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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돌쇠와 아점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64 22.07.05 11: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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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5 14:43

    첫댓글 착한 돌쇠네요

  • 작성자 22.07.05 16:00

    대항할 힘이 없는 가여운 돌쇠아닐까요?

  • 22.07.05 17:08

    거리가 가까우면 차 몰고 가기도 그렇고....
    그냥 갔다가 낭패를 당하죠.
    아파트 살 때 코 앞에 밀양에서 가장 먼저 생긴 대형마트 서원유통의 탑마트가 있었거든요.

    가깝다고 걸어 갔다가
    이것저것 사다 보니 들고올 자신이 없어 계산대 한쪽에 맡겨두고 다시 집에 가서 차를 몰고 왔죠.

    이 더운 날 수고하셨어요.

    모범적인 가정의
    모범적인 가장,
    백점 남편입니다.

  • 작성자 22.07.05 21:12

    아~~ 그마트 저도 한번갔어요
    누나집에 가는데 가져가는게 없어서 거기서 고기랑 과일샀지요
    대형마트가 가까이 있음 장단점이 있어요 맨날 띨띨하다고 주뜯기는 남편입니다^^

  • 22.07.05 23:19

    하여턴 제 느낌엔 여포창날 같은 야무진 돌쇠 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오늘 솔직히 남편이 출근하기전에 제가 먼저 집을 나섰는데~~~~~

    물가에 내 놓은 얼라 같았어~~~~불 ( 가스, 전기 주전자) 사용하지 마셔~요카고 나갔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교육을 시킬려 몇번을 도전했다가 ~~제 교수법이 문제가 있는지~받아들이는 학생이 문제가 있는지

    번번히 실패~~~~~~~나중엔 " 내분야가 아니다" 요말때문에 열받았어 잔소리대마왕이 된 내 자신이 약올랐어 포기중....

  • 22.07.06 12:01

    마트에 장보시는 돌쇠
    40대 청년 같은데요 ?
    참고로 제아들 좋아하는
    브랜드 흰티에다
    젊은이들 좋아하는 모자
    맨날 뛰며 걸으며
    다져진 팔뚝
    딱 사십대 얘들 가튼디요

    성격이 그닥 좋지 않아서
    아부 못합니다
    본대로 느낀대로
    위에 마트 장보는 사진은
    그리 나왔다는 얘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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