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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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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몽골인들의... 한국인에 대한...과거와 현재의 평가.
홍진영 추천 0 조회 680 08.04.30 02: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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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30 05:29

    첫댓글 매스컴도 유죄입니다

  • 작성자 08.04.30 11:08

    네.매스컴의 허접쓰레기 드라마나...쑈가...강성해야할 청년들을... 변태 호머 비슷헌 별족으로 만들어 갑니다.

  • 08.04.30 08:40

    외몽골에 사는 자칭 "몽골족"은 Khalkha이며 이들은 징기스칸 무리와 연관이 전혀 없습니다. 17세기에 흑룡강 주변에 살던 퉁구스족이 서진에서 외몽골에 정착했을 뿐입니다. 이들이 몽골어를 쓰게된 배경도 소련에 의해서 입니다. 징기스칸 무리는 외몽골 사람보다 오히려 러시아인,중앙아인에 가깝습니다.

  • 작성자 08.04.30 09:27

    전 다르게 들었습니다...우선 정확한 발음은 할랔 이라 합니다...본토 할랔인이 그러니...그게 정답이 맞을 겁니다...요즘 징기스칸에 대한 정보들은...각국이 지들입맛에 맞게 조작된 정황이 맞습니다...몽골인들은 가만히 있는데여.

  • 작성자 08.04.30 11:16

    지나인들은...징기스칸이 중국인이랍니다...자기들 구역에 살았으니 그렇답니다...역시 지나인들 다운 어거지이고여...일본인들은 징기스칸이 현 북만주에 살던 족속이며...치엔족이 금나라와 나이만에게 쫒낄 때 일본열도로 피신해 일본막부의 보살핌을 받았다고 합니다...이건 그럴 확률이 좀 있는 학설로 보입니다.

  • 작성자 08.04.30 09:33

    현 러시아땅인 시베리아와...후기 징기스칸의 식민지였던 백러시아의 역사가 있기에...몽골족의 부활은 현 러시아의 상대적 붕괴이기에...러시아인들은 꾸준히 몽골을 잠식했습니다...지원도 엄청해주며,,,몽골공산당들을 선동해...몽골의 역사 문화를 모두 없앴습니다...공산혁명당시...엄청난 지식인들과 문화재들을 파괴했답니다.

  • 작성자 08.04.30 09:40

    현 외몽골인들이...서쪽에서 동쪽으로 온 것은 맞습니다...러시아의 청나라 영토 침략과 역사가 같은 이주입니다.지금의 알알호 일대와 이르티쉬강,예니세이강에 살던 몽골족이...러시아의 압박으로 점점 동쪽으로 밀리다...공산당 집권기에는...카잨크족이 아예 와몽골의 서부지대를 잠식하고...현 동부 울란바타르 일대로 몰린 몽골인들은...한 무린 그대로 남았으니...할랔이라 하며...한 무린 더 동쪽으로 떠나 버렸으니...브리야트라 합니다...바이칼의 소수민족이 브리야트가 아니고...옛 북중국에 살던 전체 민족집단들이 총칭이 브리야트(부여)로 보입니다.

  • 작성자 08.04.30 09:43

    물론,현제 북한 탈북자들도 일부 그러듯이... 일제 강점기등에...북만주인들이 외몽골로도 이주했을 수 있으나...ㄱ그게 대세는 아니였으녀...오히려 러시아와 서몽골 공산당들의 살륙을 피해...현 만주와 한반도로 피신한 정황이 다분히 보인다 하겠습니다.

  • 08.04.30 09:48

    징기스칸 시대에 몽골족의 인종은 황인종보단 백인종에 더 가깝습니다. 징기스칸 시대 몽골족 후예는 외몽골보단 러시아,우크라이나,벨로루시에 더 많습니다.

  • 작성자 08.04.30 09:48

    징기스칸이 나라를 세우기 전엔...현 몽골지역에서도 쫒겨 다니는 신세였습니다...유라시아 서쪽까지...타타르족이 주류인 금나라가 다 잡고 있었습니다...러시아도 금나라의 속지로 있었던 땝니다...징기스칸이 중앙아족이니 러시아족이니함은...징기스칸이 그들의 웬수족들 한복판으로 들어가 피신했단 모순이 생깁니다...일본의 학설도 있듯이...징기스칸은 오히려 더 동쪽인 대진국의 유민들이 있는 현 만주나...그도 불안하면...한반도나 일본 북해도로 피신했을 확률이 더 만다 하게씁니다...거기밖엔 피할 공간은 없었거든여...

  • 08.04.30 09:51

    그 당시 러시아인이 지금의 러시아인일까요? 제정러시아가 근대교육체제를 도입하기 이전엔 러시아 서부엔 러시아어 사용자보단 투르크제어 사용자가 더 많았습니다. 제정러시아를 이어서 소련이후론 공교육이 더 강화되어 시베리아까지 진출한 농민들까지 러시아어를 구사하게 된 것입니다.

