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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제156차 찬양과제곡(2024/9/1~9/30) 주 안에 기쁨 있네 A (2중주)
엘디 추천 0 조회 90 24.09.01 00:0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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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1 00:08

    첫댓글 짝짝짝짝!!!
    중, 고음을 오가는 소프라노와 알토의 화음이 참 잘어울립니다.
    맑고 깨끗한 소리는 더욱 은혜롭습니다.
    명품 연주 감사히 들었습니다.
    9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1 06:45

    피곤하실텐데도
    첫연주 올라오는것 기다리셨다가 좋은 글로 응원해 주시니 매번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운 날씨도 이젠 조금 누그러졌으니 이번 달부터는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복되고 은혜로운 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9.01 00:19

    0시에 알림 소리 듣고 바로 들어와 엘디 선배님의 명품연주 감사히 들었습니다. 싱글과 중,고음의 소프라노에 알토의 2중주 참 아름답습니다. 찗은 시간에 열공하신 선배 님의 정성 주님께서 흠향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악보 대신 색상을 넣어 올려주신 가사도 돋보입니다. 3절까자 따라부르기에 좋았습니다. 항상 그렇듯 칼박자에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불안이 연기처럼 스며들어도" 이 가사가 이 암울한 시기에 위로가 됩니다. 건강, 평안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9.01 06:57

    이곳보다 3시간정도 빠른 곳으로 여겨지는데 한밤중에 제 연주 꼼꼼히도 들으시고 좋은글로 응원해 주셨네요.
    가사가 좋아 밑에
    별도로 올리면 이해하기도 좋고 따라 부를수도 있을것 같아 예전처럼 가사를 올려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4.09.01 04:01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연주~
    명품연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알토도 잘 받쳐주어 풍성합니다.
    9월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9.01 07:18

    익보를 잘 보시니까
    알토음도 잘 들으시는군요.
    4중주까지는 더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것 같아 2중주로 올렸습니다.
    봉비로님도 과제곡 마쳤으니 맘 편히 잘 지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4.09.01 20:12

    00:00
    여전하신 정성과 열정
    맑고 힘찬 연주
    9월을 여는 은혜로운 찬양 연주
    잘 듣습니다.
    9월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

  • 작성자 24.09.02 11:57

    과제곡방 기록은 누군가 지켜나가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전엔 00:00:00
    초단위까지 맞추다가 요즘은 다른분 올라오길 40초정도 가다리다 00은 지키려고 그냥 또 제가 누릅니다.
    참여자가 줄어 방장님도 걱정하고 계시는데 시원해지는 이달부터는 다시 늘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늘 모든 일에 열심이시고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9.01 21:22

    오늘도 밤잠을 안 주무시고, 맑고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싱글, 소프라노와 알토가 어우러져 주안에 기쁨과
    사랑과 영생을 맛보았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코스모스 향기가 휘날리는 싱그러운 계절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9.02 12:02

    찬송가는 모르던 곡들도 금방 익숙해지고 가사 또한 마음에 와 닿지요.
    부족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하는것 뿐입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 24.09.02 08:40

    차분하고 멋진연주로 평안함과 은혜로 충만하는 시간 입니다 아름다운 찬양연주 들으며 연주자의 정성도 마음도 함께 느끼며 오늘도 좋은하루 될듯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9.02 12:12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하며 모두 정성껏 준비해 올리시는 이 방이 참 좋습니다.
    첫날에 함께 하시던 어린소나무님이 안보여 서운하기도 하지만 어느 댓글에 사정상 당분간이라고 하셨으니 곧 다시 복귀하시리라 여겨집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첫날에 같이들 올려주시니 저도 게으름 필 여지가 없어집니디다.ㅎ
    시원해지는 계절에 몸과 마음도 더욱 풍성,강건하시길 바랍니다.

  • 24.09.02 20:20

    샬롬~~
    아침 일찍 일 보러 나갔다가
    올레 길을 걸으며 계속 듣는데
    무겁던 발 걸음조차 가볍게
    만드는 은혜로운 찬양에 힘이 났습니다

    환절기에 더욱 건강하시기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9.02 14:37

    그토록 무덥던 날씨가 어제부터 좀 수그러 들었네요.
    나이든 사람은 걷는 운동이 최고라고 하니 많이 걸으시고, 더워서 중단했던 걷기운동
    저도 다시 하려고 합니다.
    이어폰으로 찬양곡 들으며 걸으면 최고이지요^^
    환절기에 감기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24.09.03 19:02

    은혜가득하고 정성가득한 엘디님의
    찬양으로 9월의 시작을 알리는군요.
    역시 중주가 5도화음과 다르게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귀한찬양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9.03 19:47

    요즘 과제곡방 참여자가 줄어 방장님도 걱정하고 계십니다.
    그토록 무덥던 여름날씨도 시원해지는 9월이 되었으니 다시 많이들 참여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도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4.09.07 18:47

    생동감이 느껴지는 피아노 반주 소리와 하모니카 연주 소리가 아주 조화롭고 은혜가 충만하게 들립니다.
    찬양방을 위하시는 열정에 감사드리며,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07 20:36

    피아노를 아주 잘 치시는 분의 반주 같았습니다.
    말씀대로 생동감이 넘쳐 하모연주하고도 잘 어울릴것 같아 이 반주를 썼습니다.
    더위도 좀 물러간듯한 계절에 좋은 일만 많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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