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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에게 반 협박까지 하다.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282 23.05.23 02:0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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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3 04:55

    첫댓글 그렇게 갖고 온것은 받으시지
    그냥 돌려보내셨네요
    성격이 참으로 올곧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5.23 07:04

    차마두님 어서오세요 감사합ㅁ니다.
    사람은 정직해야지요 그러기에 이런 글도 자신있게 쓸 수 있어요 하하하
    어느새 또 5월 23일이 되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3.05.23 06:20

    잘 하셧습니다.깡패를 두둔하는 사회는 정의롭지 못합니다

  • 작성자 23.05.23 07:06

    양철북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1951년 박정희의 출현으로 깡퍄들이 소탕이 되어 너무 좋았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5.23 07:16

    혼자서 감당하기엔....참 힘든 과정이었네요....
    아무도....님을 이해하려하지 않다니.....
    그들의 부모님 얼굴은 어찌 생겼는지....허허.....

  • 작성자 23.05.23 09:22

    장안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그 지경으로 키운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하하하

  • 23.05.23 07:31

    갸들은 아직 철부지 어린애들 입니다.
    앞날이 창창 한 어린 아이들인데 용서를 해 주어야지 벌을 주어서야 되겠습니까?
    그러고서 우리가 어떻게 평화스럽게 살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후안무치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잘못 가르쳐 그런 것입니다 하며 용서를 구하지 못하고
    그런 얘들을 용서 못하는 사랑을 욕되게 만드는 언어를 사용하다니
    그 나물에 그 밥이네요 아버지 같은 사람에게 패악한 행동 그것은
    어떤 방식이라도 용서 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 하시며 그날을 생각하면
    살이 부르르떨리실것 같네요.........

    건강한 오늘 행복이 가득한 오늘을 보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23.05.23 09:24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님은 늘 좋은 말씀을 해 주시어 제가 힘이 생깁니다
    감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5.23 07:33

    선배님 그때 모습이
    조용히 묘사됩니다
    신앙의 힘으로
    어려움 잘 극복하신 것같아요.
    성모 마리아님 우리를 구원하소서
    인간으로 인해 상처받은
    선배님 힘내세요.
    다음 호를 기대

  • 작성자 23.05.23 09:26

    청담골님의 지금의 기도는 하느님에게는 유효합니다.
    시간이 지났어도 말입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곧 보시게 될 것입니다.

  • 23.05.23 08:11

    그 동네 사람들은
    형광등님을 예수가 되길 원했나봅니다.

  • 작성자 23.05.23 09:27

    하하하 아유 어ㅙ 저를 그렇게 비유하십니까?
    제가 사실 바보같고 잘 모르기에 그런일이 당한 것이지요
    남이 볼때는 좀 답답하시겠지만 저는 순수하답니다 하하하

  • 23.05.23 08:32

    애들에게 못된 걸 가르치고
    자기들이 와서 필요에 따라 빌지만
    언제 또 뒤집힐지
    진정성이 의심스럽습니다.
    경치 곳에서 편히 살고자 하셨는데
    잇따르는 시련
    삶이 치열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5.23 09:29

    별꽃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일종의 텃세 입니다.
    내가 오는 것을 싫어하지만 처음에는 정 노인때문에 숨겨진듯 하였지요.

  • 23.05.23 08:49

    혼자서 얼마나 무섭고 분하셨을까요
    똘 똘 뭉친 그곳 사람들
    참 어이 없네요

  • 작성자 23.05.23 09:30

    예 맞아요 덕풍사람이나 풍곡사람들이나 똑같아요
    안단테님은 혹시 캐나다에 사시는 분이신가요?

  • 23.05.23 08:53

    형광등등님~
    마을을 정화 시키고 어른들은 아이들을 잘
    가르쳐야 하는데 오히려 두둔하고 있는 듯 하네요.
    치료는 잘 받으셨는지 두렵기만 합니다.

  • 작성자 23.05.23 09:31

    샛별사랑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어른들 부터가 잘못되었어요
    아이들을 야단쳐야하는데 두둔하다니

  • 23.05.23 08:56

    항상 하는 말!
    순한 것과 착한 것은 개념이 다르다라고예
    가만히 얌전히 있음 가마니로 깔고 뭉갠다는 것

    양심을 속이지 않는 일에는 옳고 거름을 가려야 할 때는
    항 말은 하고 살자 주의

    약한 자에게는 온순하게 강한 자에게는 강하게
    맞대응 할 때는 해야 헙니더

    그래야만 담부터는 얄잡아 대들지를 않습니더
    이애는 이로에라고라고예 ㅍㅎㅎㅎ

    대처 잘 하셨습니더
    주먹 암대나 힘 자랑 했다가는 어떤 결고가 있는지를
    잘 보여 주셔야 헙니더 ㅎ

  • 작성자 23.05.23 09:34

    지혜로우신 하늘과호수1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어요
    곧 보시게될 것입니다.

  • 23.05.23 09:18

    혼쭐을

    주셔야 합니다

  • 작성자 23.05.23 09:35

    어서오세요 작약님 감사합니다.
    아유 저는 바보 같아요, 그나마 몸도 50이 넘었고
    노총각이고 다리병신이고 형편없으니 모두 깔봐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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