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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들을 풀어주다.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95 23.05.24 01:3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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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4 03:50

    첫댓글 글을읽을수록 무섭습니다
    아무리 산골 으지라해도 대한민국에 그런곳이 존재하다니요 상상불가입니다
    형광등등선생님 어쩌다 그런곳으로 이사가셨어요
    인심좋구 살기좋은데가 넘쳐나는데요 암튼 앞날의 희망이넘치고 인심 좋은곳으로 이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하셔요

  • 작성자 23.05.24 06:37

    어서오세요 손님과 나님 감사합니다.
    그러한 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런 곳에 오기위해 전국 오지마을 60여곳을 돌아다녔어요.
    이곳은 때묻지 않은 자연때문에 왔어요 .

  • 23.05.24 05:38

    점점 재미있어지는 인생드라마군요

  • 작성자 23.05.24 06:38

    어서오세요 양철북님 감사함니다.
    제 인생이 전혀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마치 끌려다니고 있는듯 합니다.

  • 23.05.24 05:42

    우째 시골인심이 저래 됐는지......ㅋ
    고은님이....집을 팔려하시니....알만하구려.....ㅎ
    손들고....한양으로 가시려나....
    이쁜님찾아.....어서어서.....

  • 작성자 23.05.24 06:39

    장안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걱정이 되나봐요 하하하
    잘 될 것 입니다.

  • 23.05.24 07:50

    사람 없는곳에서 자연과 벗삼아 살고 싶다고 말 하지만 그렇게 조금 살다보면 외롭지요 도시는 아니드라도 서로 왕래하며
    말도하면서요 무법천지 네요

  • 작성자 23.05.24 12:15

    어서오세요. 안단테님 감사합니다.
    예 제가 자연이 좋다고 이것저것 생각없이 혼자 들어온 것이 잘못입니다.

  • 23.05.24 08:28

    사람사는곳 보고듣고 이건곳이 여야지 서울에서 피아노치면서 살아스면 좋아을걸 기가막히네요

  • 작성자 23.05.24 12:16

    서울 수유리의 3층과 지하실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이었다면
    시골에 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열무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 23.05.24 08:39

    선배님 너무 무서운 동네
    빨리 이사 가세요.
    세상에 맞아 죽다니
    너무 끔찍스럽습니다.
    죄인을 사랑하신 예수님
    주님 사랑으로
    용서하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다음 호를 기대

  • 작성자 23.05.24 12:18

    어서오세요 청담골 비비안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오지 말았어야 할 동네입니다.

  • 23.05.24 09:11

    쉽지 않는 용서를 하셨네요.
    마음이 평안하셨을 것도 같습니다.

  • 작성자 23.05.24 12:19

    어서오세요 조요한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한한 것은 순간적이었어요 하하하

  • 23.05.24 11:16

    자연 풍경은 좋은데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은 힘들게 사나봐요~

    상대를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5.24 12:21

    어서오세요 오육칠공 라우렌시오님 감사합니다.
    예 맞아요 자연만 바라보고 온 것이 화근입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

  • 23.05.24 13:15

    @형광등등 저의 세례명은 '요한비안네' 입니다~ㅎ

  • 작성자 23.05.24 14:17

    @오육칠공 아 요한비비안네님 죄송합니다.
    좋은 본명을 가지셨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23.05.24 23:01

    그넘들 인과응보네요.
    남의눈에 눈물빼면
    지 눈에는 피눈물 난다고
    당대에 벌을받았네요.
    왜?
    그아비가 피살 되었는지
    오지마을이 살벌하고
    무법천지네요.
    현명한 판단력이 필요하네요.

  • 작성자 23.05.25 01:23

    어서오세요 뿌뜨리님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어렵지요?
    사람들이 악하면 그런 일이 생기나 봐요
    모두 졸장부 같아요

  • 23.05.24 23:17

    산골 마을 그 곳의 삶을 그리며 나름의 유토피아를 구상 하셨을 것인데
    안타깝네요 저도 형님께서 노후를 시골에서 보내자고 하시지만
    전 아마 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서로 어울림을 하며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세례명은 베르나르도 입니다.
    미사 참석은 잘 하지 않지만 주님의 모든 말씀을 가슴에 넣어두고 살지만
    용서만이 모든 것이 아니란 것을 수 많은 경험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용서로 귀결 되지만요 흉흉한 그 마을 인심 그리고
    그 마을 사람들의 인면수심이 가증스럽네요.
    이사를 결심했다 하시니 다음에는 행복함이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5.25 01:27

    아 베르나르도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본명을 가지셨군요.
    하느님의 정신이 사랑이기에 용서를 한 것입니다.
    제가 남을 벌 하고 싶지 않은 것이지요.
    하느님이 대신 해결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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