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물을 줬어야하는데 이 무지한 엄마가 하루 한두번만 조금씩 물을 주었더니 안자라서 외할머니에게 조언을 구했더랬죠.. 카페 보니깐 콩나물이 많이 커서 다들 맛있게 먹던데 왜 우리 똥강아지는 안크는지 모르겠다고..
민형이 외할머니가 보시더니 물을 흠뻑 줘야한다며 '잘키워주마'하고 입양해가셨어요..ㅋㅋ
얼렁 쑥쑥커서 맛보고 싶은데 우리 민형이는 똥강아지 안먹겠다네요.. ㅎㅎ
민형이 사진은 4월 1일 유치원 처음 갔다가 하원하는 길에 유치원 앞에서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준 사진이네요..
솔밭으로 옮긴 뒤 더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어 해서 다행이예요..
'유치원 가지 말고 엄마랑 놀까?' 했더니
'안돼.. 유치원 가야해.. ㅠㅠ
엄마만 찾고 엄마 없으면 안된다더니..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재미있어 해주는 우리 민형이가 대견하고 고맙고..
잘 적응할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첫댓글 콩나물은 물을 잘 안주고 마르면 뿌리만 길~게 자란데요.
우리 로보카폴리도 주말에 잠깐 물을 안줬더니 뿌리만 길어져서 일찍 먹어버렸찌요. ^^
다음에 기르면 정말 자~~~알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
저만의 마음 아니죠.ㅎㅎㅎ
그러게요.. 뿌리가 많이 자랐더군요.. 저희도 오늘은 먹을까 생각중이예요.. ㅋㅋ
민형이의 콩나물은 똥강아지군요




이름이 참 귀여워용


우리 민형이 원에 처음 놀러온 날 놀이터에서 저랑 놀면서

적응 참
잘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적응을 잘하더라구요



아하~ 유란쌤이셨구나.. 그날 놀이터에서 같이 다정하게 놀아주신 모습 기억에 남아요.. 앞으로 더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앗~~저 리본 기억해요 다연이와 커플 리본
맞죠?
ㅎㅎㅎ
우리 민형이~~기특해요~~^^
네.. 첫날 유치원 갔다온 기념으로 사진 찍고 싶었나봐요.. 나오자마자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줬어요..
울 민형이의 해맑은 모습을 닮은 똥강아지 잘 키워서 맛나게 드시는 모습 인증샷

꼬옥 부탁드려요 
네.. 오늘 먹을 생각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