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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헌혈 금장 받았어요.^^
구름여행 추천 0 조회 528 14.05.19 14:0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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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9 14:53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전 하고싶어도 안받아주네요~
    헌혈도 건강해야 하나봐요~

  • 작성자 14.05.19 23:18

    아무래도 피를 뽑는 거라 건강해야죠. ^^

  • 14.05.19 16:28

    와~~멋지십니다!! 전 아직 한번도 헌혈한적이 없어서..겁나지만 요렇게 멋진 상을주니 한번해보구 싶어졌어요!

  • 작성자 14.05.19 23:20

    한번 해보세요. 요즘은 헌혈하면 영화표 주더군요.
    헌혈 후 영화 보기도 괜찮죠.^^

  • 14.05.19 16:55

    아..대단하세요.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 ..

  • 작성자 14.05.19 23:20

    계속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14.05.19 17:32

    헐~~~!! 안무서워요??
    대단하시네요!!짱!!

  • 작성자 14.05.19 23:21

    주삿바늘 들어갈 때 살짝 따끔하고 안 무서워요.
    다만 헌혈하면서 졸려서 죽겠네요. 성분헌혈이라 기본 넉넉히 50분 걸리는데
    졸려도 잠을 잘 수도 없고;;

  • 14.05.19 17:33

    훈장이다!!!충성!!

  • 14.05.19 19:49

    하고 싶어도 안 받아주는 1인 여기 추가요..ㅠ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19 23:22

    헛.. 그렇군요. 다행히 전 아주 잘 받아줍니다.^^;

  • 14.05.20 09:16

    나도 추가요!! 저혈압에 신경xx제 먹는다 그러니 퇴짜주데요!!!

  • 14.05.19 20:15

    와우~어지럽지 안어요?

  • 작성자 14.05.19 23:22

    어렵지 않습니다~

  • 14.05.20 05:38

    @구름여행 여고시절..헌혈하고 쓰러져서
    학교 안온 친한친구..그때 부터
    난 겁장이가 되었네요

    이젠~안해줘이이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5.19 23:23

    고맙습니다. 잇힝

  • 14.05.19 21:56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근데 저 은장 받을때 저거 유에스비 주던데요??? ;;;;

  • 14.05.19 22:21

    건강모범생이 또 계셨군요.

  • 작성자 14.05.19 23:25

    미니 usb?
    은장 때 내가 마스코트 usb 받고 혈액관리본부 홈피에 크고 불편하다고 항의 글 남겼던 거 생각나네.ㅋ..

  • 14.05.19 22:18

    헌혈 금장 흐뭇하네요.
    이보다 더 큰 사랑의 실천이 있을까싶네요.
    축하합니다.
    모범이 되십니다.

  • 작성자 14.05.19 23:25

    넵. 고맙습니다.^^

  • 14.05.19 22:37

    대단하시네요...좋은일을 ...건강도 하시고요...축하합니다...

  • 작성자 14.05.19 23:25

    고맙습니다. 꾸벅.

  • 14.05.20 08:58

    멋있어요!ㅋ 대단대단^^

  • 작성자 14.05.20 21:42

    별말씀을~ 하하하.부끄

  • 14.05.20 09:20

    멋지네요. 전혈은 3번 해봤는데 그 뒤로 한달에 한두번씩 꼭 아스피린을 먹게되서 못하고 있어요ㅜㅜ 성분은 좀 겁나기도 하고... 대신 골수기증신청은 했지요.^^

  • 작성자 14.05.20 21:43

    와.. 골수기증 대단하세요.
    저도 신청할까 하다가 미뤘는데 신청해야겠네요.

  • 14.05.20 21:50

    @구름여행 쉽더라구요. 이야기하면 피뽑을때 추가로 앰플 몇개 더 빼는게 다에요. 나중에 일치자 나오면 정말 할껀지 한번 더 물어본대요. 매해 잊지말라고 탁상달력 날아와요^^

  • 14.05.20 09:49

    와~멋지세요^^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구~부럽습니다~ㅎ

  • 작성자 14.05.20 21:43

    복수경님도 다음에 같이 헌혈벙이라도? ㅎㅎ
    구미는 어떤가요? 지낼만 한가요?

  • 14.05.20 21:46

    @구름여행 공업도시라서 그런지 마땅히 할 것도 없어서 숙소에서 영화 보고 잠시 나가서 오카 연습하고 그러고 뒹굴거리고 있어요~ㅎ

  • 14.05.20 09:51

    와..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4.05.20 21:44

    고맙습니다.^^

  • 14.05.20 18:53

    한때는 헌혈을 하고 싶어도 미달이어서 못했는데.,..


    지금은 주사바늘이 아플거 같아서 못하겟..ㅋㅋㅋㅋㅋ

  • 작성자 14.05.20 21:45

    노련한 간호사님 만나면 됩니다.
    복불복인데 진짜 어떤 분은 전혀 안 아프게 넣어주시는 분 있고
    반대로 매우 아픈 경우도 있더군요;

  • 14.05.20 22:40

    정말대단하세요~
    쉽지않은 일~ 용기에 박수 보내드려요.

  • 14.05.20 22:58

    한때 저도 헌혈했는데 지금은 자격미달이라 아쉽네요.ㅠㅠ

  • 14.05.21 00:38

    전 헌혈 무서워서 못하겠던데
    대단하시네요 ㄷㄷ

  • 14.05.26 18:40

    참, 멋진 분 이십니다! 존경심이 갑니다~ 아.
    피를 나누다니........

  • 14.05.27 10:11

    멋있습니다~ 저도 다시 헌혈해야하는데.. 수유중이라서 못하고있네요 ㅠㅠ

  • 14.05.28 13:31

    대단하십니다.

  • 14.06.06 10:12

    안아파요?
    대단하십니다... 당신은 기부천사!

  • 작성자 14.06.06 20:25

    꾸준히 하다보니 아프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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