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복과 재복이 전부입니다
‘사람의 모든 스트레스는 사람에게서 온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인간관계는 우리 인생의 핵심 스트레스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숨만 쉬어도 어색했던 그와 점차 가까워지고,
힘든 일을 나누는 사이가 되고,
그러다 갈등이 생기고,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마음으로 다시 화해했다가,
‘그래도 이건 아니지!’ 하며 더 크게 싸웠다가….
마치 인생의 뫼비우스 띠 위에서
마감 기한 없이 걷는 형벌을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중-
인복과 재복이 전부입니다.
재복은 육체의 생존을 돕습니다.
인복은 정신의 생존을 돕죠.
그리고 이 둘이 갖춰질 때 심복에 유리합니다.
재복과 인복이 부족한 상태에서 심복을 닦기는 정말 쉽지 않죠.
인복과 재복의 관계도 묘합니다.
뭐가 먼저라고 단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재복이란 결국 인복과 연결되고,
인복 역시 재복 없이는 너무나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재복을 더 중요시 여기는 사람과
인복을 더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전 인복을 더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출가자라는 정체성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있다면 재복은 당연히 따라 온다는 믿음 때문일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인복과 재복이 전부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떤 복을 지니고 있나요?
무엇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시나요?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 바로 당신이다."
-짐 론 (Jim R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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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스님 _()_
저는 인복입니다. 저가 가진 능력은 별로 없지만 주변 사람들이 제가 편해서 다른 열심히 다들 능력을 펼치고 있고 다들 저에게 잘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