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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시작이 반' 이라고 했던가?
뽀식이 추천 2 조회 46 23.04.29 07: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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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9 08:46

    첫댓글 오늘도
    멋진 하루
    가족들과 행복으로 일구세요

  • 작성자 23.04.29 09:21

    근정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4.29 10:09

    시골의 향기가 가득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4.29 10:18

    여느 고장보다 뒤늦게 당도한 산골의 봄입니다. 이제 슬슬 농사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밭갈이와 로타리를 쳐놓은 밭에 멀칭비닐도 덮는 것을 비롯하여 일이 많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 공치는 날이라서 한가롭군요.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4.29 11:33

    노는 날도 있어야 하늘이 공평하지유
    사람이. 일만하다 갈수있나요 쉬는날 드시고싶은거 드시고 오수도 즐겨봐유 ㅎ

  • 작성자 23.04.29 12:06

    그럼요.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이라 부추 잘라 부침개 부쳐 소주 한잔 하며 쉴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4.29 12:09

    예쁜 포토존도 만들고
    미적 감각이 좋으신듯해요.
    장작 쌓기도 예사롭지 않고 예술 작품 같았거든요..ㅎ
    보람된 날되시길요.

  • 작성자 23.04.29 12:12

    포토존은 조카 딸내미의 생각을 실행에 옮겨본 것입니다. 지난해보다는 약간 업그레이드 했죠. 장작쌓기는 그냥저냥 되는 그대로 쌓은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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