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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청산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뫼들(대구시 수성구)
1.언제: 2023.10. 2(월요일)
2.어디를: 세종시 영평사 구절초 기경하고 인근 공주시 경계 나즈막한 산들을 넘나들며~
3.누구와: 산이조치요 번개팀들과~
4.날씨: 쨍한 날씨에 감질나는 바람, 조망은 그저 그러코~
5.산행 경로(장군산): 한국영상대학교 입구~오른쪽 정문 방향~정문 안으로~왼쪽 주차장 지나~게시판 오른쪽 나무계단~
진리관 지나 오른쪽~웅진관 맞은편 세멘포장도로 따라~ 계금정(鷄錦亭) 둘러보고~관리동 직전
산사태 지역 통과~포장도로따라~오른쪽 산사태지역 가파른 오름~평산신씨묘~왼쪽 능선으로~
묘 연이어 지나 전주이씨묘 왼쪽 가파른 오름~철망따라~무학봉(316.5m,국가기준번호판)~내려서면
이정표 갈림길~나무계단 오름~장군봉(338m, 정상석, 쉼터, 무인산불감시탑)~내려섰다 오름~이정표
갈림길~왼쪽 장군산 방향~이정표 삼거리~오른쪽 장군산 방향~쉼터 지나~장군산(354.8m, 정상석,
삼각점,전망대)~이정표 삼거리로 빽~금암리 방향 직진~가파른 나무계단 내림~철망 넘어진 곳에서
왼쪽 길없는 사면 치고 내림~임도 접속~왼쪽 방향~포장도로 삼거리 오른쪽 가파른 내림~사택(?)
건물 지나면 차단기~창의관 오른쪽으로 돌아나와~예술극장 지나~주차장 거쳐 원대복귀(걸은 거리
5km, 걸린 시간 1시간 55분)
장군산(△354.8m):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에 있는 산으로 봉우리가 장엄하여 장군의 기상이라 하며, 풍수적으로 금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역룡(逆龍)이라 하여 세찬 장군대좌형의 명당이 있어 장군산이라는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한다.
오르는 기점은 한국영상대학교, 영평사, 시행이고개, 은용리, 금암리 등이 있으며 정상에는 계룡산,
우산봉등 대전의 산들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인터넷 참고)
'에엥 에엥"
이런 띠바!~ 인제 새벽에는 제법 쌀쌀 하기까지 한데 이 넘의 모기는
안직까지 힘이 남아 도나!~
오전에 병원 두군데를 갔다와서 점심을 묵고나이 졸리가
쩍벌남 자세로 소파에 누버가 한 잠을 땡기고나이
모기 쒜이들이 그단새 공습을 했는지 온 몸이 근지럽다!~
팔뚝을 끌거뿌이 손등까지 오만상 울리불리네!~
길까에 헌혈차가 보이도 및뿐이나 못본채 고개를 돌리고 궁디를 빼딱거리미 통과하곤 했는데
그 아까분 피를 이 넘의 모기 쒜이가!~
성질나가 모기향을 꺼내가 연발로 사격을 할라 카이 피새 방구만!~
모기약을 산지 한달도 안됐는데 벌씨로 앵꼬 되뿌네!~
산에 갈때 일용할 양식으로 사다났는 빵도 두개빼이 없어가
겸사겸사 이마트로 간다!~
