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되다! 조원진 국회의원 주관 부정선거 관련 토론회 개최예정이.
1. 예정사항
1) 일시: 2019. 07. 04. 14:00
2)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3) 주제: 부정선거 관련 토론회
4) 주관: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조원진 국회의원
5) 주참석자: 중앙선관위 임원과 이재진. 정창화. 김동성. 서향기. 양선엽. 외 각 시민단체
※ 위 예정사항과 같이 예정되었던 “조원진 국회의원 주관 부정선거 관련 토론회 개최예정”은 아쉽게도 무산되었음을 공지해 드립니다.
2. 무산 배경
1) 사대본에서 지난 6.30. 밤. 카페에 “조원진 국회의원 주관 부정선거 관련 토론회 개최예정”제하의 글을 올리고 이 글을 SNS로 전파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2) “3. 조원진 의원께 감사”소제목 하에 “4) 더구나 중앙선관위와의 토론회를 주선해 주신데 대하여는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5.9부정선거 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나는 계기가 될 것이고 더 나아가 5.9대선부정선거 규명의 결정적인 모멘트가 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조원진 의원에 대해 거듭 감사를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라는 등의 내용이 중앙선관위의 비위를 건드린 결과를 낳아 옥신각신하는 사단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7.1.오후 늦게 카페글을 삭제해야 토론회를 개최할수 있다고 하여 카페글을 삭제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막상 삭제하려고 하였으나 카페관리기능이 전부 망가져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내일아침 출근이후 카페기능을 정상화해 놓은 후 게시글을 삭제하겠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오늘(7.2) 아침 09:17. 다움카페회사와 카폐기능 문제를 해결하려고 전화시도를 하는 도중에
이번 토론회를 성사시키기 위해 조원진 의원과 긴밀한 협의를 해온 고대트루스포럼 박상원 회장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카페 내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선관위로부터 조원진 의원에게 토론회 참석 안 한다는 통보가 왔다고 합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3. 국민혁명이 긴요
“내년 4.15.총선이 이대로 가면 자유대한민국의 조종이 울리는 날이 될 것이다.”라는 우려는 꽤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의도 국회의원들과 국회의원 보조관, 비서관들만 나라가 사회주의국가 내지 공산화 돼 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내년 총선에 의원뱃지 또 다는 문제에만 정신을 쏟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태극기국민들이 똘똘 뭉쳐서 5.9부정선거규명을 국민혁명의 핫잇슈로 삼아 국민혁명을 성공시켜 금년말까지는 문재인을 끌어 내려야 하겠습니다. 중앙선관위가 뒤가 켕겨서 토론장에 못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날이 갈수록 공명선거실시 주장과 5.9부정선거에 대해 여론이 비등하고 있는 현상은 매우 바람직 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 사대본은 변호인단 구성 등 소송을 위한 군자금이 없어 활동을 못한다는 구실을 내세우고 미온적이고도 소극적인 활동을 해 왔으나
향후 지극히 작은 활동이라도 금년 내 [기필코 문재인 퇴진]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임을 국민들 앞에 공개하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호소하는 바입니다.
폭망해 가고 있는 현정국의 급발진 제동장치는 국민봉기가 정답입니다.
사대본이 국민봉기를 이끌 것입니다. 지켜 봐 주십시오!
2019.7.2.
010-5779-6034
(06662)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0길 27-9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상임대표 겸
[구국*자유통일을 위한 국가최고회의] 발기인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