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휴식 후~)
여호수아; 우리 쭈희 공주님께서 간증하신답니다~~~~~
주님의 기쁨 쭈희
최근에 저희 교회에서 만나서 사귀게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는 신앙생활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저희 교회는 대부분이 모태신앙들인데, 이 친구는 초신자예요.
이 친구가 밥먹으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맨 뒤에서 보니까, 제가 맨 앞에서 손들고 찬양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동안 교회에 와서 저처럼 손을 높이 들고 오랫동안 들고 있는 사람이 없었대요~~~
(형제자매들; 캬~~~~)
자기는 그것이 좋아 보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그 손길에 눈길이 자꾸 간다고 했어요.
사실 교회에 다닌지 얼마 안되었으면
맨 앞에서 손들고 하는걸 보면 뭐 저리 나댈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친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저도 좀 좋았어요~
최근에 청년부만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기도회를 해요.
모태신앙들은 대부분이 모이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퇴근하고 집에 가서 쉬어야지 무슨 기도야~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계속 갔고, 그 친구는 집에서 쉬고~~~~~ㅎ
제가 그 친구에게 “한번 가볼래?” 하니까,
“그래~” 하길래 같이 참석했어요.
이 친구는 늘 일에 피곤해 했는데 기도회를 마치고 나니까,
몸이 더 좋아지는것 같다며 너무 좋았다며 다음달에 또 가보고 싶다고 했어요.
지난 주말에는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다왔어요~
저도 사실 예배 첫날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 이 친구를 만나도 될까요? 왜냐하면 초신자도 너무 초신자라~~
어떡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아니면 빨리 헤어지는게 나을것 같아요~~~~~~”
식당에서 야식을 먹고 있는데,
“자, 마니또 뽑기 하세요~~~” 해서 이름이 적혀 있는 종이 하나는 뽑았어요.
(마니또게임; 이름이 적혀 있는 종이를 하나 뽑고,
종이를 펼치면 한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음. 그러면 그 종이에 적혀 있는 사람을 위해,
본인의 정체는 밝히지 않고 몰래 그 사람을 계속해서 도와주는 천사게임.
맨 나중에는 서로의 마니또 정체를 밝히게 됨. )
저는 누구를 뽑지~~~하며 뽑았는데 종이를 보니까, 제 남자친구인 거예요~~~~~~ㅎ
(형제자매들; 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걸 어떤 사인으로 받아들여야 할지~~~~~~~~~~ㅎㅎ
그 친구는 맨 뒤에서 예배를 드리고 저는 맨 앞에서 드리는데,
저는 맨 앞에가서 하자고 얘기는 안했는데,
언젠가 자기도 맨 앞에서 예배드리고 싶다고는 했어요.
그런데 이번 수련회에서는 제가 우리 무조건 앞에 앉아야 한다고 하니까
군말없이 2박3일 동안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좋았어요~
여호수아; 네가 이제 리드해야겠다~
오페라도 앞석이 최고로 좋은곳이야~
왜 똑같은 돈을 내고 뒤에가서 앉아~~앞에 가서 앉지~~~
얘는 네가 이끌면 너무 고마워하겠다
쭈희; 그렇기도 해요~
(짝짝짝~~~)
You are my angel Dasom
이번 월요일에 뭔가를 느꼈어요!
저희 오피스에 한나, DK(여호수아), 동생까지 다 왔어요~
사실 2,3주 동안 직원이 휴가를 받아 떠났기 떄문에 동생이 와서 함께 일을 도와줘야 했었어요.
그런데 동생은 출근하지를 않았죠~~ 아뭏튼...
그런데 이번 월요일에 생각지도 못한 여호수아 형제님이 나타나셨고`~~
생각지도 못한 한나가 나타났고~~~
생각지도 못한 여동생이 나타났어요~~~~~^^;
2,3주 동안 아무도 나타나지 않다가
월요일에 한꺼번에 나타나고~~마치 계획이라도 한듯이~~~~~
한나가 오피스에 한쪽 다리를 절며 들어오자,
그것을 본 여동생이 얼른 연고를 가지러 가려하자, 여호수아 형제님이
“(여호수아) No! 똑똑똑~!”
“(동생) 오~~맞어맞어~~”
그러면서 동생이 한나의 아픈 다리에 똑똑똑 했어요~
“너의 똑똑똑은 아주 파워풀해~~~”
그러자 동생도 그말에 동의한대요~~~^^
그리고 형제님이 여동생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려 하셨어요.
“하나님이 자매님에 대한 말씀을 주셨는데, 들어볼래~?”
“네네, 말씀해 주세요~”
10여년전 B자매님에게 하나님이 주셨던 말씀과 같은...
제가 생각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언의 말씀을 들을때, 좋은 말로 받아들이기 힘든것 같아요.
왜냐하면 엄밀히 따지면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으니까요.
(Technically it’s not a positive word.)
그래서 제 여동생이 말씀을 어떻게 받을지 몰랐지만,
옆에 앉아서 조용히 듣고 있어서 감사했어요.
제가 만약 제 여동생의 입장이어도 감사했을 거예요~
나쁜 뭔가를 피하고 살수 있도록 해주셨으니까요~
그러나 형제님이 떠나시고 저는 동생이 불평불만을 할 줄 알았어요~
왜 저런 소릴 하시냐~~왜 저러시냐~~~~이런식으로...