중앙초등학교를 지나이 화단에 동네 산 입구에서 가끔 보이던 꽃긋은 나무 이파리가!~
꽃도 아인데 이름이 나오겠나 카미 반신반의 휴대폰으로 다음 꽃 검색을 해보이
'이 거는 설악초일 확율이 99% 임미다!~'
설악초?~ 첨들어 보네!~
인터넷을 검색해보이 '눈꽃'이라고도 부르고, 6월부터 10월까지 서리가 내리때까지 오래오래 핀다 칸다!~
따가분 햇살 아래 눈꽃이라니!~ 백일홍 만큼 수명이 기네!~
어?~ 가마이 들따보이 쪼매한 꽃도 올라오네!~ 꽃말은 '환영' '축복'이라고!~
모기약하고 빵을 사가 나오이 밥을 묵을 저녁답이라 근처 괴안은 짱깨이 집에서
간단하이 짜장면 한그릇하고 나오이 벌씨로 어둑어둑하네!~
집에 드갔다가 다시 운동하러 나오기도 뭐해가 보따리를 울머지고 화랑공원 외곽길을
5바꾸 돌고 가기로!~
오룩스 지피에스를 가동시키보이 안쪽 아파트 주민들이 박짝거리는 트랙은 370m고, 외곽으로
길게 삐잉 돌아가는 코스는 620m다!~
트랙을 조깅 모드로 궁디를 좌우로 노피들고 돌아보이 3분 쪼매 더 걸리고
외곽으로 길게 도는 코스는 7분 정도 걸린다!~
오우!~ 뫼들 안직 살아있네!~
마침 외곽으로 돌고있는 아지매가 보이가 요이땅을 해보는데 허걱!~ 저 아지매는 종아리에 로켓 엔진을 달았나?~
모타리도 빌로 안큰데 무지무지 빠르다!~ 뫼들이 따라 가는데 코에 단내가 난다!~
가차이 가보이 엄마야!~ 맨발이네!~ 미치겠네 참말로!~ 꼬리를 내루고 작전상 후퇴!~
오늘은 추석쉬고 첨 가는 산행이다!~
산이조치요 박대장이 세종시 근처 영평사 구절초 기경도 하고, 지척에 있는 나즈막한 산도 4개나 따묵는다 케가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 나선다!~
그런데 카페 마당에는 영평사 산자락이 온통 하얀 구절초 세상인데 막상 올라가보이 뻥이야다!~
안직 망울도 안올라온기 수두룩하다!~ 10.7~10.15일까지 축제라 카는데 마지막날 쯤되마
꽃기경을 할수 있으려나?~
(영평사 구절초는 기다리라 기다리라 카고~)
오후에는 복잡할끼라꼬 아침 일찍 찾아간 영평사는 침묵하고 있는 구절초만 보이고, 눈에 들어오는 거는 가지런한
장독대와 나즈막한 산 아래 다소곳이 안자있는 영평사 절집만!~
축제장 코스를 한바꾸 돌아보이 한창 잔치 준비에 바뿐데 막상 축제날 오푼하마 어떨지 보는 이가 불안타!~
축제 기간중 부족함이 있시까바 미술전도 낑가여났네!~
'부모님은 신이다' 부모가 여서 기도를 하마 수능 고득점 기대를 해도 된다 카미 상술도 낑가여코 템풀스테이, 선원이란
이름으로 현금이 들어오는 납골당 수입도 절 운영에 기여를 톡톡하이 하지 시푸다!~
꽃대궐이 빠진 산사를 대강 휘리릭 돌아보고 장군산으로 가기 위해 띠띠뿡뿡을 타고 한국영상대학교로 간다!~
영평사에서도 올라갈수 있지만 박대장도 같이 산행을 할수있는 원점회귀 산행 코스를 찾다보이 그쪽 빼이 없다!~
(장군산 산행)
잠시후 장군산 산행 기점인 한국영상대학교 입구로 들어서이 오전 9시 15분을 막 지나고 있다!~ 아치형 조형물 우에
주차장이 있는데 차단기 긋은기 보이가 미리 겁부터 묵고 입구에 대났띠마는 난중에 올라가보이 시내버스 종점이고
