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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도서들은 한국교단에서 이단으로 분류한 형제교회 구성원들의 저서이므로 읽지 말 것을 권한다.-가칭 한국교단연맹
성경학자인 j.n.다비(J.N. Darby. 1800~1882) 의 저서들과 다비성경
고아원의 설립자로 일생을 통해서 무수한 기도의 응답을 받았던 조지 뮐러(George Muller. 1806~1898)의 저작들
매킨토쉬(C.H. Mackintosh. 1820~1896)의 모세오경-이자가 쓴 모세오경은 무디가 성경과 모세오경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 그러한 책자임..
수많은 주해를 썼고 다비의 저작 전집을 발행한 켈리(William Kelly. 1821~1906)의 책자들도 조심해야 하며
다니엘서를 주해하여 예언의 기초를 확립시켰던 앤더슨 경(Sir Robert Anderson. 1841~19180)에 의해서 종말론에 빠져들 것이다..
원어에 뛰어난 학자인 트레겔레스(S.P. Tregelles. )가 쓴 책들은 원어를 호도하고 있다
앤드류 밀러 (Andrew Miller. 1810~1883) 예언적 입장에서 교회사를 쓴자이다
뉴베리(Thomas Newberry. 1811~1901), - 주해 성경을 쓴자이다
무디에게 복음을 전한 무어하우스(Henry Moorhouse. 1840~1880)의 복음저작들
죠지 위그람(Gerge Vice Simus Wigram. 1805~1879) 신구약 성구사전의저자
그로우브스(Anthoy Noris Groves. 1795~) 인도의 선교사
아르놋(Frederick Stanley Arnot.1858~1914)
데크(J.G. Deck), 찬송가의 저자의 찬송곡들
죠지 커팅(George Cutting)의 "구원의 확신과 안전 그리고 기쁨” - 3000만부 이상을 판매해서 구원을 전파한 자임
차프만(R.C. Chapman) 의 저서들
챨스 스탠리(Charles Stanley)의 저서들
그랜트(F.W. Grant)의 Numerical Bible은 읽어보지 말 것.
브루스(F. F. Bruce) 의 모든 저작들 역시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 있다
에릭 사우어(Eric Sauer)의 저서-영원에서 영원까지, 십가가의승리, 세계구속의 여명 등등)은 읽어보지도 말라..
복음에 관한 오해를 쓴 알버트호오돈
M.R.디한 의 저서-율법과은혜, 성막,예수의 피(두란노) 등) 은 율법과 은혜를 왜곡하는 글이다…
도날드.L.노비의 저서들
무디성경학교전임 사역자와 엠마오성경학교에서 일했던 존필립스의 저서들 (말씀의 올바른 해석)은 해석의 체계를 자위적으로 하고 있다
창조학회 회장인 헨리모리스의 창세기 강해는 창세기를 왜곡되게 표현하고 있다.
H.A.아이언사이드는 무디성경학교에서 30년간 설교를 한자이며 그의 저서인 아이언사이드강해집들(복자서원)은 위험한 사상이 내포 되어 있다
하롤드 바커 의 “영원한 보증”은 구원의 영원성을 말하는바 위험한 저서이다
진게츠- 유능한지도자,서로서로세우자(생명의 말씀사)
o.j.깁슨의 –제자시리스
윌리엄 맥도날드의 신약성경주석과 그의 저서들.
그외 형제들이라 칭하는자들의 저서들
그외 전도출판사에서 나온 모든 책자들…
덧붙여서-
도서출판 미션하우스에서 나온 소책자 들과 월간지"미드나이트 콜"은 보지도 말것..
관악교회 문서부에서 만들었던 월간지 "새생명의 사람들"은 지금은 발행을 안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곳에 돌아다니고 있으니 보이는 대로 폐기해야 마땅함..
서울 극동방송에서 매주 화요일에 전하는 "빛을따라서" 에서 20년 넘게 구원을 전하는 엠마오성경학교의 교장 역시 형제교회의 일원인바 이들의 방송이 나올때에는 귀를 막게 할것이며..
형제교회의 문서선교쎈타인 엠마오성경학교에서 나오는 모든 성경교재는 무가치 하므로 읽거나 공부하지 말것을 바람..
그외 형제들이라 붙여진 책자들은 읽어 보지 말 것을 바라며 이러한 책을 읽는 것은 교단에서 이단이라 정의한 형제교회의 책들이므로 이러한 책자를 보면 이단 사상을 가지기에 교단에 속한 모든 교인들은 보지 말 것을 권하는 바이다
– 가칭 한국교단연맹
웃자고 써 봤습니다..
2006.09.20. 16:29 작은나라 |
첫댓글 그런데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실재합니까? 예를들면 가칭 한국교단연맹이 이런 글을 올렸는가? 입니다.
왜냐하면 한국 교단들에서 형제모임에 대해서는 대부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부분적인 것들을 반대하고 있지요. 그점에서 복음을 전하는 소위 구원파라고 하는 무리들 중에서 현대교파들에게서도 별로 흠을 잡지 못하는 무리들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뉴베리 성경은 저도 꼭 갖고 싶었던 성경인데 비싸서 사지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전도출판사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죠지 위그람의 성구 사전도 유용합니다만 그는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권위자였습니다. 형제 모임에서 헬라어와 히브리어 권위자들은 많이 나왔는데 그중 W. E. Vine 의 헬라어 사전등은 매우 유명합니다.
위의 무어하우스는 천재적 복음 설교자였는데 젊은 나이에 무디에게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라, 무디가 전도 여행 나가 있는 동안 무디의 모임에서 복음을 전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던 사람이었습니다.
헨리 모리스의 창조과학 도서들은 아주 유익합니다.
에릭 사우어의 3권의 책들이 생명의 말씀사에서 출간되어 있는데 그 책들 모두는 극히 유익합니다. 독일 비데니스트 성경학교장이었으면서 그곳 형제모임의 장로형제였습니다.
형제모임에서 찬송가 작가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제임스 데크 이고 그외 작가들로는 로버트 체프만, 알프레드 깁스, 죠셉 스크리브너, 존 넬슨 다비 등을 꼽을 것입니다.
디한 박사의 책들로 율법이냐 은혜냐 등은 복음을 율법에 대조하여 가장 명쾌하게 설명하였다고 믿어집니다. 초기 중기 신자들에게는 유익할 것입니다. 다만 그것은 최상의 믿음 수준에서 율법 성취믿음으로 나타나는 점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한국에도 전도출판사 외에 여러 형제모임의 출판사들이 생겨나서 도서출판이 더 활발해지고 있다고 믿어집니다. 여기도 가스펠 폴리오, Bible Truth Publisher 등 여러 형제 모임 출판사들이 있습니다.
이상하군요.....신학교(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에서 사용하는 교재에도 형제모임은 신실했던 소수종파 모임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사당동 총회신학에서도 체코 형제단의 선임 형제였던 코메니우스(코멘스키)를 연구하는 연구소가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이단이라 찍혔으면 벌서 총신대에서 말이 나왔겠지요...다비의 경우에도 제가 박사과정의 분에게 확인한 바로는 이단으로 몰아가지 않았는데....가칭 한국교단 연맹은 어디 똘만이들이 모여 작당한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목사타이틀의 호사가들...제목만 연맹이라는 통큰 이름을 달았을 뿐 미비한 존재들이 아닐까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아마 이 글에서 말하는 가칭 한국 교단연맹이란 작은나라님이 말 그대로 그냥 웃자고 써본 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하게 한국교단연맹이 생길수 있는 것은 이 글이 쓰인 이후인 오늘에야 한기총이 분열되어 세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308800039&spage=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