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目次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목차 |
| 01[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1.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1313330 |
| 02[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2.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욱 그립다(2/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2245446 |
| 03[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3. 人爲的인위적인 政治정치는 모두를 괴롭힌다(3/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2899399 |
| 04[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4.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말을 기르는 것과 같다(4/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3636569 |
| 05[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5. 사람들은 外物외물에 사로잡혀 本性본성을 잃고 있다(5/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3974558 |
| 0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6.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져 危險위험을 招來초래하고 있다 (6/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4892577 |
| 07[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7. 마땅한 相對상대가 있어야 한다.(7/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5645398 |
| 08[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8. 自己자기를 내세우지 않아야 한다(8/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6435169 |
| 09[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9. 재주만 믿고 잘난 체 하다가는 害해를 當당한다(9/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6876620 |
| 10[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0. 모든 마음을 버리고 나면 불 꺼진 재처럼 된다.(10/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8128817 |
| 11[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1. 옛 方法방법을 따르되 合致합치시키려 들지 마라(1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8609541 |
| 12[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2. 肉體육체의 慾望욕망을 充足충족시키는 것이 잘사는 것은 아니다(12/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9114039 |
| 13[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3. 自然자연스럽게 사랑하고 利이롭게 해주어야 한다(13/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9695225 |
| 14[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4. 세 가지 種類종류의 사람들, 眞人진인이란 어떤 사람인가(14/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0312847 |
| [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5. 感覺감각이나 能力능력이 오히려 不幸불행을 招來초래할 수도 있다(15/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1061704 |
| 1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6. 사람의 知能지능은 眞理진리나 原理원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16/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2121999 |
| [출처] 1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6. 사람의 지능은 진리나 원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16/16)|작성자 swings81 |
| 0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1. 지혜보다 무위의 덕이 사람을 감화시킨다.(1/12) [출처] 0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1. 지혜보다 무위의 덕이 사람을 감화시킨다.(1/12)|작성자 swings81 |
=====第09章↓
|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第09章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제09장 | ||
| 09. 재주만 믿고 잘난 체 하다가는 害해를 當당한다(9/16)(1/2) | ||
| 吳王浮於江 | 오왕부어강 | 吳오나라 王왕이 江강에서 배를 띄워 뱃놀이를 하고는 |
| 登乎狙之山 | 등호저지산 | 江강가에 있는 원숭이 山산에 올라갔다. |
| 衆狙見之 | 중저견지 | 여러 원숭이들이 그것을 보고 |
| 恂然棄而走 | 순연기이주 | 깜짝 놀라 自己자기들의 居處거처를 버리고 달아나 |
| 逃於深蓁 | 도어심진 | 풀이 茂盛무성한 깊은 숲 속으로 逃亡도망쳤다. |
| 有一狙焉 | 유일저언 | 그런데 그 가운데 한 마리 원숭이가 |
| 委蛇攫搔 | 위이확소 | 이리 슬쩍 저리 슬쩍 뛰면서 逃亡도망치지도 않고 나뭇가지를 움켜잡거나 긁거나 하면서 |
| 見巧乎王 | 견교호왕 | 王왕에게 自己자기의 날렵한 재주를 약 올리며 보여주고 있기에 |
| 王射之 | 왕사지 | 王왕이 활을 쏘았더니 |
| 敏給搏捷矢 | 민급박첩시 | 이 원숭이는 끊임없이 敏捷민첩하게 움직이면서 王왕의 빠른 화살을 잡았다. |
| 王命相者趨射 | 왕명상자추사 | 이에 王왕이 助手조수에게 命명하여 화살을 쉴 틈 없이 連續연속으로 쏘게 하였더니 |
| 狙執死 | 저집사 | 드디어 원숭이가 잡혀 죽었다. 1 |
| < 自然자연이 가르치는 眞理진리에 귀 기울여라 > * 登乎狙之山(등호저지산) : 원숭이 山산에 올라감. 원숭이가 많이 棲息서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推定추정(方勇‧陸永品방용‧육영품). * 恂然棄而走순연기이주 逃於深蓁도어심진 : 깜짝 놀라 自己자기들의 居處거처를 버리고 달아나 풀이 茂盛무성한 깊은 숲 속으로 逃亡도망침. 恂然순연은 깜짝 놀라 두려워하는 模樣모양. * 深蓁(심진) : 깊은 숲. 蓁은 우거질 '진' * 委蛇攫抓(위이확조) 見巧乎王(견교호왕) : 이리 슬쩍 저리 슬쩍 뛰면서 逃亡도망치지도 않고 나뭇가지를 움켜잡거나 긁거나 하면서 王왕에게 自己자기의 날렵한 재주를 약 올리며 보여줌. 委蛇위이는 놀라지 않고 느긋한 模樣모양으로 앞의 恂然순연과 相對상대되는 表現표현. 蛇이는 구불구불갈 '이'로 '느긋하다'라는 뜻이다. 攫搔확소는 나뭇가지를 움켜잡거나 긁는 模樣모양. 攫은 움킬 '확'. 搔는 긁을 '소' * 敏給搏捷矢(민급박첩시) : 끊임없이 敏捷민첩하게 움직이면서 王왕의 빠른 화살을 잡음. 敏給민급은 敏捷민첩하게 계속 움직인다는 뜻이다. * 相者(상자) : 助手조수(시중드는 사람)를 말한다. * 趨射(추사) 狙執死(저집사) : 화살을 쉴 틈 없이 連續연속으로 쏘게 하였더니 드디어 원숭이가 잡혀 죽음. 趨추는 本來본래 종종걸음인데 여기서는 이어진다는 뜻으로 쓰였다. 따라서 趨射之추사지는 화살을 쉴 새 없이 連연이어서 쏘게 했다는 뜻이다. |
