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중에 나를 짝사랑을 하고있는 친구가 하나있는데 그 친구네 집안은 그야말로 콩가루 집안이다. 아버지라고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힘과 경제력을 가지고있는 사람인데 타고난 난봉꾼이라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철없는 짓을 일삼으며 살아가고있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감추기위해서 세상을 잘못된 세상으로 만들기를 바라는 사람이고 자녀들도 모두가 같은피를 물려봤았기 때문인지 똑같은 행동들을 하고있으며 자신들이 마음에드는 상대가 있거나 자신들을 비판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사람들도 자신들과 같은 부류의 인간으로 만들기위해서 있는일 없는일을 거짓으로 만들어내기도하고 사생활을 파해치고 사진을 몰래 찍어서 인터넷 올리기도하며 살아가는 인간들이다.그래야만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없을것이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이된다.나도 한때는 그들의 꾀임에 빠져서 잘못된 인생을 살아가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그들과는 상대를 하지않으며 살아가려하고있다. 나 또한 그리 떳떳한 사람이라고는 할수가 없지만 이세상의 대부분의 다른사람들과 비교를 해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보다도 떳떳하고 당당한 사람이며 누군가가 나를 있는일 없는일을 거짓으로 만들어내어 모함하고 누명을씌워 비웃는다고해도 그들과는 결코 같은편이 되는일은 없을것이며 그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뜻대로 되어주는일은 없을것이며 내 자신이 떳떳하고 당당하므로 누가 뭐라고해도 신경쓰지 않으며 당당하게 살아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