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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속 썩이는 것은 계속 썩인다
차마두 추천 2 조회 327 23.05.22 12:0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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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2 12:10

    첫댓글 기술자 다되셨습니다 . 사람부르면 최하 몇십만원입니다

  • 작성자 23.05.22 12:29

    아이구 업자 부르면 일인당 인건비가
    30만원이구요 보통 그냥 100만원입니다
    총 5만원돈 밖에 안들어가는 것을요

    감사합니다^^

  • 23.05.22 12:15

    마두님~
    수고 하셨네요
    돈 버셨습니다 ㅎ
    앞으로도 혼자 하는 법을 배우세요

  • 작성자 23.05.22 12:30

    에그 세를 얻어러 온사람이 벽을 보고는
    안온다니 어째요 또 일을 해야지요
    이번에 또 물기가 보인면 자살해 버릴꺼
    야요 살기도 싫어요^^

    감사합니다^^

  • 23.05.22 12:19

    차마두님~
    기술자는 아무나 하나요.
    걱정이 되옵니다.
    잘 해야 될텐데 불안한 마음이 드네요.
    마눌님께 혼나시면 어떻게 해요.
    세도 받으니 왠만 하면 기술자 들여서
    하는 편이 좋겠어요.
    꼭 칭찬받기 바래요.

  • 작성자 23.05.22 12:31

    아니예요 기술자 불러봤자
    이렇게 똑 같데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물건파는 사람에게 물어
    보니까 후루꾸는 대신에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간데요 그 업자는
    이익이니 좋아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23.05.22 13:12

    집 가지신 주인의 고충 이십니다~
    저처럼 월세살면 세상 편하고
    만고 땡입니다~~ㅎ

  • 작성자 23.05.22 13:15

    우아 부럽네요
    그렇게 능력이 되시니까
    월세내고 사시잖아요
    전 능력이 없어유^^

    감사합니다^^

  • 23.05.22 14:27

    헤헤헤~지니고 있는 자의 고민이라 치부 하십시다
    그나 저나 올여름엔 장마가 심상치 않타는데 그져
    각별히 잘 보살펴 보셔서 별일 없는 나날 맞읍시다

  • 작성자 23.05.22 15:30

    아이구야 우야몬 좋노?
    장마 지면 골치 아픈데요
    에고~~~ 에고~~

    감사합니다^^

  • 23.05.22 14:31

    점점 기술자로 자리매김하시겟어요..

    세입자고충 들어주다가 보면..ㅎㅎ

  • 작성자 23.05.22 15:31

    이젠 어디 일나가도
    될 것 같네요
    후루꾸지만 그래도
    저번에 방바닥 바르고는
    방바닥에서는 습기가 사라
    졌어요

    감사합니다^^

  • 23.05.22 15:12

    아이고 차마두님 세받는
    주인은 불쌍해요.
    주인은 세입자 뒤치닥거리에
    늘 골머리아파요.
    방수액 바르기 숨구멍없이
    잘 발라야해요.
    도배하기전 붙이는 방습지
    요즘 좋은거 잘 나와요.
    방습지 바르고 도배하세요.

  • 작성자 23.05.22 15:32

    방습지란 것이 있나요
    그런거 있음 진작 알켜주시지요
    얼렁 사다가 발라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5.22 16:33

    @차마두 차마두님 임대하는 건물주는
    이런상식은 다 있는줄 알았네요.
    곰팡이,결로현상,습기제거 방습지로 해결 뚝입니다.
    요즘은 방습과 단열이되는것도
    좋은거 잘 나와요.
    기술자 일을시켜도 주인이
    일머리를 알아야 속지않고 견적도 싸게 하지요.
    직접붙일려면 방습지 이음을
    포개서 붙이면 안되요.
    방습지 붙이고 마른뒤에 원도배
    해야 잘되요.
    방습액 바를때도 미세한 모래구멍
    숨구멍 있으면 습기가 나와요.
    그래서 기술자가 돈버는거죠 ㅎ

  • 작성자 23.05.22 16:41

    @뿌뜨리 아이고 그러시군요
    아주 상세히 알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방습액은 두 번만 바르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기술자가 아니라 넉넉하게 4변을
    칠했어요

    그리고 방습제란 것을 사러 가는 중입니다
    덕분에 좋은거 배웠습니다
    글 올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지요

    고맙습니다^^

  • 23.05.22 16:29

    잘 하고 계십니다. ㅎㅎㅎ

  • 작성자 23.05.22 16:30

    감사합니다^^

  • 23.05.22 16:39

    습기는 스멀스멀
    부인은 잔소리
    씨름하는 차마두님
    행복이기도 하고
    속이 타기도 하겠어요.
    여름이라 방바닥과 벽 바짝 바짝 마르고
    이번 방습제는 꼭 성공하여
    세입자의 안락한 입주를 빕니다.