=====
|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第09章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제09장 | ||
| 09. 재주만 믿고 잘난 체 하다가는 害해를 當당한다(9/16)(2/2) | ||
| 王顧謂其友顏不疑曰 | 왕고위기우안불의왈 | 王왕이 同行동행한 親舊친구 顔不疑안불의를 돌아보고 말했다. |
| 之狙也 | 지저야 | "이 원숭이는 |
| 伐其巧恃其便 | 벌기교시기편 | 自己자기의 재주를 뽐내고 自己자기의 날렵함을 믿고서 |
| 以敖予 | 이오여 | 나에게 傲慢오만하게 굴다가 |
| 以至此殛也 | 이지차극야 | 이와 같은 慘酷참혹한 죽음을 當당하기에 이르렀다. |
| 戒之哉 | 계지재 | 警戒경계로 삼아야 할 것이다! |
| 嗟乎 | 차호 | 아아! |
| 無以汝色驕人哉 | 무이여색교인재 | 그대도 그대의 驕慢교만한 얼굴빛으로 남에게 傲慢오만하게 굴지 마시게!" |
| 顏不疑歸而師董梧 | 안불의귀이사동오 | 顔不疑안불의는 집에 돌아와 吳오나라의 有道者유도자 董梧동오를 맞이하여 스승으로 삼고 |
| 以助其色 | 이조기색 | 自己자기의 얼굴 表情표정에서 驕慢교만한 顔色안색을 除去제거하고 |
| 去樂辭顯 | 거락사현 | 安樂안락한 生活생활을 그만두고 높은 地位지위에서 물러났다. |
| 三年而國人稱之 | 삼년이국이칭지 | 이렇게 하여 3年년이 지나자 나라 都城도성 안의 사람들이 그를 稱讚칭찬하게 되었다. 2 |
| * 顔不疑(안불의) : 人名인명. 成玄英성현영은 "姓성은 顔안이고 字자가 不疑불의이며 吳王오왕의 벗이다[姓顔성안 字不疑자불의 王之友也왕지우야]."라고 풀이했는데 本文본문 內容내용에서 그대로 읽어낼 수 있는 內容내용이다. * 嗟乎(차호) : '슬프다'의 뜻. 슬퍼서 歎息탄식할 때에 쓰는 말 * 董梧(동오) : 人名인명. 顔不疑안불의의 스승. 成玄英성현영은 "姓성은 董동이고 이름은 梧오이며 吳오나라의 賢人현인이다[姓董성동 名梧명오 吳之賢人也오지현인야]."라고 풀이했다. * 去樂辭顯(거락사현) : 安樂안락한 生活생활을 그만두고 높은 地位지위에서 물러남. 顯현은 이름이 널리 드러나는 높은 벼슬자리를 뜻한다 |
=====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徐无鬼 |
| 吳王浮於江,登乎狙之山。眾狙見之,恂然棄而走,逃於深蓁。有一狙焉,委蛇攫搔,見巧乎王王射之,敏給搏捷矢。王命相者趨射,狙執死。王顧謂其友顏不疑曰:「之狙也,伐其巧、恃其便,以敖予,以至此殛也。戒之哉!嗟乎,無以汝色驕人哉!」顏不疑歸而師董梧,以助其色,去樂辭顯,三年而國人稱之。 |
| 吳王浮於江,登乎狙之山。眾狙見之,恂然棄而走,逃於深蓁。有一狙焉,委蛇攫搔,見巧乎王王射之,敏給搏捷矢。王命相者趨射,狙執死。 1 |
| 王顧謂其友顏不疑曰:「之狙也,伐其巧、恃其便,以敖予,以至此殛也。戒之哉!嗟乎,無以汝色驕人哉!」顏不疑歸而師董梧,以助其色,去樂辭顯,三年而國人稱之。 2 |
| 吳오나라 王왕이 江강에서 배를 띄워 뱃놀이를 하고는 江강가에 있는 원숭이 山산에 올라갔다. 여러 원숭이들이 그것을 보고 깜짝 놀라 自己자기들의 居處거처를 버리고 달아나 풀이 茂盛무성한 깊은 숲 속으로 逃亡도망쳤다. 그런데 그 가운데 한 마리 원숭이가 이리 슬쩍 저리 슬쩍 뛰면서 逃亡도망치지도 않고 나뭇가지를 움켜잡거나 긁거나 하면서 王왕에게 自己자기의 날렵한 재주를 약 올리며 보여주고 있기에 王왕이 활을 쏘았더니 이 원숭이는 끊임없이 敏捷민첩하게 움직이면서 王왕의 빠른 화살을 잡았다. 이에 王왕이 助手조수에게 命명하여 화살을 쉴 틈 없이 連續연속으로 쏘게 하였더니 드디어 원숭이가 잡혀 죽었다. 1 |
| 王왕이 同行동행한 親舊친구 顔不疑안불의를 돌아보고 말했다. "이 원숭이는 自己자기의 재주를 뽐내고 自己자기의 날렵함을 믿고서 나에게 傲慢오만하게 굴다가 이와 같은 慘酷참혹한 죽음을 當당하기에 이르렀다. 警戒경계로 삼아야 할 것이다! 아아! 그대도 그대의 驕慢교만한 얼굴빛으로 남에게 傲慢오만하게 굴지 마시게!" 顔不疑안불의는 집에 돌아와 吳오나라의 有道者유도자 董梧동오를 맞이하여 스승으로 삼고 自己자기의 얼굴 表情표정에서 驕慢교만한 顔色안색을 除去제거하고 安樂안락한 生活생활을 그만두고 높은 地位지위에서 물러났다. 이렇게 하여 3年년이 지나자 나라 都城도성 안의 사람들이 그를 稱讚칭찬하게 되었다. 2 |
