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연일 퍼붓는데요,
울님들 그냥 한번 스마일 하시라고 올려봤어요.
박목월 문학관 관람 중 기자와 맞닥뜨려 이야기 하게 됐어요.
박목월 시 '이별의 노래' 가 주제였어요.
박목월의 이별의 노래는 그야말로 스캔들이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걸 불쑥 '우리들의 영원한 정서'라고 보편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말했거든요.
사실 편집 될거라는 예상을 했는데요,
아! 그런데 뜻밖으로...
아들이 미국에서 다운받아 주소를 보내왔어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이 뜹니다.
첫댓글 동영상 잘봤습니다.
동영상 잘봤어요
현도인 님은 미팅 때 봤으니 제 얼굴을 아실 테고
108배 님은 누굴꼬 하며 갸웃뚱 하셨겠네요.
첫장면과 끝장면에 출현된 파란물방울 무뉘의 옷을 입고 가운데 있는 사람이랍니다.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