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이슈에서 톱10을 가리는 ‘더 톱 텐(THE TOP TENS)’이라는 사이트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가장 싫어하는 나라(Most Hated Countries)를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투표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해 파문이 일고 있다. 2위는 일본이며, 3위는 북한이다.
댓글에서 네티즌들은 한국에 대해
더럽고, 부정직하고, 교화가 덜 됐고, 불법복제가 판을 친다는 등 한국의 현실과는 다른 원색 비난을 올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이 너무 애국적이고 특히 일본과 미국, 중국에 라이벌 의식을 느낀다는 점을 지적했다.
국내 네티즌들은 이를 일본 네티즌들의 집단적 소행으로 보고 있다. 일부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한국의 순위를 내리자” “일본에 투표를 똑같이 해주자” 등의 결의문이 나돌고 있다.
해당 투표의 인터넷 주소는 http://www.the-top-tens.com/lists/most-hated-countries.asp 이다.
장은영 인턴기자
더럽고 부정직하다,,,!
목욕을 안해서 몸이 더럽다는 얘기는 아닌것같고 ,,마음이 더럽다는 얘기가 분명하겠지요?
부정직하다는,, 말 그대로 사기가 횡행하는 사회다,,머 이런말 같은데~~
죠 위에 영어가 뭐라고 쓰여있는지 모르겠음다..
아무튼 세계인들도 한국이라는 나라를 사기천국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나쁜세계인들~
세계경제가 다 휘청거려도 유일하게 신용등급이 올라가는나라를 아주 얕보고 있네요.
그런데,,, 좀 서글퍼지네요,,사실은 나도 내조국이 혐오스럽거든요~~~
<하루 42.6명꼴 자살…여전한 'OECD 1위' 오명> 본문
연합뉴스 | 김승욱 | 입력 2012.09.09 04:35 | 수정 2012.09.09 09:42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고위험군 관리ㆍ성장일변 가치관 보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지난 5일 오전 6시45분. 고교 2학년생 A(16)군은 서울 영등포본동의 한 아파트 19층 계단 창틀에 다리를 걸친 채 몸을 떨고 있었다.A군은 중학생 때 교통사고로 부모를 동시에 여의었다. A군은 형제도 없다. 그는 이 아파트에 혼자 살며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이어나갔다. 유일한 버팀목은 여자친구였다. 여자친구와 다투고는 삶을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
하루 전인 4일 낮에는 서울 가양동 한 아파트에서 B(52·여)씨가 수건으로 목을 매달았다. B씨는 자신의 이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어 남편에게 사진을 전송했다. 안방에는 유서가 있었다.
'우리 아들·딸, 엄마가 너무너무 미안하다. 용서하지 마라.'
지난해 의욕적으로 주점을 개업한 B씨는 장사가 너무 안돼 빚이 늘자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에 이르렀다.
앞서 6월10일 새벽에는 서울 대림동의 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10대 중반의 C양이 펑펑 울면서 뛰어내리겠다고 소동을 벌였다. C양은 어릴 적 의붓아버지한테서 성폭행당한 아픔이 있다. 최근에는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아 상처가 겹쳤다.
세 사람은 모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설득과 만류로 현재도 삶을 영위하고 있다.
10일은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3년 제정했다.
자살하려다 삶의 의지를 되찾은 이들도 있지만 전국적으로 하루 수십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2010년 한국에서 자살한 사람은 1만5천566명으로 하루 평균 42.6명꼴이다. 10만명당 자살자 수는 31.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1위다.
9일 보건복지부의 '2011년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15.6%는 평생 한번 이상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하고, 3.2%는 자살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와 통계청 자료를 보더라도 2010년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단연 자살(13%)이다. 청소년 10만명당 1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셈이다. 노인은 10만명당 81.9명으로 일본(17.9명), 미국(14.5명)과 비교가 안 된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연은 제각각이지만 대부분 우울증이라는 질병에서 근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한국자살예방협회 대외협력위원장)는 "우울증으로 인한 마음의 분노가 외부로 표출되면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된 '묻지가 범죄'가 되고 내부로 향하면 자살로 표출된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한국 사회가 성장 일변도로 가며 풍족해졌지만 개개인의 정서는 오히려 피폐해진 것 같다"며 "단기적으로는 자살 고위험군을 잘 관리해 전체 절반에 이르는 충동적인 자살을 막고, 장기적으로는 사회 전반의 성장 일변도 가치관을 감성적·철학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ksw08@yna.co.kr
전세계 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자살률 1위의 국가이다.
OECD 국가중 평균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11.3명이다
우리나라는 28.4명 세배에 가까운 수치이다....
자살률1위는 사무치도록 아는 얘기지만
근자에 저도 자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던중이라 기사가 새삼스레 번쩍띄네요...
당장 자살을 하겠다는 말씀은 아니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다는 이야깁니다..아주 깊이~~
하여간 영예로운 1위에 랭크되는 2가지 기사를 보면서 다시 생각에 잠깁니다..
첫댓글 더럽고,부정직하고,교화가 덜되엇고,불법복제가 판치고,,,라는 의미는
더럽다-> 사기꾼,불량식품 제조꾼,협잡꾼이 많아 사회 구성원 모두가 거의 도둑놈이라는 의미,
부정직하고-> 공무원,정치가들이 업자와 결탁하여, 나라세금이나 도둑질하고, 뇌물받아 오입이나 하고,
교화가 덜되엇고-> 대학교이상 공부를 더 많이 한 사람일수록, 도덕적이나닌 양심불량의 도둑질만 하고 잇고
불법복제가 판을 치고-> 그렇게 더럽게 번 돈으로, 자식들 유학보내서,좋은 직장을 갖게하여 애비와 같은 도둑놈(자식) 복제하고
음~~부끌럽구나~~
굉장히 사실적인 글입니다 여기카페 수준이 높아서 망정이지 무식한 사이트에 이 글 올리면 원색적인 비난...
내가 투표했다. 하더라도 한국에 하겠다. 솔직한 심정이다.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오직 희망이라곤 북조선뿐이야..
미국 딱가리 한국,일본 1.2위... 제조 되었죠... 한심함에 극치를 증오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원래 미쿸이 1위인데....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미국의 충실한 개역할을 해주는 한쿸이 1위를 차지했네요.
틀린말 하나도 없구만, 일본이 조직적으로 올려? 일본놈들 밉지만 개인적인 소양은 한국애들 하고, 국제적인 기준에서 문화적인 교양수준에서 비교가 안될정도로 내가 본 일본인은 수준이 높더라... 한국은 후진국이야, 먹고사는게 후진국이 아니고, 역사가 말해주잖아. 미국놈들 욕하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법적인 평등은 이루어져 있어. 초엘리트들 과 무지랭이들 하고 달리 살아서 그렇지. 부끄러운 일이지. 외국영화에 korean이 나오면, 1위가 창녀촌,나이트 클럽 깡패, 임금착취 공장주, 매너 젖나 없고, 예의란 없는 상대하기 싫은 인간, 등이야. 젖같지만 사실이야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요? 당한놈들이 멍청하다고요? 너무 혼네지마세요... 다 살려고 발버둥 친겁니다... 젖같지만 이게 한국의현대사입니다.
중동 무슬림국가들은 북한은 상당히 높이 평가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