| 吳王浮於江,登乎狙之山。眾狙見之,恂然棄而走,逃於深蓁。有一狙焉,委蛇攫搔,見巧乎王王射之,敏給搏捷矢。王命相者趨射,狙執死。 1 |
| [吳王浮於江오왕부어강]하실새 [登乎狙之山등호저지산]이러니 吳오나라 王왕이 江강에서 배를 띄워 뱃놀이를 하고는 江강가에 있는 원숭이 山산에 올라갔다. [衆狙見之중저현지]하고 [怛然棄而走달연기이주]하여 [逃於深蓁도어심진]이어늘 여러 원숭이들이 그것을 보고 깜짝 놀라 自己자기들의 居處거처를 버리고 달아나 풀이 茂盛무성한 깊은 숲 속으로 逃亡도망쳤다. [有一狙焉유일저언]하여 [委蛇攫搔위이확소]하며 [見巧乎王현교호왕]이어늘 그런데 그 가운데 한 마리 원숭이가 이리 슬쩍 저리 슬쩍 뛰면서 逃亡도망치지도 않고 나뭇가지를 움켜잡거나 긁거나 하면서 王왕에게 自己자기의 날렵한 재주를 약 올리며 보여주고 있었다. [王射之왕사지]나 [敏給搏捷矢민급박첩시]라 王왕이 활을 쏘았더니 이 원숭이는 끊임없이 敏捷민첩하게 움직이면서 王왕의 빠른 화살을 잡았다. [王命相者趨射왕명상자추사]하니 [狙執死저집사]하니라 이에 王왕이 助手조수에게 命명하여 화살을 쉴 틈 없이 連續연속으로 쏘게 하였더니 드디어 원숭이가 잡혀 죽었다. |
| 吳오나라 王왕이 江강에서 배를 띄워 뱃놀이를 하고는 江강가에 있는 원숭이 山산에 올라갔다. 여러 원숭이들이 그것을 보고 깜짝 놀라 自己자기들의 居處거처를 버리고 달아나 풀이 茂盛무성한 깊은 숲 속으로 逃亡도망쳤다. 그런데 그 가운데 한 마리 원숭이가 이리 슬쩍 저리 슬쩍 뛰면서 逃亡도망치지도 않고 나뭇가지를 움켜잡거나 긁거나 하면서 王왕에게 自己자기의 날렵한 재주를 약 올리며 보여주고 있기에 王왕이 활을 쏘았더니 이 원숭이는 끊임없이 敏捷민첩하게 움직이면서 王왕의 빠른 화살을 잡았다. 이에 王왕이 助手조수에게 命명하여 화살을 쉴 틈 없이 連續연속으로 쏘게 하였더니 드디어 원숭이가 잡혀 죽었다. 1 |
| 王顧謂其友顏不疑曰:「之狙也,伐其巧、恃其便,以敖予,以至此殛也。戒之哉!嗟乎,無以汝色驕人哉!」顏不疑歸而師董梧,以助其色,去樂辭顯,三年而國人稱之。 2 |
| [王顧謂其友顏不疑曰왕고위기우안불의왈]하기를 王왕이 同行동행한 親舊친구 顏不疑안불의를 돌아보고 말했다. "[之狙也지저야]는 [伐其巧벌기교]하고 [恃其便시기편]하여 [以敖予이오여]다가 [以至此殛也이지차극야]라 이 원숭이는 自己자기의 재주를 뽐내고 自己자기의 날렵함을 믿고서 나에게 傲慢오만하게 굴다가 이와 같은 慘酷참혹한 죽음을 當당하기에 이르렀다. [戒之哉계지재]인저 [嗟乎차호]라 [無以汝色驕人哉무이여색교인재]인저" 警戒경계로 삼아야 할 것이다! 아아! 그대도 그대의 驕慢교만한 얼굴빛으로 남에게 傲慢오만하게 굴지 마시게!" [顏不疑歸而師董梧안불의귀이사동오]하여 [以助其色이조기색]하고 [去樂辭顯거락사현]하여 顏不疑안불의는 집에 돌아와 吳오나라의 有道者유도자 董梧동오를 맞이하여 스승으로 삼고 自己자기의 얼굴 表情표정에서 驕慢교만한 顏色안색을 除去제거하고 安樂안락한 生活생활을 그만두고 높은 地位지위에서 물러났다. [三年而國人稱之삼년이국인칭지]하니라 이렇게 하여 3年년이 지나자 나라 都城도성 안의 사람들이 그를 稱讚칭찬하게 되었다. |
| 王왕이 同行동행한 親舊친구 顔不疑안불의를 돌아보고 말했다. "이 원숭이는 自己자기의 재주를 뽐내고 自己자기의 날렵함을 믿고서 나에게 傲慢오만하게 굴다가 이와 같은 慘酷참혹한 죽음을 當당하기에 이르렀다. 警戒경계로 삼아야 할 것이다! 아아! 그대도 그대의 驕慢교만한 얼굴빛으로 남에게 傲慢오만하게 굴지 마시게!" 顔不疑안불의는 집에 돌아와 吳오나라의 有道者유도자 董梧동오를 맞이하여 스승으로 삼고 自己자기의 얼굴 表情표정에서 驕慢교만한 顔色안색을 除去제거하고 安樂안락한 生活생활을 그만두고 높은 地位지위에서 물러났다. 이렇게 하여 3年년이 지나자 나라 都城도성 안의 사람들이 그를 稱讚칭찬하게 되었다. 2 |
=====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9章↑
*****(2026.07.09)
| ※ 아침에 읽는 오늘의 詩 〈2277〉 |
| ■ 방울 소리 ■ |
| - 이수익(1942 ~ ) - |
