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의 글은 제가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가져온 글입니다.
하여.... '경어체'가 아니더라도 기분나쁘게 생각지 마시길....
아주 오래전의 영화다. 2000년도에 나온 영화던가?
내가 본 것이 약 3년전?
트랜스젠더 가수에 대한 영화로 개봉 초창기에는 국내에서 크게 관심을 끌지 못했었다.
그런데 우습게도 이후에 조승우나 이석준등의 배우들이 뮤지컬로 다시 만들어
공연을 하게 되면서 이 영화가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니....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던가 전 이던가....
동독의 언넘이 미국의 흑인 병사와 결혼을 하기로 하는데,
남성을 제거해야 가능한 일이라 성전환을 한다.
그렇지만 수술이 실패하고 1inch만 남는다는....
그후 넘인지 뇬인지는 앵그리 1인치라는 그룹에 몸을 담고....
어린 (16세던가?)넘이랑 사랑에 빠지고,
그넘이 나중에 헤드윅의 노래를훔쳐 세계적인 히트를 하고
앵그리 1인치의 그룹에는 또 뇬인지 넘인지 하는 것이 있고....
모 노래를 듣다보면 남자 목소리 나는 여자,
여자 목소리 나는 남자.... 모 그래.... 헷갈리....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헤메는....
그러면서도 성(sex)에 대한 약간은 노골적인 표현.....
암튼 감수성 좀 있다면 볼만한 영화라는...
물론 여기에서도 사랑과 배신은 감초처럼 꼭 끼긴한다.
근데 이거 실화에 근거한 영화란다.
스틸컷을 예전에 캡춰해 둔 것이 있어서 한 장에 붙여 올린다.
그리고 흐르는 음악은 OST로 '사랑의 기원'이라는 뜻을 가진
'The Origin of Love'되겠다.
이 음악도 실은 영화를 보면서 듣는 것이 좋은데....
음악과 함께 나오는 영상은 밴드의 장면과 애니메이션 처리가 되어있다.
예전엔 남과 남이 붙어있고, 여와 여가 붙어있고, 남과 여가 붙어있었다나?
그런데,이들의 힘을 두려워한 제우스와 그 외의 신들이 떼어버렸다지.
두 쌍의 팔,다리와 하나의 머리에 눈,코,입이 각각인 그들을 떼어놓고,
배꼽을 달아놓았지.
그리고 다음에 또 까불면 다시 반으로 쪼개놓겠다는....
결국 남과 여는 하나였다는....
그러므로 사랑의 기원을 찾아보면....
횡설수설이구만....
암튼 영화에 관심있음 꼬리글 남겨라.
내게 아직 이 영화가 있으니 대용량메일로 보내면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
698메가니까 cd 한 장에도 충분히 들어간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볼 만할거다.
이하,아래의 가사와 애니 스틸샷은
네이버의 한 블러거에게서 훔쳐왔다나.... --;
물론 계정은 나 개인의 계정으로 옮겨서 가져왔다.
최소한의 양심이랄까.... -,.ㅡ
When the earth was still flat,
대지가 아직 평평했고
And the clouds made of fire,
구름들은 불타고 있던 시절
And mountains stretched up to the sky,
그리고 산맥은 하늘까지,
Sometimes higher,
또 가끔은 그 보다도 높게 뻗어 있던 그 때에
Folks roamed the earth Like
big rolling kegs.
사람들은 커다란 술통이 굴러다니듯
대지위를 배회했지.
They had two sets of arms.
그들에겐 두쌍의 팔과
They had two sets of legs.
두쌍의 다리,
They had two faces peering
Out of one giant head
하나의 큰 머리에서 나온
두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어.
So they could watch all around them
그래서 그들은 모든 주위를
한꺼 번에 볼 수 있었고
As they talked while they read.
읽으면서 동시에 말할 수 있었지
And they never knew nothing of love.
그 때 그들은 사랑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랐어.
It was before the origin of love.
사랑의 기원 전이었으니
The origin of love
사랑의 기원
And there were three sexes then,
그래서 그 때는 세 개의 성이 있었는데
One that looked like two men
Glued up back to back,
하나는 두 남자가
등이 붙은 것 같은 모양으로
Called the children of the sun.
태양의 아이라고 불렸었지.
And similar in shape and girth
Were the children of the earth.
지구의 아이 역시 비슷한 모양과 사이즈였는데
They looked like two girls Rolled up in one.
두 여자가 하나로 합쳐진 모습이었어.
And the children of the moon
Were like a fork shoved on a spoon.
