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폭력‧회계부정‧간첩활동‧건설현장 갈취 민노총” 척결기회가 왔다
민노총 전 간부 이수봉의 내부 고발
‘윤대통령 간첩이 이렇게 만나’ ‘국민들 지금 무슨 간첩이 있나’ 망국길 2023년 초 민노총 전·현직 간부 4명이 북한 공작원을 접촉해 지령을 받 민노총 100여 차례 대북 보고문, 대남 지령문 등을 주고받아
민노총이 외친 ‘퇴진이 추모다’ ‘윤석열 퇴진’ 등 시위 구호 북한지령문 민노총 총파업으로 정부 겁박, 민주당 공안정국 부활이라며 민노총편 들어
이봉수, 1995년부터 민노총 대변인, 정책연구원 원장, 사무부총장 역임 이봉수 민노총이 노동개혁이 이닌 정치 파업을 일삼자 2012년 탈퇴 2012년 대선에 민노총 소속 5000명과 안철수 무소속 후보 캠프에 합류
이수봉 현재 동서미래포럼 전략연구원 부원장 고언
민노총 간첩단 사건을 “이 사건을 우습게 보면 안 된다” “한국이 경제적으로 성공했다고 해서 북한을 이겼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사상적 측면에서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완패” 민노총 등을 이용해 대남 의식화 사업을 해온 결과가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
이봉수의 민노총 고발 요지
간첩단 사건을 민노총은 공안 탄압이라고 주장는 윤정부 퇴진 이적단체 민노총 조합원 120만명 간부들 간첩활동에도 무감각 심각성 몰라 따라가 북한 지령을 받는 주사파 활동가들에 의해 민노총은 장악되어 간첩활동
인천, 경기동부, 울산, 광주·전남 등 4대 연합 조직은 주사파의 지시에 따라 북한 지령을 받는 주사파 활동가들에 의해 민노총은 장악되어 간첩활동 민노총 주사파들은 김대중 정권의 햇볕 정책 타고 좋은 조건에서 활동시작
민노총 중앙 간부는 조합원 있는 어느기관도 마음대로 드나들며 정보 빼내 민노총 간부가 미군기지를 촬영해 북에 넘겨 대한민국 북의 손 안에 민주당은 민노총과 타협하고 힘 실어 줘, 민노총은 민주당 표이자 자본 민노총 내부에서 북한을 한 패로 인식 한·미·일 동맹 반대, 민족 자주 투쟁 내부 보고서 북한 방송 지침 대로 사용, ‘고립시켜 타격, 섬멸해야 한다’ 등 주한미군철수, 남북평화통일, 민족교류 같은 구호를 외치는 강경노선이 주류 민노총 수십년간 북한의 대남 의식화 사업이 먹혀들어 간첩 위협 안 느껴 북한 6.25 남침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북한, 좌파 논리에 설득당해 영화 ‘괴물’(미군이 독극물 한강에)‘리멤버’(백선엽이종살)로 의식화 교육 민노총이 윤정부 우습게 알고 공격은 국민을 설득할 자신이 있다고 판단 북한을 절대로 우습게 보면 안 되 한국은 이미 사상전에서 북한에 패배 민노총은 창조할 힘은 잃었지만 나라를 망하게 할 힘은 있어 민노총이 총파업 카드를 내밀면 기업은 언제나 항복 철밥통 기득권 쟁취 민노총 폭력 불법 파업으로 정부 압박은 북한의 핵무기와 똑같아 북이 핵카드 이용하듯 민노총도 총파업카드로 임금극대화 귀족 노조 민노총 노래 ‘노동자가 주인 되는 날까지’ 노동자 주인이면 기업주는 노예가 민노총은 어떤 노동 이론도 정립 못하고 관념적으로 과격해져 폭력노조로 민노총 폭력이 계속되면 기업도, 나라도 망해, 비정상적임을 국민이 알아 민노총과 대화는 쉽지 않은 것은 북한 지령 때문, 한국경제가 좋아지면 북한의 이익에 부합 민노총 불법폭력파업 간첩사건 건설현장착취에 정부 어설픈 타협은 금물 북한 지령대로 움직이는 민노총 21세기에 간첩이 있겠냐고 생각하는 국민이 의외로 많다. 윤대통령도 참모진에게 “간첩이 이렇게나 많나”라고 되물었다고 한다. 2023년 초 민노총 전·현직 간부 4명이 북한 공작원을 접촉해 지령을 받은 사건이 터졌다. 구속영장을 보면 100여 차례 대북 보고문, 대남 지령문 등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북한 공작원은 작년 10월 핼러윈 참사 이후 ‘퇴진이 추모다’를 포함한 반정부 시위 구호도 직접 북한이 적어 준 그대로였다. 그러나 민노총은 ‘윤석열 정부의 종북 몰이’라고 덮어씌우며 사과나 반성은 한마디도 없다. 오히려 정부를 겁박하며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도 “공안 정국의 부활”이라며 민노총 편을 들었다. 