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7086
첫댓글 내일 법정에 출두하는 이인수씨는 이 기사를 읽고서 점점 더 떨리겠네요. 이인수씨와 인덕원의 거리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점점 더 올가미가 조여오는 느낌...매일 밤 잠이 안 오네....그러니까 착하게 살아야지요!
범행의 규모는 많이 다르지만 구구절절 수원대 이인수씨 기사인 줄 착각했습니다.
첫댓글 내일 법정에 출두하는 이인수씨는 이 기사를 읽고서 점점 더 떨리겠네요.
이인수씨와 인덕원의 거리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점점 더 올가미가 조여오는 느낌...
매일 밤 잠이 안 오네....
그러니까 착하게 살아야지요!
범행의 규모는 많이 다르지만 구구절절 수원대 이인수씨 기사인 줄 착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