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정광훈목사를 왜 공격해?
흔히 정광훈목사를 공격하는 소리를 듣는다.
불신자라면 몰라서 그러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목사가 정광훈 목사를 공격한다면 문제가 달라진다.
정목사의 부분을 본 것이다.
부분을 보고
전체를 평가하는 이리석음을 범할 수 없다.
그를 공격하는 목사는 나라위해 실제로 뭘 했을까?
지난번 우리 교단의 어떤 목사가 정목사를 이단이라고
선봉에서 공격한 목사가 있다.
그는 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있는 목사라고 볼 수 없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생겼으며, 나라의 과거와
현재 위기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 턱이 없다.
입을 열어야할 때 자라처럼 입을 감추었던 자가
말할 자격이 있단말인가?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이 위기일 때,
물꼬가 어떻게해서 돌아갔는지 알 턱이 없다.
어떤 목사는 ‘목사는 오로지 복음을 전할 뿐이지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한다. 나도 동감이다.
정광훈 목사는 정치가 목적이 아니다.
어떻게해서라도 나라가 공산주의 세력에 의해서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건지기
위함이다.
그를 실랄하게 공격하는 목사가
지금 나라가 포괄적 차별 금지법(평등법)이 통과된다면
나라가 어떻게되며 교회가 어떻게된다는 것을 알기나 하겠는가?
첫댓글 옳소~~~공감합니다.짝짝~~^^
감사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