  • 작성자 08.04.30 09:53

    징기스칸의 몽골족이 서쪽에 있었다 분석하는건...진기스칸은 탕구트의 도움으로 현 만주와 외몽골일대의 타타르를 서쪽으로 밀어내다...오히려 서쪽을 다 먹어 버리고...거기서 대칸에 추대되기 때문입니다...대 쿠릴타이에...속민들인 타타르족들이 끼였을리 없으며...그들은 그저 징기스칸이 마차바퀴보다 큰 자는 모두 죽이라 명령했을 정도로...이를 갈던 웬수들이랍니다.,

  • 08.04.30 09:55

    타타르의 근원지는 외몽골이나 신만주가 아니고 중앙아시아입니다. 그리고 타타르의 의미는 돌궐계 민족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봉건역사에서 유명하던 북방유목민 전체를 의미합니다. 어족과 민족과 상관없이입니다. 다만 타타르의 구성원이 투르크계가 절반이상이라서 그런겁니다.

  • 작성자 08.04.30 11:20

    징기스칸이 현 내외몽골에서 금과 타타리아를 붕괴시키며...서족 타타리아 본영에 들어갈 즘엔...징기스칸을 후원하던 탕구트는 동쪽을 차지했을 것으로 보이며...진기스한의 서쪽 정복지를 인정해...태무진을 진왕(진기스한)으로 승인했다 보여집니다...나중에느 역으로 당하는 것이고여.

  • 작성자 08.04.30 11:21

    징기스칸의 몽골족 정예병들은...현 몽골과 북만주인들이 맞을 것이며...그가 최초로 제국을 인정받은게...현 중앙아일 뿐이란게 지금까지의 역사고...대충 그게 맞다 봅니다...러시아는...금나라(알으튼 오르스)의 최후 것점이 되엇지만...몽골족에 무참이 깨져...주치가 킾챀크한국을 세웁니다...그 전의 러시아는...중앙아 동궐계들이 점령하고 있었음은 황선생님 말씀이 맞을듯 하고...그 여파가 지속되어...지금의 체첸족이 존재할 수 있었다 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4.30 10:04

    네.타타리족은....알타이산과 알알해 인근을 중심으로 한 족속이 맞습니다...그러나 그들은 현 만주까지...러시아까지...유럽까지 휘두른 광황한 유라시아의 지배자였습니다...한 곳을 그들의 땅이라 할 수 없는 자들입니다.

  • 작성자 08.04.30 10:09

    네...황선생님...몽골족은 본시 흉로에 속하니...백인 혼혈이 많습니다...지금의 그들도 우리보다 훨씬 하얗고 키가 큽니다...백인이 큰게 아니라...혼혈들이 큰 것이라 봅니다...현 유럽의 주류인 북유럽 ...데인족들이 그 옙니다.

  • 작성자 08.04.30 11:22

    고구려도...대충 이런 족속들이 주류였을 것이고...고구려의 중심은 현 알알해와 알타이일대 전체의 고죽국(카작크)이 틀림없어 보입니다...그들이 남서진해서 유럽의 동쪽도 지배하고...최두환 선생님 말씀대로 역사에 옥저(우즈벡) 정복으로 나오며..동진현 알타이와 백러시아의 북부여를 접수...동진하여 현 몽골과 시베리아의 동부여를 흡수하고...더 동진하여....동예를 접수하는게...현 만주와 중원 동부의 동이족을 병합했단 얘기가 틀림없어 보입니다.

  • 작성자 08.04.30 10:15

    고구려나 몽골의 유물과 유적등이 서아시아에서도...극동에서도 발견될 수 밖에 없는 이치며...동,서 중에...어느 한쪽만 몽골이다 고구려다 할 수 없는 이유라 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4.30 10:17

    현 알알해는 과거엔 엄청커서...현 카자크의 태반을 먹고 있었단 게 고지도들에도 보이며...이곳과 알타이산맥 일대 전체가 북쪽 흉로족,연연족들의 성지이고...이곳이 아리안 (아리랑)들의 시원지라 하겠습니다...코작크(고죽국)의 시원지라 보입니다.

  • 작성자 08.04.30 11:24

    현 알알해의 시원을 보면...그 곳은 태고엔 흑인들이 살던 땅이랍니다...흙이 검어서 카자흐일수도 있지만...원래 살던 원주민들이 흑인들이라 흑해라고도 했답니다...후에 북동에서 백인들이 내려와 흑인들을 몰아 넸으며...다시 후대엔...알타이 동북쪽에서...정체모를 야만 (?) 황인종들이 내려와 백인들이 쫒겨났단 백인들의 전설이 있답니다...단군조선 개국당시의 상황으로 보입니다...그 알알족들은...그 황인종들을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멀리 현 만주의 원조 동이족들이었으니여...

  • 작성자 08.04.30 10:24

    현 러시아의 민속들은...코작크와 체첸식이 많으며...그 코작크는...고죽국을 얘기하며...고구려의 본영이고...황백 혼혈이 맞아 보입니다...고구려의 주 음악은...현제의 러시아 음악과 가장 비슷햇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작성자 08.04.30 10:39

    저는 개인적으로...오히려 징기스칸족은...요나라(대진)의 권력투쟁에서 밀린 대조영족속이 현 만주에 잠시 피해서 세웠던...흥료국(훈루)이 시원일까 합니다...당시 유라시아 북부 전체는...온통 타타르가 지배하고 있었기에...피할 곳은 이곳밖엔 없었단 것에 유추했습니다.

  • 08.04.30 10:29

    지지 합니다 역사의 바른 눈 입니다

  • 작성자 08.04.30 10:38

    감사합니다...최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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