| 청계천 7가 골동품 가게에서 나는 어느 황소 목에 걸렸던 방울을 하나 샀다. 그 영롱한 소리의 방울을 딸랑거리던 소는 이미 이승의 짐승이 아니지만, 나는 소를 몰고 여름 해 질 녘 하산하던 그날의 소년이 되어, 배고픈 저녁연기 피어오르는 마을로 터덜터덜 걸어 내려왔다. 장사치들의 흥정이 떠들썩한 문명의 골목에선 지금, 삼륜차가 울려 대는 경적이 저자 바닥에 따가운데 내가 몰고 가는 소의 딸랑이는 방울 소리는 돌담 너머 옥분이네 안방에 들릴까 말까. 사립문 밖에 나와 날 기다리며 섰을 누나의 귀에는 들릴까 말까. |
| - 1987년 시집 <단순한 기쁨> (고려원) * 시골에서 자란 우리 세대에겐 ‘소’라는 동물은 매우 친숙한 존재였습니다. 그때는 소에 쟁기를 매어 농사를 지었으므로 아이들은 학교를 파하면 혼자 소를 몰고 들판이나 산기슭에 나가 꼴을 먹이곤 했습니다. 자동차가 희소했던 당시의 시골에서는 동네 길가로 온종일 소가 방울을 딸랑이는 소리와 달구지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요. 이 詩는 골동품 가게에서 구입한 소 방울 소리를 통해 아련한 과거를 떠올리며 고향과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작품입니다. 이 詩에서는 무엇보다 소 방울을 매개로 현재와 과거의 시간을 오버랩시키며, 유년 시절의 그리움을 증폭시키고 있는 표현이 특이하다 하겠습니다. 여기서 딸랑거리는 방울 소리는 시인의 어릴 적 체험을 환기시켜, 아름답고 소중했던 어린 시절과 고향의 모습을 생생하게 불러일으켜 주는 매개체이고요. 아울러 읽는 이에게도 유년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게끔 만드는군요. 물론 당시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세대여야 될 것입니다만. 그러고 보니 소달구지를 본 것이 그 언제인지 가물가물합니다그려. |
| ※ 아침에 읽는 오늘의 詩 〈2278〉 |
| ■ 운동장에서 ■ |
| - 안도현(1961 ~ ) - |
| 교실에 고여 있던 아이들이 쏟아져 나온다. 아이들이 서로 어깨를 부딪치며 살아서 온다. 살아 돌아온다 아이들이 콸콸 물꼬 터진 아이들이 운동장으로 햇볕 벅차게 좋은 날 어느새 지느러미와 꼬리를 꺼내 달고 헤엄치며 물고기가 된 아이들이 강물이 펄떡펄떡 숨쉬는 소리 들으며 나는 가슴이 뛴다 죄 많은 수업시간 생각난다 저 아름다운 폭도들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다 떼지어 몰려와 내 몸에도 반짝이는 비늘을 입혀주고 같이 헤엄치자고 먼바다에도 한 번 데려가 달라고 이 세상에 해방이 어디 따로 없음을 알겠다 너희 달음박질 너희 곤두박질 너희 몸부림이 엉키고 뒹굴고 때려주고 매맞는 그리하여 끝까지 싱싱한 해방임을 알겠다. |
| - 1989년 시집 <모닥불> (창작과 비평사) * 장맛비가 내리며 무더위와 습기가 많은 대기로 인해 종일 후덥지근하고 꿉꿉하여 매우 답답한 7월 초입니다. 그렇지만 주변의 녹색 식물들은 반짝반짝 생기 있는 모습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즐기고 있군요. 이 詩는 쉬는 시간 잠시 운동장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폐쇄된 교실에 갇혀 틀에 박힌 교육을 받는 현실태를 비판하는 작품입니다. 시인은, 쉬는 시간에 거칠 것 없이 자유롭게 뛰노는 생기발랄한 아이들을 보고, 그들에게서 해방감과 자유로움, 신선한 생동감을 느낍니다. 활기차게 운동장에 쏟아져 나온 아이들은 마치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나, 낡은 틀을 깨자고 외치는 ‘아름다운 폭도들’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이처럼 자유와 상상이 보장된 아이들의 세계가 얼마나 건강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고 있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기존의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와 폐쇄적인 교육 현실을 교사의 입장에서 스스로 되짚어 보면서, 후진적인 행태를 고집하는 어른들의 반성을 촉구하고 있군요. |
* 朴弘用박홍용 敎授교수 提供제공.
