고, 심벌 같은 악기로 함께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대학 내의 같은 써클에 가입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형제'라는 뜻으로 Brothers Four라는 팀 이름을 짓고, 클럽 공연에 나서게 되었다. 마침, 유명 가수의 매니저는 Brothers Four와 1959년 말에 개인 매니저로 계약을 하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곧바로 유명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1960년 2월에 싱글 레코드를 발매하였고 그 곡이 바로 'Green Fields'인데 Brothers Four의 첫 번째 발표싱글이자 최대의 히트곡이랍니다.
The Green Leaves Of Summer
Ooh,
A time to be reaping, a time to be sowing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g me home
It was good to be young then in the season of plenty
When the catfish were jumping as high as the sky.
추수하던 그 시절, 씨를 뿌리던 그 시절
여름날의 푸른 잎새들은 나를 고향으로 부르고 있답니다
젊었던 그 시절 풍성한 계절은 참으로 좋았어요
메기가 하늘높이
뛰어오르곤 했던 그 시절에는 말입니다.
A time just for planting, a time just for plowing
A time to be courting a girl of your own
I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And to stand by your wife, at the moment of birth.
Ooh,
씨를 뿌리던 그 시절, 밭을 갈던 바로 그 시절
마음에드는 아가씨에게 사랑을 고백하던 그 시절
젊었던 그 시절은 좋았었어요
드넓은 대지에 가까이 있었고 출산하는 아내 옆을
지키고 있던 것은 참으로 행복했었어요
A time to be reaping, a time to be sowing
A time just for living, a place for to die.
I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Now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g me home
젊었던 그 시절은 너무나 좋았어요
드넓은 대지에 가까이 있었지요
이제 여름날의 푸른 잎새들은
나를 고향으로 부르고 있답니다
I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Now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g be home.
Ooh,
젊었던 그 시절은 너무나 좋았어요
드넓은 대지에 가까이 있었지요
이제 여름날의 푸른 잎새들은
나를 고향으로 부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