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당신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나는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좋믄 글에서
"이 꼴이 뭐냐"
"나 알아 보겠어, 보고싶어서 왔어"
"보고 싶었으면 손 잡아봐"
"힘주는 것 봐"
"(엄마) 보고 싶었다니까 아빠가"
"좀 잘 살지 그랬어. 응?"
(만약에 알아보는거라면 속이 어떨까?)
첫댓글 별과 꽃 그리고 당신
소중하군요.
있을때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