그런데 동생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어요.
동생은 저와 저희 엄마보다 훨씬 센스티브하고, 우리 둘을 합쳐놓은 정도랄까~~~
저도 동생도 아무 얘기를 안했지만,한나가 그 자리에 있었던 증인이 되었어요.
그런데 가장 큰 차이점은 동생이 오피스에 성실하게 나오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오죽하면 리셉션니스트가
“어머나~~~ 오늘 왜 왔어요?? 올줄 전혀 몰랐는데~~~”
뭐가 동생을 변화시켰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여호수아 형제님은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약8,9년 전에 제가 학교를 다니느라 호다를 못나올때 였어요~
그래서 형제님과 폰으로 대화를 하곤 했었는데,
어느날 형제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그게 뭐지요~?”
“동생에 관한거야~ 30살 이전에 암이 걸릴거야~~”
그 당시에 동생은 분노와 미움으로 꽉차 있던 시기라,
영적 감정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할 수 없는 시기였어요.
그래서 저는 형제님의 그 말씀을 듣고 그리 놀랍지도 않았어요~
여동생은 여호수아 형제님도 호다에도 너무나도 화가 나 있어서
관련된 말만 나와도 소리치곤 했었어요~
B자매님도 하나님의 말씀을 형제님으로부터 받기전까지 약 7여년을 형제님을 미워했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B자매님처럼 동생도 자유함 받기를 기도했어요~
물론 예전보다 지금 훨씬 좋아지긴 했지만...
저는 두번의 말씀을 다 들은 사람으로써,
그때와 지금이 다름을 알아요~
7,8년 전에 형제님으로부터 동생의 예언을 받았을때 아무에게도 얘기를 안했어요~
그리고 이번 월요일날 동생에게 하신 예언의 말씀은 물론 동생의 예언이지만,
또한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느껴졌어요~
하나님은 진짜라는 것을(God is real)...
그래서 저는 너무 행복해요...
제가 이것을 묵상하고 있을때 여호수아 형제님이 저에게 어떤 노래를 하나 보내주셨어요.
이번주에 호다 웹사이트에 올리신 곡이기도 한데~
André Rieu - Nearer my God to Thee
특별한 기대없이 그 동영상을 틀었어요~
그리고 형제님이 잘때 이것을 들으며 주무신다고 저에게도 그렇게 해보라고 하셨어요.
그 비디오를 보며 처음으로 느낀것은,,,
예수님이 이땅에 태어나실때, 천국에는 어떤일이 일어났을까요~?
형제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태어나실때를 상상해 보라고 권유하셨잖아요~
정말로 12월 25일인지~
동방박사는 몇명이 왔는지~~
양치기들은 어떠했을것이고~~~등등
그런데 이 비디오는 예수님이 태어나실때 천국에서 일어난것을
제가 상상해 본 모습과 같았어요~
여러분 각자의 이미지들이 있으실 거예요~
저는 이래요,,,
이 노래와 비디오는 가사와 천국의 감정과 웅장한 광경을 담아내고 있어요~
예수님이 태어나시는 것은 익사이팅한 거예요.
그렇지만 천국에서는 예수님을 보내야 하고 잃어야 하는 순간일거잖아요~
비디오 처음부분에 보면,
무대가 마치 크나큰 구유로 보여요~
수백만의 사람들~~~~
천국의 성가대들은 노래를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천국에는 슬픔과 눈물이 없다고 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눈물~~
벅찬 감정과 눈물들~~~
저는 비디오의 그런모습을 보면서 오~~천국이 이러했겠구나~~~하는 것을 느꼈어요~
제가 묵상하고 있을때 형제님이 이 비디오를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
이땅에서는 소수의 사람들과 동물들 정도만 있었겠지요~
그러나 천국에서는 모~~~든 피조물들이 지켜보고 있었고~~~
모~~~든 피조물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또한 그들은 여러분들을 매일같이 지켜보고 있어요~~~
같은 감정으로...
여호수아; 여러분, 그 찬양을 들을때,
화장실 갔다와서 자기전에 보시면서 자면 좋을 거예요~
커서는 그 찬양을 못들었는데 국민학교 중학교때는 많이 들었었어요~~
우리 어머니가 많이 들으셔서~~
요즘은 한번도 불러본적이 없어~
왜냐하면 우리 목사님은 늦게 믿으셔서 이런 찬양은 안해보셔서,
요즘에 이 찬양을 해본적이 없어요~
여러분이 누워서 내일 아침에 일어난다는 보장이 없어요~~~
그냥 가뻐리면 돼요~~~
저번의 승전가도 보고 이것도 보고~~
예수믿고 성령을 만나게 되면 그 믿음이 굉장히 감정적이게(emotional) 되어요~~~~
‘성령은 눈물이다~’라고 한게 감정적이니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성령을 받았는데 감정적이지 않아요?
성령을 받고 점잖고 그래요~?
최소한 내안에 임하신 성령님은 이모셔널하세요~~~~!
여러분이 그 찬양을 보면서 눈물이 안나요?
이모셜널하지 않아요?
성령님은 이모셜널하게 하신다니까요~~~~
자, 오늘은 누가 기도할까?
우리 공주님께서 기도할까?
(오늘은 쭈희 공주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 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