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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험블 MMS요법 및 양자역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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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공동체를 꿈꾸며 5...
dreamman 추천 1 조회 277 13.11.17 07: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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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7 08:13

    첫댓글 이건희 회장님은 입자가속기 로 암세포만 없애는 치료 하고계십니다. 세계에 세대 밖에업는 기계.
    새우는데 십년걸리는 치료장비

  • 작성자 13.11.17 21:47

    그의 한계인 것이죠...돈이면 될 수 있을것이라는...^^

  • 13.11.17 21:15

    여기는 같은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저도 암으로 가까운 분들 젊은 나이에 두사람 보내고 나서야
    병원치료는 거부하는 마음을 먹게됐지요

    개개인 의사가 나쁘지 만은 않을겁니다

    나쁜건 돈과 잇권이 제일요건이 되는 대형화된, 기업화된 병원시스템이 나쁜것이지요

    뭐든지 대형기업화된 구조들이 세상을
    망치는 것이라고 봅니다.

    농업도 어업도 축산도 병원도 그리고 종교까지도.....

  • 13.11.17 15:10

    시스템을 유지 하는 놈들이 그렇게 만드는 현실이죠
    마음만 먹으면 오늘 당장 모든 고통을 끝낼수 있습니다.
    그러고도 남습니다.

  • 작성자 13.11.17 21:48

    메트릭스 시스템 안에서...의사들은 요원들이죠...철저히 종속된 신분...^^

  • 13.11.17 15:09

    의사도 어쩔수 없이 특진 끈어야 하는경우 많아요,.
    환자 한명 보는데 1분에서 3분.
    박리다매.
    미국은 한명에게 덤탱이 씌우기,
    한번 아픈사람 걸리면 바로 덤탱이 시작

  • 작성자 13.11.17 21:50

    조금만 저켜보면 알 일을...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모두에게 소중한
    생명인데요...^^

  • 13.11.17 22:47

    암에는 오줌과 오줌단식이 있어며 방사능에는 오줌을 마시면 됩니다..^^ 힘 내세요....^^|^^

    병원치료 현대의학...ㅋㅋㅋㅋ 저는 병원 현대 의학을 않믿고 오줌을 먹어며 우리 몸을 또 자가면역력을 믿습니다..^^

    일본에서 오줌을 먹는 요료인이 기 천 만 명을 상회하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 히로시마 나까사끼를 격어면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오줌의 위력이 아닐 까 생각합니다..^^

    입자가속기나 오줌단식이나 암을 퇴치하기는 매 일반이지만 몇 명이나 입자 가속기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허지만 오줌은 누구나 방뇨 합니다..^^ 또 누구나 단식을 할 수가 있읍니다..^^ 허영에 빠져서 자기 돈을 신흥종교 현대의학 굿상판에

  • 13.11.17 22:46

    제물로 놓고 싶어면 하세요..^^ 민주주의이고 또 자신의 돈입니다....^^|^^

  • 작성자 13.11.17 21:55

    @조다마이동풍 조다마이동풍님은 요로법에 강한 신념을 가지고 계시는군요...저도 요로법이 인체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소변에는 뇌졸증치료에 필요한 천연의 혈전용해제인
    유로키나아제가 배출되죠...^^

  • 13.11.17 22:48

    ㅎㅎㅎ 강한 신념정도가 아니라 살아 숨쉬는 신화 정도이랄 까요.... 당뇨 10 년차를 요료 13 개월에 치유하고 지병인 고혈압을 본격적으로 한 6 개월 정도이니....ㅎㅎㅎ

  • 13.11.19 17:03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라는 책과 CD가 있는데 저는 CD를 들었는데 가관이 아니더군요. 주로 유명하다고 하는 수술의사는 거의 대부분 알콜중독자이거나 마약복용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의사들의 부주의로 죽어가는 환자가 태반이랍니다.그래도 의사들은 감옥에 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암환자가 제일 많은 곳이 미국이지만 돈놓고 돈먹는 병이 암병이기 때문에 단돈 하루 100원이면 병을 나을 수 있는 MMS 요법이 온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어도
    사악한 무리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아니면 권총을 들이대고 자연치료법을 다 막아버려서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답니다.

  • 13.11.18 20:45

    오래전부터 미국에서도 자연치료법으로 병원에서 고치지 못한 암환자를 수천명씩 살렸고 그 모든 증인과 증거가 있음에도 미국식약청에서 인정을 해주지 않고 그 병원과 의사들을 감방보내고 감시하고 결국 사양길로 가게 만들었죠.
    그래서 그 분들의 후손들이 멕시코나 브라질등지로 가서 병원을 차려 운영하는 곳이 여럿 있습니다.
    레이건대통령도 대장암이었지만 그 분은 수술도 싫다고 하고 또한 양약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파리지옥풀"=벌레잡아먹는풀, 이것에서 체취한 액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Lindsey williams.net 에서 소개하더군요.
    그 이름은 "canivora" 카니보라 이죠.

  • 작성자 13.11.18 23:25

    저도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를 책으로 봤습니다...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고...실증적인
    여러가지 치료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안내가 되어 있더군요...habin님의 말씀처럼 많은 암치료수단들이
    특정한 의도를 가진 자들에 의해 은폐되었고...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 생각합니다...현대의학이라는
    시스템에는 많은 이익과 이해가 얽혀 있습니다...그들중 어느 누구도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것들을 용납하려
    들지 않겠죠...그래서 현대의학에 의한 암치료제는...과학과 의학이 아무리 발전한다해도...나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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