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입니다
서세원이 문제가 있는 사람이지만, 그보다 더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걸려들어 비참한 최후를 맞는 내용입니다
돈 있다고 소문나니 뜯어먹으려하는 하이에나가 많습니다
돈 있다고 소문나봐야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조폭도 조폭이지만 재혼녀도 수상합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사람 잘 만나야 합니다
(한편으로 서세원도 무슨 욕심때문에 낚여서 캄보디아까지 갔을지도 모르지요)
이 글의 진실은 알 수 없으나 있을법한 이야기로
믿거나 말거나 게시판에 올리려다가 여기에 올립니다
출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36304
친지와 지인들이 캄보디아에 거주하여 들은 이야긴데요.
서세원 씨를 캄보디아로 불러들인 인물이 박현옥 이라는 사람이랍니다.
서세원 씨가 돈이 많았데요.
한국서 사는 서세원 씨한테,
'자신이 캄보디아에서 사역하는 목사 및 선교사'라고 거짓말 쳐서, 접근하여,
캄보디아에 와서 교회를 같이 하며, 사업하자고 설득해서 이주시켰다고 함.
박현옥은 호남출신 조직폭력배 조양은 파에서 활동했던 조양은 의 오른팔 격의 인물로
한국에서 살인 및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까지 다녀온 인물이란 이야기가 도는 사람.
자신을 자칭 목사 및 선교사라고 거짓말하며 서세원을 불러다가
꼬드겨선 영광교회라는 간판만 교회인 작은 교회를 세워놓곤 서세원 돈을 갈취하며 사기행각을 벌려왔다고 함.
조양은이 자기 부하들 데리고 캄보디아 및 필리핀 등지 에서
목회 한다며 거짓 선교사 행세하고
현지 사정 모르는 한인들 상대로
살인교사 및 사기, 절도, 폭행, 협박 등의 범죄를 저지르며
여러가지 사업 크게 벌리며 잘 살고 있다고 함.
박현옥 이란 이 사기꾼 범죄자 밑에는
한국에서 범죄 저지르고 도주한 조양은파 단원들이 많이 있다고 하며
이들이 계속해서 한인들 상대로 갈취및 사기를 저질러 왔음. 알면서도 다들 무서워서 쉬쉬하는 것.
암튼 이 박현옥이란 자가 서세원 씨를 교회, 학교, 방송국, 부동산....여러가지 사업한다며 끌고 다녔는데
서세원씨가 캄보디아 왔을때만 해도 당뇨가 심하지 않았고, 건강상태가 전혀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동년배 사람들보다 더 젊고 팔팔했데요.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말라가고 아프더래요.
옆에서 보니까 무슨 약을 지속적으로 계속 복용하는데 박 씨가 구해다준 약을 당뇨 및 혈압약 이라 하며 계속 먹는다 하더랍니다. 그약 먹으며 어지럽고 가슴이 쥐어오는 통증이 있고 등등 호소를 많이 했었다고.
병원 동업 파트너였다는 이사라는 사람도 박현옥이 소개한 인물로, 조양은파의 부하이며 전과자라는 소문.
살해당하기 2-3개월부터 박현옥이라는 자가 유투브 채널을 만들고 서세원 목사 설교 동영상이라며 계속 올리더랍니다.
병원 사업을 하려 했다는 건 완전 거짓말.
캄보디아는 가난한 나라이기 때문에 동네에 그런 작은 병원에 피부과, 성형외과.. 이런 미용 시술이 잘될리도 없고, 그런 사업을 하는 외국인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해요.
마지막 재산 끌어내기 위해서 병원 하자며 그런거죠.
암튼 죽는 날에, 동업자라는 자는, 치과 간다며 의도적으로 자리를 피하고.
주사를 놓은 여자는 당일 고용한 현지인...
돈으로 입막음을 해놔서 무슨 주사를 놨는지를 말을 안하는데 확실한건 수액주사는 아니라고.