그러는 사이 민노총 간첩단 사건은 여론 에서 잊혀지고 있다 민노총 전 간부 이수봉의 내부 고발 이봉수는 1995년부터 민노총에서 대변인, 정책연구원 원장, 사무부총장 등 상근 간부로 활동해 왔다. 그러다 민노총이 노동운동의 근본적 개혁을 이뤄내지 못하고, 민주당에 동조하는 현실에 환멸을 느껴 2012년 말 민노총과 결별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이봉수는 민노총 소속 5000명과 함께 안철수 무소속 후보 캠프에 합류하며 정치에 발을 들였고, 이후 국민의당, 민생당에서 인천 지역 국회의원, 서울시장 선거 등에 출마했다. 이번 민노총 간첩단 사건을 계기로 민노총을 떠난 지 10년여 만에 고발자로 나섰다. 이수봉 현재 동서미래포럼 전략연구원 부원장을 하고 있는데 민노총 간첩단 사건을 “이 사건을 우습게 보면 안 된다”고 했다. 또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성공했다고 해서 북한을 이겼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며 “사상적 측면에서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완패다. 북한이 민노총 등을 이용해 수십 년 동안 대남 의식화 사업을 해온 결과가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봉수의 민노총 고발 요지 간첩단 사건을 민노총은 공안 탄압이라고 주장 간첩단 사건은 북한의 구체적 지침을 받았다. 그러나 민노총은 윤석열 정권 퇴진과 총파업을 노선으로 정했다.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국민이 민노총을 북한의 지침을 받아서 움직이는 조직으로 인식하고 있는데도 자정 노력이 없다. 민노총은 이적단체다. 민노총 조합원이 120만명 민노총 간부들 간첩활동에도 조합원도 손을 놓고 있고 무감각하다. 개혁 요구나 탈퇴를 해야하나 심각성을 모른다. 간첩집단이 윤정부의 ‘공안 몰이’라는 몰아붙이면 그것이 옳다고 믿는다. 간첩 활동이 어떻게 가능한 이유 민노총은 지금도 주사파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인천, 경기동부, 울산, 광주·전남 등 4대 연합 조직은 주사파들의 지시에 따른다. 주사파들 헌신적인 활동가들에 의해 움직인다. 북한 지령을 받는 주사파 활동가들에 의해 민노총은 장악되어 간첩활동을 하고 있다. 민노총 간부가 미군기지를 촬영해 북에 넘겨 민노총 중앙 간부면 미군기지 현장 곳곳을 다 들여다볼 수 있다. 조합원들이 정부 기관, 기업에 다 포진해 있기 때문에 어디에나 드나들 수 있다. 민노총에 의해 대한민국은 북한 손아귀에 다 노출돼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민노총 간첩단 사건은 문재인 정권에서 일어나 민노총 주사파들은 김대중 정권의 햇볕 정책을 타고 좋은 조건에서 활동하면서 급속도로 세가 확장되었다. 민주당과 결탁하여 서로 적당히 눈감아 주면서 이해를 채웠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민노총이 표이자 돈이다. 10만원씩 후원금을 만들어주는 건 일도 아니다. 민주화 운동권 세력 중 민노총의 현실을 아는 사람은 무조건 타협해 주고 있다. 민노총 내부에서 북한을 한 패로 인식 사무부총장을 지낼 때 정책기획실에 사업계획을 가져오라고 하면 북한 쪽 얘기를 그대로 써왔다. 노동 현실에 대한 고민이나 시장 개혁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한·미·일 동맹 반대, 민족 자주 투쟁이 기본 관심이었다. 또 내부 보고서에 북한 방송의 지침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고립시켜 타격, 섬멸해야 한다’는 표현들을 써서 문건을 정리해왔다. 단어도 그렇지만 이 내용을 조합원들이 알까 무서웠다. 노동 문제가 전혀 담기지 않은 사업계획서 북한은 민노총의 노동운동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또 이해할 필요도 없다. 북한 지시대로 따르다 보니 주한미군 철수, 남북 평화 통일, 민족교류 같은 구호를 외치게 된다. 상층부가 진행하는 대의원 대회에서조차 어떤 문제 제기도 없는 것은 강경한 파업 노선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게 지금 민노총의 현실이다. 