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을 밑에서 들이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미해군 버지지아급 핵잠수함이
수리를 위해서 하와이 진주만 해군기지 수리창에 들어가 있다.
출처:
http://www.militaryphotos.net/forums/showthread.php?177842-Friday-s-FIX-of-PIX!!!-April-16th-2010아래사진은 사고전의 핵잠수함..사진을 비교해 보면 천안함을 밑에서 훝고 지나간듯....
젠장...정면충돌이였으면 핵폭탄터져 인천,서울특별시.경기도 다 날라갈 뻔했네...헐ㅎㄷㄷ
미 해군이 열심히 찾는것이...요넘도 날라간듯...
<사진:오하이오급 잠수함에 실린 5-6인승 특수임무용 잠수정...서해안 키 리졸브 참가전의 부산해군기지에서>
이 충돌사건을 역이용해서 북풍으로 몰아가려고 했던거였군...한심한 군면제정권
▲ 용트림 바위 앞 제3부표 지점, 저렇게 절벽을 이루고 있는 곳 바다는 매우 깊은 것이 상례이다.
개펄도 없어 잠수함이 잠복지로 사용하기에 좋은 곳이다.
▲ 한주호 준위 사망 하루전 한주호 준위와 제3부표지점에 있는 대형구조물의 해치를 열고 들어가
작업을 했다고 진술하는 UDT 대원
▲ 백령도 남쪽 용트림 바위 앞 제3부표지점, 함수와 함미의 중간에 표시된 지점,
지도에서도 한 눈에 보이듯 북쪽과 동쪽을 백령도 섬이 막아주고 있어 미군 잠수함이 거점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 천혜의 위치이다.
백령도 사고해역에서 작업중인 미군 잠수부 요원들
▲ 4월 8일 미군이 천안호 구조활동을 지원한다며 가져온 안전한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최종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
이런 장비가 없을 때 제3부표지점에 무엇이 침몰되어 있는지 미군은 확인할 필요가 있어 최신 경항모인 독도함에
미군 USS와 국군 UDT 정예 병사로 함께 꾸린 특수 수중정찰팀을 만들어 급히 확인에 들어갔고,
그 확인을 한주호 준위 등 우리 UDT 대원에게 시켰던 것이다.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샤프 주한미 사령관뿐만 아니라 주한 미 대사까지 나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그 정찰을 하는 과정에 한주호 준위가 희생되었고,
미군은 그 과정을 통해 미군 잠수함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을 수가 있다.
당시 끌어올린 시신이 그 명백한 증거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 후 UDT에는 함구령이 떨어졌고 제3부표 지점에 대한 보도는 일체 차단해버린 것으로 보인다.
KBS도 미군관련 시설임을 감잡고 감히 더 이상의 취재를 할 용기를 잃고 말았을 것이다.
만약 한주호 준위 등 우리 UDT 대원들이 작업한 제3부표가 미군 잠수함이라면,
결국 한주호준위는 억울하게 희생된 것이다.
미군이 우리 국군을 총알받이로 여기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로 될 것이다.
UDT 동료들의 그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샤프주한 미사령관이 직접 장례식장까지 나와서 위로금을 한주호 준위 가족에게 전달했던 것으로 보인다.
미군은 지금도 잠수함 인양 작업 관련 다이버 작업을 하지 않고 계속 인양 연습만 하고 있다.
심지어 스쿠버중 일어날 급박한 사고에 대비시 호크 헬기를 동원한 다이버 구조 훈련도 실시한 바 있다.
그것도 여전히 한미합동으로 훈련하고 있다.
잠수함이 매장된 곳의 바다가 매우 깊고,
한국 지형과 조류가 두려워 어려운 작업은 여전히 우리 UDT에게 시킬 심산인 것이다.
@ 사진은 야후의 한 블로그에서
서울 세종로에 있는 문화 관광부는 태극기를 정상적으로 게양해 놓은 반면,
바로 옆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사진의 오른쪽)은 조기(弔旗)를 게양해 놨다.
서해교전 당시, 한국군이 죽었는데도 조기를 걸지 않았던 미국 대사관에서 왜 조기를 걸었을까?
(4월 9일 부터 조기를 걸었다고 함)
훈련중이던 다른 나라의 군인이 사망했다"는 이유를 들어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조기 걸었던 사례도 없다
뭔가 수상하다"는 느낌이....??