주차장 규모도 상당하다!~ 쪼매 더 걷지 뭐!~
입구에서 오른쪽 정문 쪽으로 가서 교정을 걸어 올라가다 보마 왼쪽 넓은 주차장이 시내버스 종점인데 버스 기사가
오짐이 급한지 바지를 내라가 엔진오일을 교환하다 우리팀에 여성 동무가 써끼가 있시 얼른 호스를 단도리 하는데
바지 주변에 기름칠을 안했는지 모리겠다!~
터덜터덜 완만한 오르막을 올라서면 지다란 게시판 오른쪽으로 나무계단이 보이고, 계단을 올라서서 진리관 건물 오른쪽
방향으로 가마 이분에는 웅진관!~ 여는 건물마다 무신과, 무신대학 이런 문패가 아이고 전부 저런 이름을 달아났네!~
웅진관 맞은핀 세멘도로를 따라가다 왼쪽으로 휘어지는 곳에 정자 긋은기 보이가 올라가보이 계금정(鷄錦亭)!~
인근 계룡산의 '계'자와 금강의 '금'자를 따온긴데, 학생들이 그 기상과 정기를 받았시마 카는 기원에서 지었다 카네!~
왼쪽으로 휘어져 올라가다보이 허걱!~ 산사면에 사태가 크게났다!~
첨에는 길이 없는줄 알고 왼쪽 관리동 쪽에 길을 내났는강 켔띠 산사랑이 타넘으마 길이 있다 칸다!~ 가래이를 높이
벌리고 흙 무디기를 타넘으마 반듯한 포장도로가!~
세멘포장 도로를 한동안 따라 올라가마 오른쪽 능선으로 붙어야 되는데 여도 산사태가 나가 길이 안보인다!~ 그런데
산사랑은 잘도 찾아 올라가네!~ 길이 없는 가파른 사면을 낑낑거리미 올라가이 예전 넓은 등산로가 티나오고,
왼쪽 능선으로 휘어지면 평산신씨묘, 이쪽 능선은 묘 구디네!~ 연이어 묘지를 지나 전주이씨묘를 만나면 왼쪽 가파른
사면으로 올라붙는다!~ 철망 담장 안쪽은 한국영상대학 부지라 카는데 규모가 대단하다!~
오늘 산행은 한국영상대학 둘레길이라 카는기 적절한 비유일듯!~
철망 담장을 따라 가파른 오름길을 헥헥거리미 올라간다!~ 오늘 이쪽 예보를 보이 초속 2m 바람이 분다 카던데 우예
안직 소식이 없노?~ 마빡으로 결로 현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런데 정작 첫분째 봉우리인 무학봉은 넓고 핀핀하다!~ 선답한 강일님 표지기 여패 나란히 표지기를 걸어두고~
오늘 산행중 유일하게 정상석이 없는 봉우리이기도!~ 나케가 왔시마 폴짝띠겠다!~^
무학봉 표시를 해났는 국가지점번호판과 한국영상대학 경고문을 연이어 지나 내려서면 사거리 이정표인데 대학교 방향은
막아나가 사실상 삼거리!~
장군봉 200m 방향으로 올라간다!~ 무학봉에서 장군봉까지는 지척 거리다!~ 나무계단 방향을 쉬엄쉬엄 올라서면
넓은 터에 크다탄 정상석을 이고있는 장군봉!~ 오늘 가는 산은 전부 국토지리원에 호적이 올라와 있는 산인데 우예
봉우리 이름을 장군봉,장군산 이라꼬 올리나시꼬?~ 장군산 장군봉?~ 이해가 잘안되는 이름이네!~ 오타인강?~
정상에는 무인산불감시탑, 정상석,쉼터 긋은기 보인다!~ 표지기를 걸어두고 요새 단체사진에 재미를 부친 산사랑이
전부 모디라 케가 가보이 또 찰칵이다!~ 역광이라 사진이 시원찬네!~ 이 띠바가 지 꼬라지는 생각 안하고~
다시 내리섰다 쉬엄쉬엄 올라가마 멧돼지 쒜이들이 오만상 파디비났는 능선으로 올라서는데 흙색깔을 보이 지나간지
