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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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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여행정보와팁] 방콕&파타야 여행하면서 당한 사건&사기들. 태국여행 계획 중인 여시들은 꼭 봐주라
괄호성애자 추천 0 조회 28,795 18.09.11 19:11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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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2 10:40

    헐 나 올해 갔을때는 진짜 좋았는데 ㅠ 어이없다 난 방콕이 아니어서 괜찮았나봐 확실히 관광지로 잘되니까 다들 맛이 가부렀네;;;;;;;

  • 18.09.12 10:49

    헐 미친.. 그랩 꼭 해야겟네...

  • 나도 방콕 좋아하는데 진짜 택시탈때 트래픽잼에 스트레스 사기에 스트레스지ㅜㅜㅜㅜ이번엔 그냥 교통카드 충전하는걸로 충전해서 왠만한데는 다 지하철 타고 다녔어 돈보다 안막히고 택시잡는데 신경안쓰고 타면서도 혹시 미터끌까 어쩔까 걱정안하니까 좋더라ㅜㅜㅜㅜ

  • 난 태국가서 택시랑 그랩 벨럭 다 좋았는데 툭툭이 ㄹㅇ 헬이였음 너무 착하고 감사했던 분들도 계시는데 딱 한명 좆같은놈 걸림 ㅋㅋ
    내가 @@식당 아냐고 여쭤봤는데 안다고 타라해서 내가 50바트? 이랬더니 끄덕이길래 개이득하면서 탓는데 운전하다가 지가 길을 잃음
    그러더니 나보고 길찾으라하고 구글맵 운전하면서 같이봄 ㅅㅂ 그래서 겨우 도착했는데 괜히 승질내면서 200밧내놓으래서 50밧 던지고 감 다시생각해도 좆같아 진짜

  • 18.09.12 15:41

    태국가서 딱 한번 택시타고 나머진 다 전철타고 다녔는데 나는 운 좋았었네ㅠㅠ 고생했어 여시야ㅠㅠ

  • 18.09.12 18:06

    와씨 너무 짜증나는 사기많다...

  • 18.09.12 19:20

    맞아 택시 타고 그러면 무조건 많이 와봤고 나는 가격을 안다 라는 척을 해야됨 처음이라도 얼마 부르면 왓???하면서 아니 내가 가격을 아는데? 하고 진ㅁ자 강력하게 말하면 니가 원하는 가격 부르라고 함...

  • 18.09.12 20:31

    와 나는 파타야에서 썽태우 사기당한거 빼곤 괜찮았는데 요즘 진짜 사기 심해졌나보네 왜그냐ㅜㅜ 내 최애 여행지인데.. 벨럭은 내가 거의 첫 이용고객인데(생긴지 얼마 안되서 후기도 0인데 내가 걍 신청함) 요즘은 많이 이용하는 것 같더라.. 그때 엄청 만족했었어서.. 짜뚜짝시장 1시간밖에 못본건 진짜 안타깝당ㅜㅠ

  • 18.09.12 22:45

    맞아ㅋㅋㅋ택시 진짜... 놀러와서 택시비로 기분 상하기 싫어서 심하게 바가지 아니면 그냥 흥정해서 택시 탔어... 디너크루즈 끝나면 늦은시간이라 택시 타야하는데 디너크루즈 호텔직원이 잡아주는데도 250바트 이런식으로 아예 부르더라... 아유타야 투어 끝나고 카오산로드에서 택시탔을때 현지인가이드 분이 잡아줬는데도 미터기 안키고 가격 말해도라 그냥ㅋㅋㅋ참.. 알아서 미터기 킨 기사 한명 만났어

  • 18.09.13 00:39

    방콕 택시 사기 진짜 많아 ㅠㅠㅠㅠ그래도 프롬퐁역이나 텅러나 아속 이쪽은 그랩 잘잡히는데 카오산쪽은 그랩도 안잡히고 ㅠㅠㅠㅠㅠ 기사들이 미터기 안키고 창문내리거 어디가냐고 물어보면 거의 100프로ㅡ흥정하려고해 사기야
    그리고 캐리어 끌고 있으면 무조건 등쳐먹을라고 하더라 ㅠㅠㅠ그래도 난 캐리어 들고 이동할때 두번 빼고는 사기 안당했어 ㅠㅠㅠ

  • 18.09.13 03:42

    헐 강같은글.. 이거 못봤으면 사기 당하면서 다닐뻔.
    두달 뒤에 가는데 그랩 설치해둬땅...깜빡할까봐
    가기전에 설치하고 가서 유심갈아끼고 가입해서 인증받는게 맞는거자나 맞지??

