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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왕 기암과 안개. 봄안개가 주왕천을 따라 피어오르면 기암은 더 신비해진다. 매표소에서 산책로로 3분 정도 가서 첫 다리 건너기 바로 전 오른쪽으로 접어드는 정상 등산로를 따라 20분 정도 오르면 목책 인공물이 있다. 그때 뒤를 돌아보면 이런 전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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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과 기암. 주왕은 기암이 대표 이미지다. 단풍이 고울 때 기암 서편에 서면 볼 수 있는 전망이다. 왼쪽이 장군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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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루암. 매표소에서 산책로를 따라 1시간 거리인 학소대 다리 위에서 본 풍경이다. 2 주왕산 제2폭포. 대전사에서 탐방로를 따라 1시간10분 정도(3km) 올라 제2폭포 안내판을 따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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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왕산 가을의 기암. 매표소 앞 식당 옥상에서 본 풍경. 대전사 텃밭 감이 익을 때는 주왕산의 가을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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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주왕 기암과 수달래. 매표소 앞에서 산책로 따라 15분 정도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주왕천에 수달래가 줄지어 핀다. 그 중에서 기암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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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왕버들. 전망대에서 바로 뒷산으로 25m 정도 올라 큰 소나무 아래에 서면 왕버들이 다른 그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