얼메 안되는긋따!~ 이 띠바들이 뫼들 목소리가 커가 놀랬는 모양이네!~
잠시후 잔차가 파재킨 움푹한 오르막을 올라가는데 이 쒜이들을 만나마 한소리 해야지 카미 벼랐다가 막상 전망대에서
범인들을 만나가 '안녕하심까!~' 카는 싱싱하고 힘찬 인사를 들어뿌이 고마 푸시시!~
잠시후 갈림길 왼쪽으로 올라서마 이내 이정표 삼거리를 만나는데 장군산을 찍고 내리가야 되는 곳!~ 쪼매한 팻말에
세종시 경계능선길 표지판이 보인다!~ 오른쪽 장군산으로 간다!~
이정표 갈림길에서 200m 정도 이동하마 뿌사진 쉼터 의자를 지나 정상석과 전망대가 보이는 능선상 주봉인 장군봉에
올라서는데 삼각점을 찾는다꼬 정상석 뒤로 돌아나가이 누가 여패서 '안녕하심까!~' 아이 깜딱이야!~ 아 예 예!~
허걱!~ 쫄쫄이 쒜이들이네!~ 먼저 인사를 받아뿌이 아까부터 벼랐던 욕들이 쏘옥 드가뿐다!~
전망대 우에 올라가보이 전면 멀리 계룡산이 석화성이고, 왼쪽으로는 오래전 답사한 우산봉 능선까지, 오늘 최고의
조망처다!~ 또 단체로 박자꼬?~ 여도 역광이라 잘 안나온다 카이!~
조망도 보고 물한모금하고 휴식을 하다가 다시 이정표 갈림길로 빽해가 직진, 금암리 방향으로 내리간다!~
엄마야!~ 무신 내리막이 이래 가파르노?~
끄내끼를 잡고 조슴조슴 내리간다!~ 버벅대고 내리오마 잠시 완만한 내림이 이어지다가 왼쪽으로 철망 담장이 넘어진
곳에서 능선 타기를 멈추고 왼쪽으로 보이는 임도 방향으로 길없는 사면을 이리저리 내리간다!~
다행이 잡목의 방해가 크게 없어 수월하게 임도로 내리선다!~
그런데 다 니리와가 물고랑을 만나는데 누군가 미끌텅을 했는지 흙을 매끄리하이 밀어났다!~ 난중에 니리가보이
주인공은 김응응선배네!~ 궁디에서 허리끈까지 누러이 흙으로 떡칠을 해났따!~
나이가 드이 하산학교 수석졸업생도 맥을 못추네!~ 잠시후 세멘도로 갈림길을 만나마 오른쪽 대학 교내로 들어선다!~
제법 가파른 내리막을 투닥투닥 내리오이 대학 사택 건물인지 나이 지긋한 노인네 부부가 발코니에 안자 있다가 목을 길게
빼고 내리다 본다!~ 건물을 차마이 잘지났네!~ 개울에는 수련도 띠아노코~
구절초가 모디있는 곳에서는 찰카닥도 해싸미 차단기를 지나면 쫄쫄쫄 흐르는 작은 골이 마음을 씻는 세심곡(洗心谷)이라
카는 표석도 보이고, 창의관을 오른쪽으로 돌아 나오마 학생들의 실습장소인 예술극장도 보인다!~
중계차 실습장은 군데군데 녹이 씰었는데 사용을 안하나?~
터덜터덜 야외공연장이 보이는 한국영상대학 입구로 내리서가 천처이 2시간이 채안되는 짧은 산행을 마무리 하고 호태산
산행 전에 간단스키 요기를 하고 가기로!~
냠냠쭙쭙 하는 사진은 산사랑 작품!~
(호태산(푯대봉) 산행)
5-1.산행 경로: 금강홍수통제소 공터~영모제 입구 표석따라 넓은 길로 오름~능선 왼쪽으로~전의이씨묘 비롯 묘 연이어
지나~126.7봉 직전 왼쪽 사면으로 길게 우회~전망대 갈림길 왼쪽~쉼터~국가기준번호판 연이어 지나~
쉼터 지나 연이은 나무계단 오름~안전로프 내려섰다가~작은 다리 건너 나무계단 길게 오름~쉼터 연이어
지나~호태산(138.7m, 푯대봉 정상석,공주411 삼각점, 운동기구 쉼터)~쉼터의자 방향 직진 내림~갈림길
