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 종교 24-11 맛있게 드세요.
오늘은 벧엘교회에 여름 비전 사역으로 우리들교회에서 방문해 있는데, 김*욱 님이 아이스크림을 사기로 한 날이다. 외출 준비를 하고 김*욱 님과 함께 스파크로 출발했다.
"김*욱 님! 빙고샵에서 아이스크림 사는 거 맞죠?"
"네. 맞아요."
증평 빙고샵에 들렀다.
(난타회원)"어서 오세요."
(김*욱)"안녕하세요. 아이스크림 사러 왔어요."
(난타회원)"네. 골라 보세요."
(직원)"어떤 걸로 살 거예요? 콘도 있고, 바도 있어요."
(김*욱)"콘으로 살게요."
(직원)"(콘을 바구니에 담아서) 계산해 주세요."
(난타회원)"여기 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김*욱, 직원)"네. 수고하세요."
벧엘교회로 이동해서, 교회 앞에서 목사님을 만났다.
(김*욱)"아이스크림 사 왔어요. 맛있게 드세요."
(목사)"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운데, 잘 먹겠습니다.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인사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김*욱)"그래요."
(목사)"우리들교회 교인 여러분! 저희 성도 김*욱 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아이스크림을 사 왔어요."
(우리들교회 교인들)"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김*욱)"네. 맛있게 드세요."
(목사)"이 분들은 아이스크림 먹고, 바로 전도하러 시내로 나간답니다."
(김*욱)"많이 더운데 수고하세요."
(목사, 우리들교회 교인들)"감사합니다."
우리들교회 교인들과 사진을 찍고, 인사를 나누고, 교회를 나왔다.
2024년 07월 12일 금요일 이재표
*욱 씨가 다니는 난타교실 회원이 운영하는 가계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니, 인사도 나누고 좋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사서 나눌 때 목사님께서 *욱 씨를 교인들에게 잘 소개해 주셨네요. *욱 씨 기분 좋았겠습니다. -다온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