간첩 활동을 위협적으로 안 느껴 민노총에는 수십년 동안 북한의 대남 의식화 사업이 먹혀들었다. 일례로 이승만을 독재자로 박정희도 군부 독재자라고 믿게 만들었다. 6.25 때 공산주의와 맞서 싸운 게 어떤 의미인지는 전혀 모른다. 북한, 좌파 논리에 설득당했다. 영화에서도 미국, 일본은 악마로 표현 ‘괴물’에서는 미군이 독성물질을 한강으로 흘려보내면서 괴물이 등장하고, ‘리멤버’에서는 백선엽 장군을 모티브로 한 주인공을 총살한다. 역시 북한의 논리를 그대로 투영한 것이다. 북한은 민노총 등을 이용해 계속해서 이런 의식화 작업을 하고 있다. 수십 년이 누적되면 역사의 진실도 바뀐다. 윤석열 정부가 민노총 개혁에 칼을 빼들어 윤정부를 우습게 아는 민노총은 오히려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 민노총은 국민을 설득할 자신이 있는 것이다. 북한을 절대로 우습게 보면 안 된다. 많은 국민들이 망한 나라로 생각한다. 우리가 경제적으로 이겼는데 간첩을 보내봤자 무슨 힘을 발휘하겠느냐는 국민이 많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이미 북한에 사상적인 측면에서 지고 있다. 그런데도 보수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국민을 설득하지 못하고 있다. 예고한 민노총 총파업이 먹힐 것인가 민노총은 창조할 힘은 잃었지만 나라를 망하게 할 힘은 있다. 총파업만 들이밀면 기업 쪽에선 뭔가 내놓는다. 그걸 아니까 총파업이라는 무기를 쓰는 거다. 그렇게 철밥통 기득권이 돼 간다. 폭력 불법 파업으로 정부 압박은 북한의 핵무기와 똑같아 핵무기로 위협하면 한국도 미국도 북한에 뭘 주면서 달래왔다. 그렇게 막대한 비자금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갔다. 북한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핵무기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 민노총도 총파업이란 무기를 해마다 사용 임금 극대화 노선에 이용 귀족노조를 만들었다. 민노총에 부정적인 시각에도 폭력 괴물로 변해 민노총 노래 1절 가사가 ‘노동자가 주인 되는 날까지’다. 노동자가 주인이면 기업주는 노예가 된다. 마르크스 레닌주의에 근거한 노동운동은 이미 소련 붕괴로 인해 힘을 잃었다. 그런데도 민노총은 어떤 노동 이론도 정립하지 못하고 관념적으로 과격해져 폭력노조가 되었다. 1990년대 이후 설득력을 잃자 폭력 민노총 폭력이 계속되면 기업도, 나라도 망한다.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 국민도 안다. 그래서 사기를 치는 것이다. 윤정부에서 민노총의 위법 행위가 엄격하게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간첩단 사건뿐 아니라 건설노조의 조폭적 행태도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 어설픈 타협은 민노총에 잘못된 인식만 키워주게 된다. 민노총과 대화는 쉽지 않은 것은 북한 지령 때문이고 우리 경제가 좋아지면 북한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노총은 북한과 민주당 지시대로 윤정부를 파탄으로 몰고갈 것이다. 2023.4.25 관련기사 “북한 말로 문건 정리, 노동 고민은 없어… 민노총은 괴물이다” 대통령 위에 민노총? 민노총 지방노동청 불법 점거, 文정부 들어 4배 폭증! 민노총 폭력집회 20건, 구속은 고작 3명…'無法 방관' 공권력 폭행에 이어 반미…‘사회 문제아’로 전락한 민노총 [단독] "민노총 포섭 위해…北, 차관보급 베테랑 간첩 투입“ 국힘 "민주노총 조직 전체가 북한간첩활동에 연루된 셈“ 與, 민주노총 ‘간첩단 의혹’에 “국가 무너뜨리려는 간첩 활동” '간첩 혐의' 민주노총 간부 4명 영장‥10·29 유족 "우리도 간첩이냐“ “민노총 간부 등 4명, 2명씩 짝지어 동남아서 北공작원 접촉” “北공작원 지령 받고 간첩활동”…민주노총 간부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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