  • 작성자 23.05.22 16:42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을
    해야 겠어요 이제 공사도 아주
    그냥 이골이 났네요
    에휴~~징해요 징해!

    감사합니다^^

  • 23.05.22 17:01

    넘 애쓰시는데
    그러다 전문가 다 되시겠습니다.
    속 썩는 것은 배우는 과정의 수업료로 생각하세요.

  • 작성자 23.05.22 17:21

    그렇군요 역시 선생님은 생각이
    다르시네요
    배움의 수업료로 생각하고 오늘
    두 번 칠했으니 내일 아침 한 번
    더 칠하고는 이제 도배해야 겠
    어요 뿌뜨리님 조언따라 방습제
    붙이구요

    감사합니다^^

  • 23.05.22 17:37

    원래 집을 지을때 방수 처리를 하고 난 후에 석고 보드를 붙여서
    단열과 방음을 함께 하는데 그렇치 않은 모양이네요
    그래도 기술자 다 되었네요 자꾸 하다 보면 실력이 일취월장 할 것입니다.
    부인의 잔소리를 고운 노래 소리로 삼아 흥얼 거리면서
    하시면 다 되옵나이다 ㅎㅎㅎㅎㅎㅎㅎ
    땀 뻘뻘 흘리며 일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내 배가 꿈툴 거립니다 배꼽에
    반창고 붙여 놓아서 다행이지만 ㅎㅎㅎ
    마두님 부인요 더 뭐라코 하이소 아주 호되게요
    뭔 남자가 이것도 똑 바로 못해요 하면서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3.05.22 18:13

    아이구 안그래도 되게 혼나며 삽니다
    우리집은 구옥이며 노후도 깊은 단독이
    랍니다 한 마디로 문디같은 집이지요
    예전에 집장사하는 놈들이 지어서 참말로
    허술하기 짝이 없어요 아주 양양 맨날 고
    치다 판 다 나요 이집저집에서 허구헌날
    드르륵 드르륵 집수리 하는 동네랍니다.
    에고~~~고고고고고고고 헉헉!

    감사합니다^^

  • 23.05.22 20:05

    차마두님
    너무 고생하십니다
    집 많은것도 문제네
    이젠 기술자 다 됐네요
    건강은 필수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작성자 23.05.22 20:18

    정말이지 이노무 집수리 때문에
    아스키 골짱 다 먹을 것 같아요
    우슁! 그래도 어째요? 먹고살라
    니 세를 둬야 하고요 그러자니
    수리는 해야하지요

    감사합니다^^

  • 23.05.22 20:35

    집안 구석 구석 만능 맥가이버~~^^
    방이 많으니 고충도 많으신듯요 ㅎ

    사모님이 선배님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 작성자 23.05.22 20:55

    에잉~~ 요깐 것을 갖고스리
    좋아하고 자시고 뭐고 사람 골짱먹는데
    뭐가 좋아해요 아니걸랑요 나를 좋아하
    는 것은 따로 있어요 그건 국가기밀 1급
    비밀입니다 ..... 호홍^^

    감사합니다^^

  • 23.05.22 21:35

    점점 기술자가 되어 가시네요
    제 친구도 방 월세 놓고 사는데 자주 들낙거려 도배는 도사가 됬다 하더라구요

  • 작성자 23.05.22 22:00

    그래요 후루꾸지만 자꾸 하다
    보면 도사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5.23 05:09

    방습제 를 깔고 도배들어가면 되지싶은데요.청계천 가면 있지않을까요.할줄아는건 후딱해버리고. 못하겠다 싶으면 다른 모임이나 행사장으로 튀는게 답이지요.

  • 작성자 23.05.23 05:17

    맞아요 그냥 후다닥 해버리고
    못할 것 같으면 행사장으로 튀지요뭐!
    방습제 요즘은 어느 지물포에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5.23 07:25

    어~허....그럼 그렇지.......
    방수액 아무리 발라도 소용없스요....
    방바닥이 문제가 아니라....벽이지요....
    그습기 열기가 어디로 가나요...
    사전에 차단해야하는거인디...
    벽지에 붙이는 방습지 (방열. 방음.방습)
    20m에 6만5천원합니다...더러는 10만원받는곳도 있구요...
    방바닥은 됐구요.....벽에 붙이세요....끝납니다.......

  • 작성자 23.05.23 09:14

    알았어요 그렇게 할께요
    에고 참말로 코에서 단내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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