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평산마을 방문 하기 몇시간 전 울산 울산대 헌혈센터에서 헌혈을 했습니다...
양산시는 비록 경상남도 이지만 예전에 양산시에서 헌혈 했을 때 부산 경계선과 가까워서 부산혈액원으로 지정 된 줄 알았으나 울산혈액원으로 지정 됐습니다...
평산마을 앞 책방 방문 했고 커피 종류 중 토리라떼 사 마셨습니다...
그 다음에 사저 모습도 봤습니다...
아직 까지도 주위에 박근혜 팬들이 태극기를 모독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님을 대형 앰프로 괴롭히는 모습을 봤고 그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몹시 좋지 않았습니다...
내년 4월~5월경 부산 들릴 것 이고 개성고등학교 안에 들어가서 노무현 대통령 동상 모습을 디카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먼 걸음 해 주셨네요. 힘든 사람들이 아직도 진을 치고 있지만 우리는 우리 길을 가야만 할 것 같네요.
날이 안좋습니다. 건강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ㅎ 입구 비빔밥도 좋아요
사진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책방 가고싶네여
수고하셨네요. 아직도 박근혜팬들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그들은 가정에 돌아가서 자식이나 손주를 돌보면 좋을 것을.
고생하셨군요,
아무쪼록 문프님과 여사님 건강하시고
늘 응원하며 지지보내드립니다..
평화로운 일상이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헌혈하시는 위탄님 멋지십니다~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