첨에 죽고나서 여자가 겁이나니 주변 몇몇 사람들한테 자기는 시키는대로 한거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함.
캄보디아는 필리핀 처럼 돈만 주면 살인, 감빵, 경찰 다 가능한 나라라고 함.
이러니 조양은파가 이런곳서 아직도 활개치며 돈벌고 사는거죠.
지금 박현옥이란 자가 나서서 언론 기사부터 인터뷰 모든걸 통제하며 (혹시라도 현지에 사는 한인들이나 진짜 선교사님들 통해 무슨 이야기라도 흘러나갈까봐 협박한다고 합니다)
재혼녀랑 합세하여 서둘러서 화장시켜 버리려 했는데.
서동주랑 서세원 형제들이 의심스럽게 생각하고 화장을 막았다고 하는데요.
재혼녀도 의심스러운게.. 많더군요.
서동주씨 혼자서 답답해 하는것 같습니다. 물어볼데도 없고... 옆에선 박현옥 이란 자가 붙어서 온갖 거짓 정보로 시신 repatriation도 못하게 하는데. 미국인 같았으며 미국 대사관에서 corpse transfer 를 도와준다고 하는데 캄보디아에 한국 대사관이란곳은 나몰라라 하고 있다고 하며.
한인들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폭력배단원들에 대해서도 전혀 조사나 조취를 취한적이 없다고 함.
암튼 박현옥이가 언론에다 시신운반이 3천만원 든다며 서동주 일행을 온갖 거짓말로 꼬드기는데... 동주씨가 알아야 한텐데여.
적게는 1500불에서 많게는 (미국) 만오천불이라는데...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 시신을 옮겨서 부검을 해야 할텐데..
이번 사건으로 조양은과 그 일당들 범죄가 드러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미씨USA펌
첫댓글 영화 수리남 같은 분위기네요. ㄷㄷ
영화로
전처 서정희.
아니. 같은 서씨였네요?
서정희 씨가 금쪽상담소에 나와서 서세원 씨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결론을 얻었는데요.
한쪽 얘기만 우리가 일방적으로 듣는 건 아닌지요. 물론물론 엘리베이터 폭력사건은 용서할 수 없는 짓이긴 하지요.
박현옥의 유투브를 보고 왔는데 선교사라기보다는 건들건들 양아치가 종교인 흉내정도.......
동남아에서는 현지한국인이 제일 위험한 것 맞습니다.
동남아 후진국에 한국에서 도망친 범죄자들이
이건 사실이예요 한국서 도피해온 범죄자들 많단 소린 들었었지만 사실이었고 심지어 한인회(간이 공관) 같은데서 너하나 나하나 식으로 감투쓰고 앉아 사람들 약점 잡아 협박해 돈 뜯어내고 하는 일까지ㅠ 급기야 싸움이 나서 서로 비방과 폭로를 해대는데 와 경중의 차이만 있을 뿐 어느쪽이랄거 없이 범법자들이더라구요 정말 놀라웠어요
프로포플100ml는
치사량이죠^^
예전에 서세원 아저씨가 라디오하실때 예쁜엽서 보내고 힐때.느낀건 귀가 많이 얇은분 같았고 서정희씨가 예민하시고 조금 이상하다싶으면 반대를 많이 하시고 돌다리도 두드리는분 같던데...안타깝네요...
남의 가정사는 잘 모르나 그리고 관여할 수도 없겠지만 스멀스멀 나오는 걸로 보면 골 아픈 이야기 많은듯합니다
한국조폭들이 동남아로 갔군요
결국 동포들 등쳐먹는 더러운짓들만하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잖아요.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해외로 나가서 동포라고 반가울텐데 접근해서 등치는 버러지들...
정말 답이 없네요.
missy usa....저거.. 미주교포 완전 좌파 소굴인데....믿을수 없슴.
동남아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