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22.광화문 집회 천주교가 변하고 있어요 클릭=https://youtu.be/vWIzA2futBQ ----------------------- [칼럼]내 밥그릇 지키려 집안싸움 일삼는 국힘당은 희망이 없다.
국힘당 괴멸 3년 전 총선서 낙선 청년들 육성이 없었다면 대선 기적도 없어 국민의힘 총선에 줄선 청년들을 쫓아내는 정당으로 변해 희망이 사라져 모래알같은 국가와 국민 버리고 자기 기득권 챙기에 급급한 인간들만 몰려
2020년 총선서 국민힘당은 지역적 영남, 연령대 607080대 완벽하게 고립 국힘당은 자기들이 뽑은 대통령마저 탄핵하는 참으로 우매한 인간들 집합체 국민들이 이재명 사법리스크‧송영길 돈봉투에 분노하지 않는 이유는 자기당 대통령 탄핵하는 국힘당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
보수가 없는 대한민국! 태극기 애국세력을 짓밟는 국힘당은 보수가 아니다. 보수 원로들이나 전문가들도 대한민국에 보수가 사라졌다고 개탄 국힘당, 집토끼는 쫓아내고 산토끼는 달아나게 만들어 놓고 눈뜨면 권력투쟁
민주당은 죽어가는 이재명을 안고 같이 죽겠다고 하고 있으니 살아남는 것 국민국힘은 나만 살겠다고 조직을 짓밟고 있어 위기에 봉착 국힘당 현역들 안락한 영남에서 당선되고, 청년들은 수도권 험지서 낙선시켜
민주당이 악당이라면 국힘당은 전쟁터 도망병 같은 정치 기레기(쓰레기) 국힘당은 권위주의 당문화, 구시대적 계파 싸움, 특권적 사고방식 청산못해 민주당에 지면 공산사회주의로 간다고 외쳐도 공감하지 못하는 인간 집합체
국힘당은 2030이 충언을하면 “내부 총질” “어린놈들이 남 탓만”이라며 외면 절대 약세 대선에서 2030이 힘을보태지 않았으면 0.7% 대선 승리는 불가능 대선후 청년들을 천덕꾸러기 취급, ‘내부 총질; ‘좌파’라는 낙인까지 찍어퇴출 민주당에 정치 신인 제공했던 4050 운동권 인맥은 학생운동궈 쇠퇴로 중단 국힘당 실력과 재능 있는 청년들이 제 발로 모여들어 대선 승리하자 차버려 국힘당 투표장 앞에 줄을 선 청년들을 보면 가슴을 졸이는 정당으로 돌아가 국힘당 2030지지율 20% 청년들을 두려워하는 정당은 미래가 없어 윤정부 미래 세대를 위한다는 노동개혁이 미래 세대에게 호응을 얻지 못해 1년 뒤 총선에서 국힘당이 2030의 마음을 잡지 못하면 참패할 것 국힘당이 사는 길은 기득권 내려 놓고 극보수도 안고 2030도 안고가는 포용력이 필요 공천권 반드시 국민들에게 돌려줘야 공천권쥐고 비리덮으려는 이재명 이겨 반성할 줄 모르는 국힘당 패배는 받아 논 밥상 2020년 4월 총선은 국힘당에 핵폭탄이었다. 종북좌파 190석, 보수우파 100석으로 1987년 이후 이렇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총선은 없었다. 보수정당은 수도권•중산층•중도를 포섭하는 ‘3중 전술’로 위기를 극복해왔다. 그런데 됐다. 보수정당에는 모래알같은 국가와 국민을 버리고 자기 기득권 챙기에 급급한 인간들만 몰려 왔다. 자기들이 뽑은 대통령마저 탄핵하는 참으로 우매한 인간들의 집합체였다. 국민들이 이재명 사법리스크‧송영길 돈봉투에 분노하지 않는 것은 모두 자기들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는 정당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힘당이 스스로 주류에서 퇴출당해 자멸해가 대한민국에는 보수가 없다. 태극기 애국세력을 짓밟는 국힘당은 보수가 아니다. 보수 원로들이나 전문가들도 대한민국에 보수가 사라졌다고 개탄한다. 현재 보수로는 총선 과반 의석은 커녕 자멸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보수 원로들이나 전문가들도 대한민국에 보수가 사라졌다고 개탄한다. 국힘당에선 집토끼는 쫓아내고 산토끼는 달아나게 만들어 놓고 눈만 뜨면 권력 투쟁이다. 민주당은 사법리스크에 죽어가는 이재명을 안고 같이 죽겠다고 하고 있으니 살아남은 것이다. 그런데 국민국힘은 나만 살겠다고 조직을 짓밟고 있다, 실패를 연구해야 새로운 모색이라도 할 수 있다. 그런데 국힘당 현역들은 안락한 영남에서 당선되고, 청년들은 수도권 험지로 보내 낙선시켰다. 민주당이 악당이라면 국힘당은 전쟁터 도망병 같은 정치 기레기(기자 쓰레기)였다. 국힘당은 권위주의적 당 문화, 구시대적 계파 싸움, 특권적 사고방식을 전혀 청산하지 못하고 민주당이 이기면 사회주의로 간다고 외쳐도 공감하지 못한다. 2030세대 충언 건방지다 매도 썩고 병든 국힘당은 2030이 충언을하면 “내부 총질” “어린놈들이 남 탓만”이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린다고 한다. 대선에 승리의 싹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그리고 2022년 대선 현장에서는 보수정당에서 볼 수 없던 젊은이들이 스스로 유세차에 올랐다. 이대녀 갈등이 있었지만 보수가 절대 약세였던 20대와 30대에서 팽팽한 대결이 없었다면 0.7% 대선 승리는 불가능했다. 대선후 손님 대접을 받던 청년들이 한순간에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기 시작했다. ‘내부 총질; ‘좌파’라는 낙인까지 찍으려 했다. 2030자리에 판사, 검사, 경찰 출신의 지도부가 들어섰다.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가장 부러워했던 것이 자신들에게 없는 우수한 30대 정치인들이었다. 민주당에 정치 신인들을 계속 제공했던 운동권 인맥은 50대에서 사실상 중단됐다. 학생운동의 쇠퇴 때문이다. 반면 국힘당에는 실력과 재능이 있는 청년들이 제 발로 모여들었다. 그렇게 굴러들어온 복을 발로 걷어차고 윽박지르더니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국힘당은 투표장 앞에 줄을 선 청년들을 보면 가슴을 졸이는 정당으로 돌아갔다. 청년들을 두려워하는 정당은 미래가 없다.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2030 지지율은 20%를 넘지 못하고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한다는 노동개혁이 미래 세대에게 호응을 얻지 못하는 건 가짜 뉴스 때문만은 아니다. 윤석열 정부를 만들었던 청년들을 천덕꾸러기 취급하면 안 된다. 1년 뒤 총선에서 국힘당이 2030의 마음을 잡지 못하면 참패한다. 극보수도 안고 2030도 안고가는 포용력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득권을 내려 놓아야한다. 그리고 공천권은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 2023.4.24 관련기사 [朝鮮칼럼] “민주당이 악당이라면 우리는 쓰레기였다” 김창준 前 미연방 하원의원, "공천권은 국민에게...“ [국민의힘 최고위원] '공천권을 100만 당원에게' 김용태 최고위원! 전광훈 "국민의힘, 공천권 폐지하고 경선으로 후보 뽑아라“ 당 대표 대신 국민에 충성하는 상향식 공천제로 바꿔야 조경태, "공천권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 국민이 직접 국회의원 공천권 '공선법 개정안' 발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