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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대학가 타코야끼 노점이 야끼몬의 시작이었습니다. 일본에서 배운 그리고 스스로 연구한 맛의 비결이 없었더라면 흔하디 흔한 여느 노점상과 다를 바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입맛은 정직했습니다. 맛의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2년. 이제 야끼몬이란 이름도 지었습니다 이제, 타코야끼, 오꼬노미야끼, 오니기리에 관해서라면 어느 가게와 겨루어도 자신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경험과 맛의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노점을 잘 알기에 가맹비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처음으로 창업 하는 분들을 위해 무엇을 해드릴 것인가는 무던히도 생각했습니다 장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하지만 시스템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게 또 장사입니다.
노점에서 쌓은 경험과 일본을 헤매 다니며 스스로 연구한 맛의 비결,
그리고 노점에서 살아남는 노하우까지 모두 시스템화하여 노점을 준비하고 계신 창업희망자들에게 전해 드릴 것입니다 장안에 내로라 하는 음식점의 맛이 그렇듯, 오사카의 감칠맛과 한국인의 매운맛이 맛있게 결합된 야끼몬의 맛 역시 거저 얻어진 것은 아닙니다. 야끼몬의 주인 장성우는 대학 3학년을 다니던 2001년 집안사정으로 학교를 중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체류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동경의 한 주점에서 타고야끼를 만나게 됩니다. 타코야끼의 맛에 반한 그는 이후 본인도 몰랐던 음식에의 재능과 애착 을 발견하고 타코야끼와 오꼬노미야끼 등 일본 간식을 차례차례 배워나갔습니다. 하지만 마요네즈에 밥을 비벼먹는 일본사람들의 식성과 매콤하고 알싸한 맛을 선호하는 한국 사람들의 입맛은 달랐습니다.한국에 돌아와 수백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드디어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본인만의 반죽법을 개발하고 대학가 앞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야끼몬의 성공신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창업 2개월 만에 일매출 70~80만원을 거뜬히 달성하고, 한 번 먹어본 고객들은 바로 단골이 되었습니다. SBS TV의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와이드'에도 출연하며 대학가 앞의 명물로 떠올랐습니다. 타코야끼는 맛이 밍밍하다'라는 기존의 관념을 보기 좋게 허물 어 버린 것입니다. 맛을 찾아 떠난 일본에서의 368일… 야끼몬 의 맛은 그렇게 탄생한 것입니다. 주메뉴 (타코야끼) 야끼몬의 주력 메뉴로서 감칠맛, 매운만, 눈물나게 매운맛 3가지로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 감칠맛 타코야끼 ( 正統 たこ燒) - 매운맛 타코야끼 ( からい たこ燒) - 눈물 나게 매운맛 타코야끼 ( からすぎ たこ燒) (오꼬노미야끼) 빈대떡 형태의 일반적인 오코노미야끼와는 달리 하트모양, 별모양 등 다양한 모양과 토핑 위에 Congratulation!, Happy Birthday! 등의 축하 문구를 데코레이션 할 수 있어 생일케익을 대체할 수 있는 야끼몬만의 특별메뉴입니다. - 베이컨 오꼬노미야끼 ( ベイコン おこのみ 燒) - 해물 오꼬노미야끼 ( 海産物 おこのみ 燒) (오니기리) 흔히 삼각김밥으로 불리우는 주먹밥 형태의 식사대용 간식으로, 역시 별모양, 하트모양 등 다양한 모양으로 야끼몬만의 특색을 살렸습니다. - 오니기리 주먹밥 (おにぎり) 야끼몬만의 성공창업 POINT.5 붐(BOOM)이 일기 직전의 ITEM 이제 국내에서도 더 이상 낯설지만은 않은 친근한 먹거리로 자리잡은 타코야끼 … 아직까지는 본격적인 붐(Boom)이 일 어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일본에서는 가장 보편적인 간식으로서 이미 그 수요는 검증된 아이템입니다. 도입기 시장에서 성장기로 넘어가는 지금이바로 창업의 적기입니다. 국내 최소자본 창업비용 스낵카의 경우 차량구입, 개조비용, 가맹비 등을 모두 합쳐도 6~7백이면 바로 창업이 가능한 국내최저 창업비용으로서 국내의 어떤 프랜차이즈 보다 창업비용면에서 확실한 경쟁력를 갖고 있습니다. 노점에서 시작한 야끼몬이기에 노점상들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하여 책정한 창업비용입니다 차별화된 맛 과 계절별 특수 메뉴 타코야끼가 아직까지 본격적인 붐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맛! 마요네즈에 밥을 비벼먹는 일본인의 입맛 을 그대로 가져 온 여타 타코야끼와는 달리 특별한 반죽과 매콤한 소스를 개발하여 한국인의 입맞에 꼭 맞춘 야끼몬. 게다가 한여름에는 하이트생맥주를 함께 공급함으로써 이제, 타코야끼의 비수기를 여름 특수로 바꾸어 놓았습니다.(일본 에서는 맥주안주의 으뜸이 바로 타코야끼!) 초보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는 패키지 창업 시스템 창업준비단계에서부터 사전준비사항(점포입지,예산), 계약 이후 준비사항 및 오픈 후 영업지원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지원되므로 처음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대규모 홍보 및 마케팅 지원 평균 월 2회의 신문광고, 인터넷 검색어 광고 및 기타 사이트의 배너광고, TV 드라마광고(PPL) 등 여타 프랜차이즈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대규모 홍보가 함께 진행되고, 계절별, 혹은 지역별 각종 이벤트 진행 지도 등 다양한 마케팅 방법의 지원을 통해 각 가맹점의 매출극대화를 도모하고 있어, 아무런 홍보지원 혹은 마케팅 지원이 없는 여타 노점 프랜차이즈 보다는 확실한 경쟁우위를 갖고 있습니다. 