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타] 프로토스 이야기 : 내가 플토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Goodbye Charlie 추천 0 조회 718 05.01.10 18:1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1.10 18:11

    첫댓글 전 3,4위전 영웅VS폭풍 경기와 MBC게임에서...몽상가VS투신이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특히 몽상가가 투신 잡는 경기는 감동 ㅠㅠ

  • 05.01.10 18:11

    플토 젤 약하지만 언제나 가장 마음이 가는 남자의 로망이죠!!!! 허허. 강민 젤 좋아합니다. 진짜 그 기상천외함은.. 진짜로 김동수가 은튀를 안 했다면 좋겠지만. 박정석도 정말 좋아하구요. 이상하게 박용욱은 정이 안 가더라구요. 어쨋든 제발 패치 좀 해도 플토 좀 세졌으면 좋겠네요. 몇달전 간만에 스타에 열 올리다

  • 05.01.10 18:13

    필살의 리버 드랍의 스캐럽이 빗나가는 순간 글쓴 분은 눈물을 흘리셧다고 했는데, 저는 심장이 아프면서 멈추는 그런 느낌이었다는. 제발 리버 스캐럽 불발은 좀 없애주고, 하템 사이오닉에 러커 한방에 죽게 해주고, 사이버네시틱 코어(?) 건설비와 드래곤 인공지능 좀 올려주길. 아울러 강민 부활해라......

  • 05.01.10 18:17

    스카웃 속업은 없애버렸으면....속업안되면 너무 느려서 사용하기가 꺼려지고, 업글 비용도 200/200이나 됨.

  • 05.01.10 18:17

    질럿의 로망은 내 마음속에 있는거죠? ㅋ

  • 05.01.10 18:19

    강민이 그렇게 잘하는데도 예선탈락하는거 보면... 요즘 다들 짐승뿐이 없는듯

  • 05.01.10 18:24

    프로토스는 체제변환이 너무 어려운 점이 큰 약점인 듯......

  • 05.01.10 18:24

    강민 은퇴했나요?

  • 05.01.10 18:25

    랜덤으로 하지만, 팀플 할때는 프로토스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안정적인 종족 같아요.

  • 05.01.10 19:25

    정말 토스에는 대어급 신예들을 찾기 힘들죠... 개인적으론 김동수,박용욱,전태규,강민,박정석 급으로 성장할 재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05.01.10 19:31

    강민 은퇴한거 아니구요. 지금 혼란기입니다. 그리고 만약 스캐럽이 시즈탱크처럼 무조건 맞는형식이었으면 아마 테란은 프토앞에서 찌개졌을겁니다. 테란이 우승할 확률은 0%도 없다 이말이죠.

  • 05.01.10 20:20

    개인적으로 컴퓨터랑 하면서 마인드콘트롤로 저그랑 테란 일꾼 꼬셔와서 3종족플레이.. 탱크 캐리어 울트라 풀로 채워노면 밥먹구 와두 안뚫린다는...

  • 05.01.10 22:21

    스캐럽이 무조건 맞는 형 되면, 터렛을 더 짓거나 해서 애초에 리버가 못내리게 해야 겠죠. 스캐럽 무조건 맞는 형 되도, 절대로 테란이 무조건 지진 않을겁니다. 시즈 탱크 잘 박아노면 리버 내리자 마자 터지죠. 셔틀에서 내려서 쏘는데 까지 텀이 있으니까요.

  • 05.01.10 22:21

    하지만 스캐럽이 불발이 없다면 상대가 리버를 안하더라도 리버를 항상 대비해야되겠죠. 그리고 탱크 무시하고 우선 질롯부터 떨구고 일꾼 막잡아버리면 테란은 정말 하기 힘들듯하는데요.;;

  • 05.01.10 22:23

    마찬가지로 프로토스도 매번 시즈 탱크 드랍을 대비합니다만; 4벌쳐 플래이도 그렇고 말이죠; 프로토스는 매번 겪는 곤란을 테란 유저들이 겪게 된다고 해서 무조건 지지는 않겠지요;

  • 05.01.10 22:34

    번슨이님 말씀 옮소 ㅠ_ㅠ 4벌쳐드랍땜에 캐논 건설해야하는 그심정...모를걸요 그리고 테란은 상대적으로 프토를 정찰하기쉽죠;;

  • 05.01.11 10:00

    스카웃 정말 나올때부터 속업돼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