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완주지구협의회 (회장 박현미)는 삼례읍 전통시장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 하여 삼례시장에서 장미꽃 나눔을 실시하였다.
세계 여성의 날은 매 해 3월 8일이며,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인 성취를 기념하며 여성 운동을 강화하기 위 해 지정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 은 열악한 노동 환경과 낮은 임금에 항의해 "빵과 장미를 달라" 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한다.
여기서 여성의 날 빵의 의미는 경제적평등 빈곤퇴치 교육 및 의료 폭력 차별 학대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로 여성의 존엄성과 평등으로 인간으로 서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장미를 통해 여 여성들의 열망을 상징하고 있다.
완주지구협의회 박현미 회장을 비롯한 봉사원은 차가운 날씨에도 삼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고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장미꽃 한송이를 전달하며 세계여성의 날을 알리고 "적십자 봉사원 모집과 희망풍차 정기후원에 따른 모금 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완주군지구협의회에서는 재난 발생으로 트라우마나 심리적 불안 치매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과 전문상담가와의 1:1 무료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없도록 구호활동 및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있다.
첫댓글 박현미 회장님 봉사원님들 " 세계여성의 날 장미꽃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완주지구협의회 (회장 박현미 봉사원님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 하여 삼례시장에서 장미꽃 나눔 수고 많으셨습니다.
완주지구협의회 (회장 박현미)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는 "세계 여성의 날"
을 맞이 하여 삼례시장에서 장미꽃 나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종관(전북협의회 홍보국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