  • 18.09.13 11:57

    시발 담주에 엄마랑 방콕가는데 벌써부터 존나 스트레스다ㅠㅠㅠㅠㅠㅠㅠㅠ그랩이 좋긴한데 잘안잡힌다는 말도 많고...엄마랑 가는거라 스트레스 없이 여행하고 싶은데 따흐흑 태국정부는 뭐하냐ㅜㅜㅜ

  • 19.02.16 05:51

    여시야 나 담달에 엄마랑 가는데ㅜㅜ 그랩 어땠어?? 잘 잡혀? 그냥 별 생각없이 이 글 클릭했다가 멘붕 옴ㅠㅠ 걍 지하철 탈까?ㅠㅠ

  • 18.09.13 13:35

    으억 맘고생했겠다 ㅜㅠ마트에서 거스름돈 받고 확인한 적 없는데 몹시충격쓰..

  • 18.09.13 15:26

    와 ㅠ 저런 일이 매일 가득하기도 힘들었겠다 여샤.. 그래도 이런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

  • 18.09.13 15:31

    나도 택시기사가 50바트라고 해놓고 목적지 도착하니까 1인당 50바트였대ㅋㅋ총 200바트. 같이간 남사람친구 성격 장난아니어서 뭔 개소리하냐고 소리지르면서 50바트 던지고 내림. 남자가 그러니까 그냥 가더라.. 여자끼리 였으면 더 뜯겼을듯 ㅠㅠ 우리도 무조건 우버 이용했는데 우버가 안잡힐때 잡는 택시는무조건 흥정이야 ㅜㅜ 절대 미터온 안해줌 ㅜㅜ 여시도 고생많았다 정말 ㅠㅠ

  • 18.09.13 15:44

    태국은 무조건 그랩,,탔음,,,프로모션코드 무조건 사용해서 ㅠㅠ

  • 18.09.14 10:53

    택시 눈탱이 장난아니구 파타야 썽태우는 노선알아가서 10바트만 내구 타고 다녔어
    방콕에서 그랩말고 잡아서 택시타는경우 절반은 흥정하려고 해..물론 미터키는 기사님두 있지만

  • 18.09.18 15:59

    진짜 절대 택시 타지마.
    나 여자 동생이랑 둘이서 호텔에서 잡아준 택시 타고 가는데 그 미친 택시기사 미친놈이 갑자기 차 안에 불켜고 백미러로 우리 쳐다보고 운전하면서도 계속 뒤돌아봐서 존나 수상하다 생각했는데 딸치고 있었음. 우리 진짜 무섭기도 무서운데 너무 화나서 차 꽉 막혀있어서 다행이지 돈 받을거 다 돌려받고 내렸어. 돈 돌려 받는 그 순간까지 돈 다 안주려고 하더라 미친놈 그리고 호텔에서 차 번호판 써줬어서 그걸로 호텔 돌아가서 신고하고 그 새끼 다시는 운전기사 못 한다는 문자까지 받았어 그냥 아무 증거도 없어서 솔직히 처벌이 될 지도 의문이였는데 하여튼 우리 그날 별 일 없던 것 만으로 다행으로 생각해ㅠ

  • 18.09.18 21:49

    그랩 꼭 타야겠다.. 고마워ㅜㅜ

  • 18.09.20 20:41

    태국 너무 가고싶었는데 덕분에 준비잘하게됏엉 고마워 여샤!!!

  • 태국가서 200바트 거리를 400바트 달라는거 태국어 전공 찬구한테 전화해서 250바트로 겨우 깎음ㅠㅠㅠ

  • 18.09.22 15:44

    읭 미친 나 마지막날에 빅씨쇼핑햇는데 나중에 가계부쓰는데 돈이 400바트정도가 비어서 도대체 어디갔냐고ㅠ존나광광우럿는데 시발 빅씨에서 거스름돈 잘못준거같다 지금생각하니 시발

  • 18.10.03 20:49

    나도 태국갔다가 식당 택시 사기당함 좆같았어 ㅋㅋㅋㅋ 택시는 두번이나 그랬다 진짜 무서웠음

  • 18.10.26 11:18

    와우 방콕 두번 다녀왔는데도 패키지만 했어서 이런일이 있는지 몰랐어.... 완전 사기네ㅠㅠ 고생했다 여샤 글써줘서 고마우ㅠㅠ

  • 택시도 사기가 많다니 ㅠㅠ 고마워 여시야

  • 19.01.09 17:35

    파타야 썽태우 진짜 저래 나랑 비슷허네 여시야ㅠㅠ목적지까지 200바트 부르고 가고있었는데 중간에서 멈춘다음에 다 왔다고 하눈거야ㅡㅡ우리가 구글맵 보면서 가고있었거든?그래서 아니라고 더 가야한다했는데 진짜 100미터갔나?여기래 내리래 그래서 아니라고 더 가라고했는데 그럼 100바트 더 달래 그래서 뭔소리냐고 존나 따졌는데 영어 못알아듣는척하면서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고 그 사람이 우리들한테 100바트 더 줘~~이러고 말싸움 엄청 한 다음에 중간값 주기로하고 출발했는데 진짜 최악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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