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프라임은 로봇계의 김보성입니까?

[[Hou]호랭이]

무슨 로봇이 그렇게 의리의리한지...

영화 막판에 진짜 손발이 오글오글했네요.

이러다 다음 편에는 거북선도 오토봇으로 나올 기세네요.

철거영화라고 할 만큼 다 때려 부시는데,

와, 그래도 러닝 타임이 너무 길다고 느껴질만큼 한심한 영화였네요.

특히 프라임 막판에 으리 대사들은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는 수준...

이로써 나는 지구인과의 의리를 지켰다...

주인공은 갑

오토봇은 으리니까!

메간 폭스보다 예쁜 여자주인공이 새로 케스팅 되서 그거 하나 좋았네요

[캐졀스탈]

스포라고 제목에 표기를 하셔야할것같습니다

[리키루비오]

5탄 나오면 한국 배경으로 경운기 같은게 로봇으로 변신하면 어떨런지...

[Lamar Odom]

경운기, 콤바인, 트랙터들이ㅋㅋ

[DASH #43]

악 스포...

[▶◀momentum]

음.. 이 정도가 스포라고 할 수 있나요? 별로 반전도 없는 거 같고, 내용도 뻔한 거 같은데...;

[뽀록샷]

아 이것도 감독이 MB 였네

[Ty Awesome]

저는 매간폭스기ㅜ 너무 그립던데 이번 배우는 셋시미가 없어요 …

[air-time]

진짜 트랜스포머 시리즈 광팬인데 이건 뭐 편 들어줄수 조차 없어요. 영화 더럽게 재미없습니다.

[▶◀치맥]

악... 망했어..

[케인헬리스터]

만화가 원작이니까 그려려니 하고 봤네요 ㅎ

[LastOneMin]

정말..최악입니다. 뭔 대사들도 3탄 그대로인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