| 🍒 정말 흥미로운 통계 🍒 |
| 끝까지 읽고 나는 어디에 해당되나요? 2026년 현재 기준 지구상의 세계 인구는 약 82억 9,200만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큰 숫자일 뿐입니다. 하지만, 83억 명의 지구 인구를 100명(100%)의 마을로 축소해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한눈에 보입니다. 🔰 100% 중... / 11%는 유럽, 5%는 북미, 9%는 남미, 15%는 아프리카, 60%는 아시아에 거주. 49%는 농촌, 51%는 도시에 거주. / 12%는 중국어, 5%는 스페인어, 5%는 영어, 3%는 아랍어, 3%는 힌디어, 3%는 벵골어, 3%는 포르투갈어, 2%는 러시아어, 2%는 일본어, 62%는 각국의 모국어를 구사.. / 77%는 주택 소유, 23%는 homeless.. / 21%의 사람들은 과식, 63%는 자급자족, 16%는 영양 실조.. / 48%의 사람들의 하루 생활비는 2달러 미만입니다. / 87%는 깨끗한 식수 사용, 13%는 오염된 수원 사용.. / 75%는 휴대폰 소유, 25%는 휴대폰 미소유.. / 30%는 인터넷 접속 환경, 70%는 인터넷 비접속 환경.. / 7%는 대학교육 이수, 93%는 대학 비진학.. / 83%는 문자 해독 가능, 17%는 문맹.. / 33%는 기독교, 22%는 무슬림, 14%는 힌두교, 7%는 불교, 12%는 기타 종교, 12%는 무 종교.. / * 26%가 14년 미만 생존 * 66%가 15세에서 64세 사이에 사망 * 8%가 65세 이상 생존. 💠 집이 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휴대폰을 가지고 있고,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고, 대학을 졸업했다면 당신은 극소수의 특권층에 속합니다.(7% 미만) 🔰 전 세계 인구 100% 중, 65세까지 살 수 있는 사람은 8%에 불과합니다. 💠 65세가 넘었다면, 만족하고 감사하십시오! 삶을 소중히 여기고 순간을 붙잡으십시오! 당신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92%의 사람들처럼 당신은 65세가 되기 전에세상을 떠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미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 자신의 건강을 돌보십시오. 남은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 미국에서 진행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 ▪사람의 가장 생산적인 연령은 60세에서 70세입니다. / ▪ 사람의 두 번째로 생산적인 단계는 70세에서 80세입니다. / ▪ 세 번째로 생산적인 단계는 50세와 60세입니다. / ▪ 노벨상 수상자의 평균 연령은 62세입니다. / ▪ 세계 100대 기업 사장들의 평균 연령은 63세입니다. / ▪ 미국 100대 교회 목사들의 평균 연령은 71세입니다. ▪ 아빠들의 평균 연령은 76세입니다. / ▪ 이는 사람의 가장 생산적이고 전성기를 맞이하는 시기가 60세에서 80세 사이임을 확인시켜 줍니다. / ▪ 이 연구는 의사와 심리학자 팀이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했습니다. / ▪ 연구진은 60세가 감정적, 정신적 잠재력의 정점에 도달하는 시기이며, 이는 80세까지 지속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 따라서 60세, 70세, 80세 중 어떤 나이이든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에 있는 것입니다! & 출처: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 & 60대, 70대, 80대의 가족과 친구들이 자신의 나이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이 정보를 보내주세요. / ▪ "인생"이라는 이 "여행"은 생각보다 훨씬 늦게 시작됩니다! |