▲ 샤프 고 한주호 준위 장례식에 나타난 샤프 주한미사령관이 고인의 가족에게 진지한 표정으로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고 한주호 준위의 희생이 미국과 관련이 없다면 전런 진지한 표정으로 저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었을까?
미 해군 잠수병들이 두려워 못하는 일을 한국 잠수대원들에게 시켰던 것이 확실하다.
그만큼 위험한 상황에서 급히 꺼내야 할 무엇가가 용트림바위 앞 제3부표지점에 있었던 것이다.
나아가 천안함 함수라고 속여서 한국대원에게 그 작업을 시켰다면,
미국은 고 한주호 준위 가족에게 진실을 알리고 사죄해야 하며 다시 철저히 배상해야 한다.
독도함에 헬기타고 몸소 납시는 스티븐슨 주한 미국대사와 샤프 주한미군 총사령관
시골 백령도에 이케 높으신분들이 왜 직접 출두하셨을까...
사건의 진상은 어뢰나 기뢰도 아닌
키 리졸브 훈련중인 미군 무기(잠수함으로 추측)와 한국군의 무기(천안함)의 충돌이었다.
어뢰를 맞앗다면 홀수선 밑에 스크레치가 안 나타난다.
또한 갑판도 올려져있을뿐,,,
조각나 날라가지 않은것을 보니, 무슨 물체가 천안함과 충돌후 스쳐서 빗겨 나가갔다는 뜻이다.
물론 이 충돌이 우연한 것이었는지, KAL858 대한항공 폭파사건처럼 정치 공작이었는지는 더 조사해 봐야한다.
천안함 사고이후 한국에 온 미군 구조함들과 특수요원들
1. 4만톤급 상륙함........하퍼스 페리호.......무엇을 건져서 가져가려고 항공모함같은 이 배가 온걸까?
2. 군수지원함인...........알렌 세파드호.......괌까지 갈려면 연료,식량등을 보급해야겠지
3. 구조함인.................살보함..................감압챔버등이 실려잇다
4. 기타 작은 군함및,
5. 일본주둔 미군에서 차출된 보조함 및 잠수요원 20여명과 폭발물처리반(EOD)요원들
일본에서 백령도로 급히 달려오는 상륙함 하퍼스 페리호.....뭘 인양하여 가져갈려고 이 큰배가 오는걸까?
한국에 처음오는 미 태평양 사령부 소속 4만톤급 상륙함 하퍼스 페리호
천안함이 2동강났으니 당연히 그 반작용으로 미국 잠수함에서도 사상자가 있었겠지
미해군 HH-60 의무 헬기가 허벌나게 이착륙을 하느라 바쁘다.
지방선거가 채 2달도 안남게 돼자,
북한 어뢰로 밀어붙여 북풍 조작을 하려고 불쌍한 우리의 천안함 젊은이들의 구조조차 차일피일 미루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백령도 어부들이 어선을 몰고가서 구조를 도와주려는것도 해군이 반대했다고 하더라..
▲ 한주호 준위가 수중구조작업을 하다 사망한 백령도 용트림 바위 앞 제3부표 지점에서
미 해군 헬기(SH-60B SEAHAWK로 추청)가 시신으로 보이는 물건을 인양하고 있다.
우리 해군이 사용하는 대잠 링스헬기는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천안함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죽은 장병의 숫자가 아니다.
중요한것은 이 2가지이다.
a> 무엇때문에 사건을 은폐하려 했나? (왜 반드시 죽어야만 했나?)
b> 무엇때문에 구조를 안했나? (아예 처음부터 구조의 의지가 없었다)
우리는 이 2가지를 철저히 밝혀야만 하고,반드시 알아내야만 한다.
20여년전의 대한항공 폭파사건 KAL858 폭파사건도 시간이 지나서, 미국CIA의 사전 묵인하에 당시 집권당인
민정당 후보 노태우 장군의 작품이라는것이 드러났다.
당시에도 중동에서 근무하던 외교관7명(공무원)들은 폭파를 미리알고 중간인 아부다비에서 내렸고,귀국하던
근로자들만 수백명 학살당했다.
천안함도 장교들은 모두 살았다.
사병만 죽이는 어뢰가 있느냐?
이명박 정부의 오락가락하는 천안함 침몰 보도에
수많은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정부발표를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아래 글은 인터넷에서 떠도는 수많은 가설을 나열하고 그 중에서
당시 서해에서
한미독수리 훈련중에 발생한 천안함 침몰로 보는 주장이 유력합니다.
