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무산 조오현 스님(조오현曺五鉉, 1932~2018)
그렇게 살고 있다.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다.
산은 골을 만들어 물을 흐르게 하고
나무는 겉껍질 속에 벌레들을 기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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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형권
출처: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원문보기 글쓴이: 루미 530
첫댓글 감사합니다!숲사랑님!파이팅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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