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용리스 일때는 운용리스 자산으로 계상될때, 즉 운용리스 자산의 취득원가
산정시 외화 환산 하지 않고, 최초 부채나, 현금 지불시 환율로 계산하는걸루
알고 있는데, 위에 분개보면, 연말에 외화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을 인식하였습
니다...
그러면, 운용리스로 계상될때만 즉 1월 1일에는 환율변동에 따른 환산을 하지 않지만,그 이전까지는 환율변동을 반영한다는건가요?
첫댓글리스회계처리준칙에서는 운용리스자산은 리스실행가능일 현재의 취득원가를 기초로 하여 계상하며 취득원가에는 운용리스자산의 취득에 사용된 차입금에 대하여 리스실행가능일까지 발생한 이자비용 기타 이와 유사한 금융비용을 포함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단 운용리스자산으로 대체되면 비화페성자산이되어
역사적환율을 적용합니다. 그러므로 리스회사가 리스자산을 취득하기 위해서 외화장기차입금을 차입해서 운용리스자산값을 지불했다면 리스실행가능일까지 금융비용등은 취득원가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책을 안보아서 확실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틀렸으면 수정해주세요)^^ 열공하세요^^
참고로 덧붙여서 리스회계처리준칙에서는 리스회사가 운용리스자산의 취득과관련하여 외화를 지출하거나 외화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리스자산가액의 산정시 환율은 지출 또는 외화부채 발생시점의 환율을 적용한다고 되어 있으며 선급리스자산 취득시와 운용리스자산대체일 사이의 환율변동에 대해서는 별언급이없어보입니다
첫댓글 리스회계처리준칙에서는 운용리스자산은 리스실행가능일 현재의 취득원가를 기초로 하여 계상하며 취득원가에는 운용리스자산의 취득에 사용된 차입금에 대하여 리스실행가능일까지 발생한 이자비용 기타 이와 유사한 금융비용을 포함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단 운용리스자산으로 대체되면 비화페성자산이되어
역사적환율을 적용합니다. 그러므로 리스회사가 리스자산을 취득하기 위해서 외화장기차입금을 차입해서 운용리스자산값을 지불했다면 리스실행가능일까지 금융비용등은 취득원가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책을 안보아서 확실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틀렸으면 수정해주세요)^^ 열공하세요^^
참고로 덧붙여서 리스회계처리준칙에서는 리스회사가 운용리스자산의 취득과관련하여 외화를 지출하거나 외화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리스자산가액의 산정시 환율은 지출 또는 외화부채 발생시점의 환율을 적용한다고 되어 있으며 선급리스자산 취득시와 운용리스자산대체일 사이의 환율변동에 대해서는 별언급이없어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