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rd Man '의 OST 를 보내오셨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안봐서 몰랐으나
이번 기화로 조금 알게 되는군요.
기꺼이 띄워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차 세계 대전 직후인 1946년,
미국·영국·프랑스·소련 4개국이 공동관리하고 있던 오스트리아의 빈이
무대이다.
이곳에 홀리 마틴스(Joseph Cotten)라는 한 미국인이 도착한다.
3류 서부소설 작가이자 빈털터리 신세인 홀리는
비엔나에 사는 친구 해리 라임(Orson Welles)의 일자리 제안을 받아들여
방문하게 된 것이다.
*** “민주주의와 평화를 누리며 500년을 보냈지만
그들이 만들어낸 게 뭐가 있나? 뻐꾸기 시계뿐이지.” ***
****************
권선징악을 믿지 않고 정의를 부정하는 해리의 생각을 담은 대사다.
〈제3의 사나이〉가 해리의 가치관에 동조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대사가 암시하는 아이러니한 현실에 대해서도 영화는 냉정한 진단을 내리고 있다.
/퍼옴
첫댓글 처음 접하는 곡입니다.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