| 오늘도 감사함으로 늘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小泉소천 鄭鐘圭정종규 會員회원 提供제공.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엔비디아 시총 1조달러 증발…AI 붐 이전 밸류에이션
https://v.daum.net/v/20260709144756921
미·이란, 이틀째 대규모 공격·반격…트럼프 “전쟁 재개는 아냐”
https://v.daum.net/v/20260709145642430
美, 이틀째 이란 공습…남동부까지 확대, 14명 사망
https://v.daum.net/v/20260709144058551
“北, 러시아 포탄 수요 최대 40% 책임”-우크라 정보당국
https://v.daum.net/v/20260709143814378
이란도 '휴전' 균열…"대통령·외무장관, 강경파에 공격당해"
https://v.daum.net/v/20260709143137972
AI주 잘 나가더니…S&P500 기술주 69%, 고점서 20% 넘게 빠졌다
https://v.daum.net/v/20260709142057364
나토, 트럼프 일방 독주에도 집단방위 재확인…유럽은 '脫미국' 시동
https://v.daum.net/v/20260709142451580
"나토 회의 승자 튀르키예"…트럼프 붙들어 美제재 딛고 F-35 접근
https://v.daum.net/v/20260709141131814
“미국 싫으면 떠나라” 독립기념일 안내방송… 美 관광열차 차장 해고
https://v.daum.net/v/20260709131209375
트럼프, 이란 평가 180도 변화…"온건한 지도자"서 "쓰레기" 비난까지
https://v.daum.net/v/20260709115450400
[줌인] 엔저에 흔들리는 日 고용시장… 외국인 근로자들 “韓이 더 매력적”
https://v.daum.net/v/20260709140609559
“월급 올려줄 돈도 없다”…12년 만에 최악의 도산 위기 맞은 日 기업들
https://v.daum.net/v/20260709114127872
전자발찌 위기 르펜, 의원직 던진 패라지…법정 대신 투표장 택했다
https://v.daum.net/v/20260709113054246
EU 법원, 애플 '게이트키퍼 지정' 취소 소송 기각…애플, 앱 마켓 개방해야
https://v.daum.net/v/20260709113657638
뉴욕 연은 "관세발 가격인상 진행형"…기업 절반 "반영 안끝나"
https://v.daum.net/v/20260709110252454
달걀이 아니라 황금알…회장님의 4800억 수상한 돈잔치
https://v.daum.net/v/20260709102449181
유럽에 엄포 후 180도 달라진 트럼프... “나토에 남고 싶다”
https://v.daum.net/v/20260709110127258
中 미사일 쏜 날, 호주는 피지서 안보협정…"친구라면 위협하지 말라"
https://v.daum.net/v/20260709103153608
투자자는 90% 손실, 트럼프는 5억弗 챙겼다…AI파이낸셜 ‘헐값’ 매각
https://v.daum.net/v/20260709102449180
오메가3 보충제, 뇌와 혈관 건강에 거의 도움 안돼
https://v.daum.net/v/20260709101050384
“스마트폰 금지 금요일밤에”…테일러 스위프트 커플, 웨딩 문화 바꾼다
https://v.daum.net/v/20260709100903303
[Why] 트럼프는 왜 ‘1.5조원 전용기’ 두고 옛 에어포스원 찾았나
https://v.daum.net/v/20260709100107725
유럽의회, 젤렌스키發 폴란드-우크라 역사 갈등 규탄 결의안 채택
https://v.daum.net/v/20260709095654437
"의심스런 판정에 절차상 하자" 발로건 퇴장 유예 논란에 심판 탓한 백악관
https://v.daum.net/v/20260709094530791
美·유럽 명문대 대신 '이 대학'...'SAT 만점·전국 수석' 베트남 천재 소녀의 선택 [인터뷰]
https://v.daum.net/v/20260709150049640
미 재공습에 이란 재반격, 연이틀 충돌…종전 MOU 유명무실
https://v.daum.net/v/20260709150137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