사고 직후 국방부와 명박정권은
정말 이상하리 만큼 구조에 늑장을 부렸습니다.
바지선과 첨단 선박 장비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난지 수일이 지난 후에야 투입하였죠.
뭘 기다렸을까요?
1. 사고 당시 교신내용 (수심얕은 까나리 어장에 들어간 이유)
2. 사고 순간 열상 감시영상 (침몰원인)
이 2가지만 공개되면 모든 의문을 풀 수 있습니다.
국회 청문회중의 김태영 국뻥부장관에게 VIP가 급히 보낸 메모지.
급히 청문회자리에서 읽다가 기자들이 망원렌즈로 찍었다.
중간에 보면~
안보이는것 2척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대목이 나온다.
그렇다.
2척이 없어진 것이었다.
1척은 천안함이고, 1척은 미군 잠수정 같다.
김태영 국방장관에게 전달된 VIP 메모
노컷뉴스 정치 2010.04.05 (월) 오전 9:10
2일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 긴급현안질의가 열린 가운데 김태영 국방부 장관이 의원들과
질의와 답변 시간을 이어가는 도중 'VIP께서 외교안보수석(->국방비서관)을 통해 답변이...
한통의 메모를 건네받고 있다....
미 항공모함이 부산항에 못오는 이유?
북한 인민무력부는 미국이 키 리졸브 훈련(북한 핵선제 공격훈련)시 미국 항공모함을 한반도 권역에 진입시키면,
<진짜 핵맛>을 보여줘서 <죽탕을 쳐버리겟다>고 말했고,
<핵 선제 공격은 미국만의 독점권이 아니다>라고 경고 하였다.
그래서 이번 키 리졸브 훈련에서도 미국 항공모함은
일본쪽 동해의 공해상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굴욕을 맛보았다고 전해진다.
<사진: 북한 제조의 연습용 크루즈 순항 핵미사일(북한명: 바닷새)이 목표물(미 항모)좌표에 도달하였으나,
못찾아서 목표물을 찾아 돌아 다니는 모습> 고체 연료 떨어질 때까지 10대 청소년처럼 방황하겠지...ㅋㅋ
한국인 장병 수십명이 죽엇는데도 보상하라고 안하니~그래서 오바마가 이뻐해주었군
나의 머리속에는 20여년전의 KAL858 대항항공 폭파사건과 천안함 772호 학살사건...
이 2가지 사건이 동시에 오버랩된다.
첫댓글 주연: 미국, 일본, 중국, 한국
조연: 영국, 호주, 캐나다 등
특별출연: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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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효과 및 총감독: NK(?)
주연: 남조선
조연: 미제
들러리: 북한
유구무언... 공부하시면 다 나옵니다.
일단 천안함 조작은 인정합니다. 한데 그기 칼기 폭파때처럼 미국 하원의원을 죽이기 위하여 그랬을 리는 없고, 이번 것은 처음에는 단순 사고였는데, 이명박 일마가 이를 안보정국으로 이용하기로 하자, 미국도 그러면 자신들의 잘못을 덮을 수 있기에 덩달아 "모근 조사를 한국에게 떠넘기고, 남한 정부의 조사를 신뢰한다,고 설레발 친 것이지요. 해서 절마들 살아 있는 생존자들도 이미 이번 사건이 사고임을 알기에 지금 군에서 이미 죽은 동료들을 영웅으로 조작했으니, 입 다무는 것이 좋은 게 좋은 것 아니겠느냐, 이딴 식으로 통제하는 것이지요. 해서 미국 잠수함까지는 모르겠으나 천안함과의 충돌로 인해 그 미군잠수정이 빠개진 것
여러가지 의혹들이 산재해있겠지요. 그게 북한이됐건 미국이됐건간에 말입니다.(이거가지고 말들이 많음) 그리고 이명박의 안보정국은(이명박옹호차원에서 이야기한거 아님) 그냥 헤프닝으로 끝날듯하네요. 전두환, 김영삼, 이회창, 국민행동본부같은 반공파같았더라면, 안보정국을 아주 철저히이용했지만요. 어쨋든 이번사고가 비행기폭파때처럼 뭔일이 있다는건 확실합니다.