삼거리(묘, 쉼터의자,이정표)~왼쪽 묘 옆으로~나무뿌리 거친 내림~왼쪽쪽 잡풀지대 지나~개명사 경내로
진입~개명사 돌아나와 오른쪽으로~갈림길 왼쪽~모텔촌 지나 도로 접속~금강홍수통제소 원점회귀
(걸은 거리 2.6km, 걸린 시간: 후미 기다린 시간 40분 포함 1시간 35분)
호태산(138.7m, 푯대봉): 금강 건너편에서 전망대 쪽을 바라보면 산의 자태가 호랑이가 무엇을 안고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금강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주차장, 공주대학교, 월송동 등지에서 오르는 길이 있고 산길은 산책로
수준이며, 특히 126.7봉 아래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금강 하류와 신공주대교, 그리고 멀리 계룡산까지
눈에 들어오는 일급 조망처다. (인터넷 참고)
마지막 산인 호태산을 갈라꼬 금강홍수통제소 입구로 들어서이 안직 12시도 안됐다!~ 그 바람에 마지막 산행을 마치고
통과의례처럼 거치던 뒷풀이는 생략하고 대구로 일찍 들어온다!~
금강홍수통제소 입구 영모제 표석과 전의이씨 태사선생 표석 입구를 지나 임도 맨치로 넓은 길로 올라서면 이내 능선상에
올라서고, 삼거리를 지나 왼쪽 전의이씨묘를 지나면 126.7봉은 바로 안올라가고 왼쪽 사면으로 크게 돌아 나간다!~
그 바람에 금강 전망대를 그냥 지나쳐뿐다!~
뫼들도 갈림길 능선에서 오른쪽 봉우리 정자는 봤는데 나무에 가리가 조망이 비겠나 켓띠 아래쪽 전망대에서는 조망이 있다
카네!~ 마침 그쪽으로 올라온 산사랑 사진을 빌리와가 보이 장군산 전망대 조망보다 나은기 빌로 없네!~
왼쪽 쉼터 의자가 올라와 있는 곳에서 잠시 물한모금 하고 여불때기 109.5봉 또다른 장군산 하나를 따물라꼬 늘앗치에서
중간에 내린 김응응선배와 산사랑 하고 시간도 마출겸 느긋하이 진행한다!~
내리서면 잠시 걷기 핀한 길이 이어지다가 연이어 나무계단 오름길을 만나고, 안전로프 길에서 살짝 내리서면 나무다리를
건너 또 계단 오름길!~ 잠시후 오른쪽 왼쪽으로 쉼터와 운동기구들을 지나 잠시 올라서면 쪼매한 정상석과 '공주411'
삼각점이 올라와 있는 호태산!~ 그런데 정상석은 푯대봉으로 되가 있다!~
다음긋은 사설지도에도 호태산으로 표시되가 있고 안내도 이정표 모두 호태산인데 공주시장 명의 정상석은 푯대봉?~
호태산 푯대봉인강?~ 호랑이가 무언가를 안고있는거 맨치로 볼록해가 호태산이라 카는데 작은 산에 클 '태(太)자는
안씰끼고, 혹시 호태산(虎胎山)이 아닐까?~ 지레짐작만!~
AC!~ 강일님은 표지기를 디기 노피 달아났네!~ 실레함미다 카미 정상석에 올라가가 숏다리를 바들바들 떨미 표지기를!~
정상에서 여불때기 산따묵기를 하러 간 일당들을 기다릴라 카다가 더가가 기다리기로!~ 터덜터덜 내리오다가 쉼터의자
우에 보이는 호태산을 함 올리다보고~ 걷기존 길로 터덜터덜 내리오면 시인 정현종의 시판을 지나 이내 이정표 갈림길을
만나는데 여서 후미 일당들을 기다리기로 한다!~
갈림길에는 묘가 보이고 이정표,안내판 모두 호태산으로 표시가 되있다!~ 잠시후 젊은 부부가 땀을 팥죽긋이 흘리미
