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믄 안돼죠..^^
그 멋진 실용음악을~ 어렵게 합격하셨는데..
부모님 설득해보시구여
정 안돼믄.. 고시원이라두 알아보세요ㅡㅡ..
님 모든게 잘 되셨음 하는 바램이에요~
--------------------- [원본 메세지] ---------------------
제가염........
성남살아여..
경기도 성남..
인천하고 서울 중간으로.. 가깝다고 보시면 되여........
근데여... 이번에..
김천예고.. <-조금 먼데..
김천예고에서여..
실용음악과가 최초로 생겼어염..
여기 합격하면여........
가수 될 기회도 생기거여..
근데.. 여기가 좀..지방이지만;;
공부를 15등안에는 들어가야 해서여..
어렵게 실기봐서..
합격했거든여....
근데여..
집이 멀어서여..
저혼자.. 자취해야 할것 같아여....
근데.. 혼자 내려가서... 자취할 자신도 없고..
생판 모르는 애들 뿐인데;;
그리고.... 학비문제나..끼니 문제나..
월세값을 ..-_-;;
내야 하잖아요..
-.-
어케 하져?
정말 난감해여..
포기하느니 아깝고...
가느니;; 지금 상황으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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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당연히..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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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0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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