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렇게 더운날에는 역시 깨끗하고 수영하기좋은 청정바다가 있는 남쪽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인것 같습니다.
▲ 여수웅천 해수욕장
바닷속이 훤히 들어다 보이는 깨끗한 바닷물이 출렁이는 파도를 보는것만으로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수 있지요 ....
그런의미에서 오늘 ( 7/9 ~8/21 ) 개장한 "여수웅천 해수욕장" 풍경을 소개해 드릴께요.
지금당장 시원한 바다에 풍덩 빠질수는 없지만, 멋진 "여수바다와 호수같은 가막만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대리만족해 보시기 바람니다.
▲ 호수와 같은 여수가막만
▲ 해수욕장 관리본부
▲ 야영 캠핑장
▲ 잔듸 운동장
▲ 해수욕장 & 야영장 맞은편 길건너 주차장
첫댓글 시원한 가막만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힐링하기 좋은곳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