올라오는데 금강 전망대가 어딘공 묻는다!~ 허걱!~ 전망대는 지나왔는데!~
남자는 두대기에 알라를 안고있다!~ 에고 산을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저카다가 떠죽겠다!~ 전망대를 갈케주이 온 길을
다시 간다 카네!~ 젊음이 좃키는 한데 쪼매 애잔하네!~
20여분 정도 기다리고 있시 누가 투닥투닥 띠오길레 자세히보이 산사랑이다!~ 대단타!~ 와 김응응선배를 내삐리노코
혼자 오노 카이 오르막에 힘들어가 먼저 가라 케가!~
잠시후 직진 방향 공주대학에서 올라오는 길을 버리고 왼쪽 개명사 방향으로 내리서이 빗물에 흙이 씻기 내리가가 그런지
나무뿌리들이 불룩뿔룩 티나온 거친 내림길!~
디비나사이를 하까바 조슴조슴 내리서이 나무가지 사이로 개명사가 힐끗 보이고, 금강 우에 걸치있는 공주대교 우에는
대백제전 축제장 가는 차량들과 신호를 기다리는 차량들의 정체 현상이 심하다!~
터덜터덜 내리오마 잡풀이 올라온 왼쪽 개명사로 내리서고~ 덩치가 큰 절집을 함 돌아보이 현대식 건물이지만 노송들과
조화를 이루는 참한 절집이다!~ 불교 종파는 천태종이네!~
다시 20여분 정도 더기다리니 김응응선배가 내리온다!~ 산 하나 더 따물라 카다가 골빙들겠다!~
및발자죽 내리가다가 왼쪽 모텔촌으로~ 드르와모텔?~ 연애인 사진은 허락을 받은긴강?~ 다시 오른쪽으로 틀어 도로로
나오이 축제장 가는 차들로 정체 현상이 심하네!~
그냥 호태산만 찍고 오마 1시간도 채안걸릴 짧은 산행을 마무리 하고 산사랑이 약속이 있다 케가 일찍 드가기로 한다!~
추석 징검다리 연휴에 차량 체증 현상이 생기까 걱정을 했띠마는 상행선은 밀리는데 하행선은 그런대로 잘 빠지네!~
문경휴게소에 여유있게 내리가 홍일점 여성 동무가 사주는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얻어묵고~
용산역에 내리가 엘리베이터에서 할마씨들과 싱겁은 이바구를 하미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들어서이 아직 오후 4시 40분!~
무신 부레끼 타임 긋은거는 끝난 시간이라 나홀로 뒷풀이를 하러 오랫만에 할매 뚝배기집으로 간다!~
만촌식당 문닫는 시간 오후 6시 30분 까지는 한참 시간이 남아가 마님한테 미리 연락해주는 무전도 생략~
식당으로 드가자마자 안면있는 주방장한테 큰 소리로' 명절 잘 보냈니껴?~'
'아 예 예!~'
쪼매있다 뚝배기가 나오는데 보이 고깃덩거리가 두개 정도는 더 언치가 있다!~
엄마야 이걸 우예 다무라꼬?~ 남가노마 욕하겠제?~
쭈읍!~ 막걸리를 한잔 까뜩 채아가 원샷을 하는데 뚝이 터졌다!~ 완죤 물이네~
평소에는 묵기 적당한 맵기의 곳휴를 주디마는 오늘은 대접하는긴지 잘안내는 청양 곳휴를!~ 매버라!~
콧물하고 생땀이 나네!~ 막걸리를 물대신 묵다보이 어느새 달랑달랑!~
안직 고기는 한참 남아 있는데 곤란타!~ 여 막걸리 한빙 더주소!~ 묵다가 남가노치 머!~
남가났느냐고?~ 안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