글쎄요,... 그러기에는 남북 모두 서로 너무 막가는 것 아닙니까? 그냥 헤프닝으로 끝나기에는 남북의 군사력이 너무 막강하다고 생각되네요.
군사력
북한>미국 이게 답입니다. 한국은 비교도 안됩니다.
ㅋㅋㅋ"군사력
북한>미국 " 참 황당합니다. 해서 위에 주연이 아닌 들러리라 칭했던 것이지요. 해서 공부하셈
해프닝??? 그렇게 생각한다면 문제가 많은 지금의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쟁이 그냥 우스개 장난으로 생각하신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전쟁은 우리으 모든 부와 경쟁력을 일거애 앗아가는 것이기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이런 중차대한 것을 해프닝으로 치부하면서 국가안보문제를 파란색 1번의 '결정적 증거'로 내놓은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않을 런지요...선거를 하시길...우스꽝스러운 증거로 뭔가를 이뤄보겠다는 그런 것을 우리가 보지 않으려면 ...그리고 전쟁은 해도 좋다는 세력의 그러한 책동을막으려면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 설령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지금은 이상한 모양새로 전쟁을 본의아니게 획책하는
세력의 무모한 그리고 어이없는 책동을 막기 위해서...그리고 우리 젊은 사람들의 좋은 삶을 위해 우리는 무언가를 해야하는 그런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것은 지금 상황에선 투표를 하는 것밖에 없을 것이라 보입니다. 그것이 전쟁을 막는 길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1번 파란매직의 녹슨 증거물에 아무런 흠결없이 반짝반짝 빛나는 증거물을 내놓은 세력의 미친 질주를 막는 길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해서 1번 찍으면 전쟁난다
전쟁을 해도 좋다고 하는 세력은 조갑제나 국민행동본부 이런작자들임. 1번이 아니라요. 이명박과 조갑제는 사상적으로 다릅니다. 조갑제같으면 당장 획책하겠지만....
지금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그리고 보수 언론이 이번 선거 프레임 짜는 것이 안 보이십니까? 당장에 조중동계 신문 보십시요. 이번 선거를 북풍 대 노풍으로 규정짓습니다. 이번 선거가 왜 북풍 대 노풍입니까? 이명박 대 반 이명박이죠. 거기에 빨갱이 타령, 주사파 타령, 간첩 타령 김문수니 한나라당 출신들 입에서 줄줄히 튀어나오고 청와대 쥐새끼들 입에서도 쉼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이용해 먹지 않는거면 뭐가 이용해 먹는겁니까? 지금 한나라당 세력은 안보정국을 지금 아주 철저하게 이용해 먹고 있는 것이죠.
문제는 무엇보다도 이명박 대 반 이명박으로 나가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명박도 은근히 북풍을 이용해먹을려는게 문제이지만(조갑제에 비하자면 새발의 피이긴해도), 반이명박이나 노풍쪽도 이명박반대만 가지고 우려먹는게 문제라고 보네요. 왜 이명박대 반 이명박이 되어야합니까.... 저는 이명박도 꼴보기 싫지만(조갑제는 더욱 더) 반 이명박도 이명박반대에만 몰두하는게 꼴도 보기 싫습니다. 또한 자칭 진보세력들도 노풍과 결별하여 초심을 회복해야됩니다. 그리고 제가 조갑제에 비해서 세발의 피라고 했던 이유가 만약에 조갑제같았더래면 당장 누구 하나 국가보안법으로 잡아들였겠죠. 즉, 이용해먹는다고해도 어설픈거입니다.
이번 선거는 순수한 정책대결(저 자신은 기대도 별로 안하지만)이 되어야지 이명박 대 반 이명박이되선 절대로 안될일입니다. 특히나 그게 반민주 대 민주로 되서는 더욱 안되고요.
ㅋㅋㅋㅋ말이 좋아 정책대결이지 한 명도 안되는 그기 무슨 대결이오?
적전분열이지
아, 맞다 순수한 정책대결은 결코 아니죠. 정책대결도 다 자기 세를 키우기 위한 싸움인데, 그러니까 이명박 대 반 이명박을 민주 대 반민주로 몰아가는 짓만은 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이명박 대 반 이명박을 민주 대 반민주로 몰아가는 짓만은 해선 안된다는 겁니다."-참 개념없네 누가 그러던가요? 해서 말 섞지 맙시다. 끈질긴 무개념에 대하여 뭘 바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