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거나
너 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 동안 내가 빈손이 되어 다른 사람의 손을
얼마만큼 잡았는지 참으로 부끄럽다.
어둠이 몰고 오는 조용함의 위악감은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공허한 침묵
속으로 나를 몰아 넣고 오만과 욕심만
가득찬 나를 묶어버린다.
어차피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걸 무엇을 욕심내고 무엇이 못마땅한가
오만과 욕심을 버리지 않는 한
어느 누구도 내 손을 잡아 줄리 없고
용서와 배려를 모르는 한
어느 누구에게도 손 내밀 수 없다.
얼마큼 비우고 비워야 빈손이
될 수 있을까?
화창한 주말 아침입니다.
벗꽃이 푹죽 터지듯 활짝 피어나 온천지를
밝게비춰 주네요.
오늘은 맑은공기 흠뻑 흡입하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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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빈손의 의미
이바오로
추천 1
조회 164
22.04.09 07: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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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점점 무르익어가는
봄내음과 꽃향기
속에 편안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주말 아침입니다.
화사한 미소 따뜻한 사랑 포근한
마음과
함께 행복 가득
충전하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