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은 . 2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순수에 닿는 일
사랑한다는 것은
아련 나래* 펴고
그대에게로 가는 꽃길
*아련 나래 - 예쁘고 아름다운 날개
.. .. ..윤초화(尹椒和)
윤초화(尹椒和) 詩人
*전주여자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졸업. 서울대학교병원 근무
*경남 김해 출생
*한국문인협회회원(시) 한국수필가협회..순수문학인협회회원
*한국시인연대 회원. 갈대시동인
*1992년 3월. 월간 문학공간 시 등단 (1992년 3월 박재삼 선생님 추천)
*1994년 8월순수문학 수필 등단
*mbc 좋은 방송을 위한 비평상, 최우수상 수상(2002년)
*시집
그대이름 바람에 흩날리네(도서출판순수.시집),*나무들의 집 외 22짐(공저)
한강의 서정(공저)
*수필
한양수필 1.2.3.4.5(공저)
*순수수필
마음의 나래를 펴고 1.2.3.4.(공저)
*시 치료
몫 놓아 울기보다 시와 웃어보자(공저)(청목출판사). 세상의 절반을 이해 하는 법(공저),
당신이 대통령입니다(공저)(고승우공저)마인드맵 출판사
*작시 가곡
그대 이름 바람에 흩날리네, 간이역의 봄 등 다수 발표 및 KBS방송
* 팟 캐스트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8845
윤초화의 코어 문 방송(웰빙 시 30회 방송, 2020년 12월~2021년 6월)
E_mail:0121happy@naver.com
인생을 걸어가는 모든 걸음이 사랑 이어야 한다.
모든 걸음이 이해와 용서의 걸음이 돼야 한다.
잡아주고 끌어주고
무거운 짐을 덜어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우둔한 어리석음을 일깨워 주는 것이 더 좋은 일이다.
인생이란 정원에 똑같은 꽃이 핀다면
삶이란 재미없는 세상이 되고 말 것이다
준다고 준다고 말로는 그러면서도
실은 더 많이 받고 싶은 욕심에
때로는 눈이 멀고, 그래서 혼자서도
부끄러워지는 것이 사랑의 병인가.
그러나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어 쓸수록,
그 욕심은 조금씩 치유되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것이 인생이고
누구도 그것을 수선할 수 없지만...
밤하늘에서 검은 어둠을 보든
빛나는 별을 보든 그것이 선택인 것처럼
사랑도 선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Adagio For Love - Boris Zhivago
In the center of your love
There's a secret of many tears
When I wake up in loneliness
I'll think of repricing melodies
당신의 깊은 사랑 속에는
많은 눈물의 비밀이 있어요
내가 외로움에 사무칠 때
멜로디를 다시 만들어 보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Chorus]
Why does the time fly so easy
To another fantasy
I wonder where your love goes
I wonder where you are
왜 시간이 그렇게 쉽게 가지요?
또 다른 판타지로
당신의 사랑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군요
어디 있는지 궁금합니다
When I wake up in loneliness
I'll think of repricing melodies
(x2)
내가 외로움에 사무칠 때
멜로디를 다시 만들어 보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Chorus]x2
Adagio For Love
The secret of love - Sultan all Rahmatov
장미중에 최고인 바닐라 퍼퓸(Vanilla Pefume)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