그리고 달의 아이들은 숫가락에 포크가 겹쳐진
They were part sun,
part earth Part daughter, part son.
모양으로 한쪽은 태양 한쪽은 지구
즉 한쪽은 딸 한 쪽은 아들이었어.
The origin of love
사랑의 기원
Now the gods grew quite scared Of
our strength and defiance
어느날 신들은 인간의 힘과 반항성에
꽤나 겁을 먹게 되었지
And Thor said,
그 때, 토르가 말했어
"I'm gonna kill them all With my hammer,
Like I killed the giants."
"내가 거인족을 죽였던 것 처럼
내 망치로 전부 몰살시키리라"
And Zeus said,
그러자, 제우스가 말했지
"No, You better let me Use my lightening,
like scissors,
Like I cut the legs off the whales
And dinosaurs into lizards."
"아냐, 내게 맡겨.
내가 고래의 발을 자르고 공룡을 잘게 썰어
도마뱀을 만든 것 처럼
내 번개를 가위처럼 써줄테니까"
Then he grabbed up some bolts
그러더니 벼락을 몇개 집어들고
And he let out a laugh,
큰 웃음 한번 내 뱉고는 이렇게 말했어
Said, "I'll split them right down the middle.
Gonna cut them right up in half."
"딱 중간을 쪼개 주리라.
정확히 반쪽으로 잘라주리라"
And then storm clouds gathered
above Into great balls of fire
그리고는 폭풍이 하늘위에 모이더니
거대한 불덩이가 되었어.
And then fire shot down From the sky in bolts
그리고 불이! 벼락이 되어 하늘로 부터 쏘아졌지
Like shining blades Of a knife.
마치 빛나는 칼날 처럼!
And it ripped Right through the flesh
Of the children of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earth.
그 불이 태양과, 달과, 지구의 아이들의
살을 찢고 뜯어버린거야.
And some Indian god
그리고 어떤 인도의 신은
Sewed the wound up into a hole,
그 상처를 구멍이 되도록 꿰매어
Pulled it round to our belly
배쪽으로 당겨서 옮겨놓아
To remind us of the price we pay.
우리가 치룬 댓가를
언제고 기억할 수 있게 했지.
And Osiris and the gods of the Nile
그리고 오시리스와 나일강의 신들은
Gathered up a big storm To blow a hurricane,
커다란 폭풍우를 몰고와
태풍을 불게하여
To scatter us away,
In a flood of wind and rain,
우리를 뿔뿔이 흩어지게,
바람과 비의 폭풍속으로
And a sea of tidal waves,
To wash us all away,
조수의 파도가 넘치는 바다로
우리 전부 쓸려 나가게 했어.
And if we don't behave They'll cut us down again
또 우리가 까불면
또 한 번 잘라버릴 거라고
And we'll be hopping round on one foot
And looking through one eye.
그렇게 되면 한 발로 뛰어 다니고
한눈을 통해 세상을 보게 되겠지.
Last time I saw you We had just split in two.
지난 번 널 봤을 때는 우리는
막 둘로 나뉘어졌을 때였을 꺼야.
You were looking at me.
I was looking at you.
넌 날 바라보고 있었고
난 널 바라보고 있었지
You had a way so familiar,
But I could not recognize,
네겐 친숙한 뭔가가 있었지만
난 알아보지 못했어.
Cause you had blood on your face;
I had blood in my eyes.
네 얼굴엔 피가 묻어있었고
내 눈엔 피가 묻어있었기 때문이겠지.
But I could swear by your expression
하지만 네 표정을 보니
That the pain down in your soul
Was the same as the one down in mine.
네 영혼 깊은 곳의 상처는
내 영혼 속의 상처와 같은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That's the pain,
그게 바로 그 상처야
Cuts a straight line Down through the heart;
심장을 직선으로 관통하며 베는 상처
We called it love.
그 상처를 우린 사랑이라 하지.
So we wrapped our arms around each other,
그래서 우린 서로를 팔벌려 안았지.
Trying to shove ourselves back together.
서로의 몸에 서로를 집어 넣어
다시 하나게 되게 하면서.
We were making love, Making love.
우리는 사랑을 만들고 있었어,
사랑을 만들었지
It was a cold dark evening,
Such a long time ago,
그 때는 아주 오래전
춥고 어두운 저녁이었어
When by the mighty hand of Jove,
제우스의 전능한 능력으로 말미암은 그 때.
It was the sad story How we became
Lonely two-legged creatures,
그건 우리가 어떻게
외로운 두발짐승이 되었는지에 대한 슬픈이야기.
It's the story of The origin of love.
사랑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
That's the origin of love.
사랑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