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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명: 논산손칼국수 - 전화번호: 054-832-2339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1길 47-1
-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 일요일 휴무 - 가격 및 메뉴
비빔밥 5,500원, 칼국수 5,500원 |
SNS 후기
용감***** “가격 완전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도 좋음. 비빔밥의 정석과 칼국수의 정석이랄까요? 칼국수는 생각보단 칼칼하지 않았고 시월한 국물에 바닥까지 다 먹었음. 11:30쯤 자리앉았는데 5분도안되서 사람들 엄청몰려서 기다립니다. 타이밍 잘 맞춰서 가시길”
ins*******
“가격저렴 맛있는굣! 9월에는 의성코로나 확진자 발생때문. 쉰다고 하니 영업확인 전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김**
“동네에 살면 한번씩 와볼만한 곳. 여행와서 식사로는 비추. 비빔밥과 칼국수늘 번갈아먹을 때 밸러스가 좋아요!”
focu******
“칼국수랑 비빔밥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비빔밥은 참기름이 듬뿍 들어있어서 맛있더라고요. 칼국수는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국물이 칼칼해요. 미취학 아이들은 매워서 못먹을정도였어요. 칼국수에 들어간 바지락은 해감이 덜 됐는지 모래가루가 씹혀서 먹질못했네요. 수타면이라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비빔밥에 들어간 밥 양이 많지않아서 공기밥 한개 추가했는데 수북이 담아 큰 그릇에 김가루랑 같이 내어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계산할때 현금 드렸더니 천원 빼서 아이에게 쥐어주시며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ㅎㅎ 조문국박물관 갔다가 기대없이 들렀던곳인데 가성비 괜찮은곳이었어요.” |
이렇게 이 집을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말도안되는 집이라고 말하면서 가성비 좋은 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동네에 살면 와서 먹어볼 맛이지만 여행와서는 비추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비빔밥과 칼국수의 조합은 좋다고 하네요.
함* “너무 훌륭합니다. 비빔밥 칼국수 5500원인데 양도 많고 맛나고 2인준 시키면 만원만 받으시고 ㅠㅠ 여러분 의성 빙혈 들렀다 여기서 식사하는 들렀다 가는 관광 추천이에요.”
김**
“여기 진짜 맛있어요 비빔밥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친구따라서 여기 왔다가 비빔밥과 사랑에 바졌습니다 비록 여긴 메뉴가 적지만 칼국수랑 비빔밥 맛은 진짜 최고 입니다 금성산 등반 하시고 비빔밥이랑 칼국수 먹으면 그냥 환상입니다 이러면 의성 다 아시는거이요”
복**
“칼국수와 비빔밥 두가지 메뉴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다. 평일 점심때에 방문해서 사람이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사람이 많아서 놀랬고 가격이 저렴해서도 놀랐다.”
오해피*******
“의성맛집!! 논산은 사랑이다. 가격도 착한데 맛도 있다. 이 시골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2명 가서 국수하나 비빔하나 시켜서 같이 먹으면 굿굿이다. 언제가도 맛있음! 음식 엄청 빨리 나옴!!” |
이렇게 이 집을 말하는 사람들은 이 집이 정말 좋은 집으로 착한 맛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바르*** “칼국수는 해물칼국수를 좋아하다보니 육수가 개인적으로 별로였지만, 비빔밥은 별다섯개주고싶은데 칼국수에서 한개빼서 네개올림... 그렇다고 칼국수가 맛이 없는건 아닙니다. 호불호가 갈릴듯하네요.”
이**
“칼칼한 바지락 국물 베이스에 검은 콩을 첨가한 쫄깃한 수타면발 그리고 착한가격... 의성 탑리시장 맛집! 비빔밥도 드셔 보시라..”
노**
“깔끔한홀에 친철하며 맛난 칼국수와 비빔밥 남김없이 알뜰이 잘 먹고 갑니다. 가성비도 짱이네요! 대박 나세요!”
song******
“의성에 일보러 갓다가 먹은 칼국수랑 비빔밥. 비빔밥은 같이 주는거 아니고 따로 시켜야함. 맛집이라고해서 갓는데 맛집까지는.. 양은 많네ㅎ” |
의성에 방문한 사람들은 한번은 찾아가서 먹어보는데 기대가 너무 크면 아쉬움이 있지만 기대가 없이 방문하면 정말 좋은 맛을 보고 온다고 합니다.
seo****** “조문국사적지가기전에 들른 의성맛집. 논산손칼국수. 의성 맛집인데 논산지명 달고있는 식당이라니 아이러니ㅋㅋ. 칼국수집인데 맛있다고 소문난 음식은 비빔밥이라니 아이러니ㅋㅋ 여튼 일부러 점심시간대 피해갔는데도 간신히 한자리 차지하고 앉을 수 있었던. 비빔밥2개,칼국수1개,공깃밥 시켰더니, 바쁜와중에도 공깃밥은 아이들주려는건줄아시고 김가루와 깨까지 따로 주신 센스!! 덕분에 아이들이 밥을 참 맛나게도 먹으며 이제 배고프면 여기와서 먹어야겠다고 맛있다고 극찬ㅋㅋ 김가루만 있음 이렇게 잘먹는데 왜 나는 매일 국과 반찬을 해서 바치는건가,하는 회의감이 살짝들었음ㅋㅋ 여튼 칼국수도 깔끔하고 비빔밥도 맛있었음. (비빔밥은 맛없기가 더 어려운것같긴하지만ㅋ.여튼 맛있었음)”
cucu*****
“비빔밥+손칼국수 이 조합 무슨 말이더 필요한가 칼국수는 칼칼해서 아기들은 못 먹어용~~// 탱글탱글 면발~" 고추장에 스윽스윽 비벼먹는 비빔밥” |
끝으로 이 집을 말하는 사람들은 비빔밥과 손칼국수의 맛이 최고의 조합이라면서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탱글거리는 면발이 인상적인 이 집은 그래서인지 이번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 나와서 꼬불이 칼국수집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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