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배터리 장비 박준서]
하나기술-프레이어 파트너십 관련 내용
🔼 수주 규모는 1조원 수준일 것으로 판단
- 기사에 언급된 1조 5,000억원 수주는 프레이어사 노르웨이 50Gwh 전체 규모
- 반고체 공정 1Gwh 당 300억 수준을 감안 시 조립과 활성화 공정은 1조원 수준으로 파악
- 추가적인 장비 협상으로 1조 5,000억원까지도 가능성은 존재
🔼 2025년까지 계약이나 향후 2030년까지 추가 계약 가능성 존재
- 현재 프레이어사의 배터리 셀 생산 능력 목표는 2025년 50Gwh, 28년 100Gwh, 30년 200Gwh 이상
- 2025년 말까지의 파트너십 체결은 노르웨이 반고체 ESS 향 생산 시설 분이며 향후 계약 연장 시 수주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프레이어사의 자금 조달
- 노르웨이(Eksfin) 대출 보증 및 직접 투자 포함한 4억 유로 포함 노르웨이 국가 배터리 전략 발표
- ECA 및 MDFI의 16억 달러 이상의 총 부채 자금 조달 지원
- 6월에 FREYR의 이사회는 17억 달러 이상 추가 투자 규모인 노르웨이 29GWh Giga Arctic 개발 건설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