야끼몬은 노점의 특성을 살려, 건물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도 홍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특별히 지붕 위에도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라보 다마스 간이점포 Q. 창업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답변. 일단, 국내 어느 프랜차이즈 보다 저렴합니다. 먼저 마차를 이용한 간이점포형의 경우. 마차 구입비, 마차개조비, 기계 및 기타 부속, 조리 및 서비스 교육, 그리고 프랜차이즈 가맹비까지 모두 합쳐서 3백9십만원이 소요됩니다. 마차구입비용 따로 받고 개조비용 따로 받고, 가맹비 따로 받는 일반 프랜차이즈와는 비교할 수 없이 저렴한 가격입니다. 다른 프랜차이즈와 꼭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차량을 이용한 스낵카의 경우. 차량개조비, 기계 및 기타부속, 조리 및 서비스 교육, 프랜차이즈 가맹비를 모두 합쳐 4백9십만원이며, 차량구입비용과 생맥주 기계랜탈 보증금은 별도입니다. 차량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생맥주 기계렌탈 보증금 50만원만 추가하시면 바로 야끼몬 스낵카의 점주가 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생맥주 기계렌탈 보증금은 100%환급되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차량구입에는 차량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대략 1~200만원이 소요될 수 있으며, 원하시는 분에 한해서 차량구입까지 알선해 드립니다. 창업지원이나 향후 광고홍보 시스템을 보신다면 더욱 더 비용의 저렴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Q. 창업까지 소요 기간은? 답변. 창업을 결심하신 다음부터는 최대 일주일이면 바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마차를 이용한 간이점포형이나 차량을 이용한 스낵카 모두 빠르면 4일에서 늦어도 일주일이면 바로 영업하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Q. 타코야끼를 여름철에 창업해도 되나요? 답변. 타코야끼가 일본에서 사계절 꾸준히 사랑받는 먹거리로 자리잡은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일본에서는 타코야끼가 맥주의 안주로 애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야끼몬이 국내 최초로 하이트 생맥주와 손잡고 스낵카에서 생맥주를 공급하는 이유도 생맥주와 타코야끼의 음식궁합과 더불어, 여름철에도 타코야끼의 매출을 안정적으로, 혹은 여름특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게다가 야끼몬은 타코야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빈대떡 개념의 오꼬노미야끼, 그리고 삼각김밥을 대체할 수 이쓴 주먹밥 오니기를 함께 판매하므로 타코야끼 단일품목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에 비해 계절에 관계없이 매출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직 터코야끼는 붐이 일어나기 직전에 아이템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창업 하시는 것이 더욱 유리합니다. Q. 스낵카의 경우, 다마스/라보 말고 다른 차종은 안되나요? 답변. 야끼몬의 경우, 스낵카의 차종은 다마스와 타우너, 라보만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야끼몬의 창어비용을 그렇게 줄일 수 있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표준화이기 때문입니다. 다마스, 타우너, 라보만으로 차종을 제한함으로써 기계 및 차량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비용을 낮출 수 있는 한가지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주차와 주변 상권의 시야 확보 등 주변 상권과의 마찰까지 고려했을 때, 더 이상 차량의 크기를 키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야끼몬의 생각입니다 Q. 마진율과 일일 수익은 어느 정도 되나요? 답변. 야끼몬의 마진율은 평균 70%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하루 50만원을 팔 경우 35만원이 순이익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일일수익은 매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대략적으로 평일에는 30~40만원, 주말과 휴일에는 50~100만원까지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5월까지 통계이므로 여름철 생맥주 매출의 급격한 신장과 더불어 9월부터 대규모 홍보를 시작할 경우 매출은 지금의 통계보다 올라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Q. 요리엔 자신이 없는데 괜찮을까요? 답변.그래서 야끼몬 프랜차이즈가 잘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야끼몬의 반죽볍은 그 누구에게도 가르쳐 드릴 수 없는 영업비밀이니까요. 주문배송된 야끼몬의 반죽을 부어 구워내기만 하면 바로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야끼몬이 완성되므로 더 이상 요리실력 때문에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하루 이틀만 연습하면 누구나 숙달 될 수 있을 정도로 창업교육시 실제 조리실습이 시행되므로 안심하시고 창업하실 수 있습니다. Q. 재료의 주문 및 수령은 어떻게 하나요? 답변.재료는 전화로 주문하시면, 바로 다음날까지 받아보실 수 있도록 전국에 원하시는 곳으로 택배를 통해 무료로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