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취침
새벽 2시반에 깨서
계란 4개 삶고
햇밤 햇고구마 쬐금 삶고
어제는 일
꾸더기 였습니다
부침게 좀 하느라
온 데 어지러 놓고
치울게 더 많터라고요
반죽이
조금 남아서
깻잎 부치게 까지 하느라
자꾸
일 만 맹그는 기술자 라요
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에
요런 이뿐 주택 지어서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의 로망인거죠
저
푸른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현실은 언제나
반대로 나가니까
병원과 약국이
가까운 아파트에 사는것이
닥상!
사랑하는
우리님은
일찌감치 별 나라로~
바다가 있는 시골
내고향에서
살고 싶어도
자녀들과 가까운 거리에 살아야
도우미도
해주고
사는거죠
현실은
어디까지나
건조 한거라요
하지만
주어진 여건속에서
최고 행복으로
여기며
살아 가니까
생각하기 나름입니더
곧
준비해서 출사버스
타러 나가야죠
깻잎 부침게
꽃 구름속에 (리야 노래)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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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
23.11.11 04:0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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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은
이루어 진다가
아니라
노후에
꿈은
꿈 일
뿐 이다 는
사실이
진실이다
독일 마을 같아요...
그목소리 모습 배경
아름답습니다...!!
저도 산동네 초원
그림 같은집
안산다 했어요 ..ㅋ
병원 가차이
한국식품, 음식점,
필요하다구요....ㅎㅎㅎ
항상 즐거움이 넘치는 리야님
오늘도 즐겁게 시작하세요.
글도 꾸밈없이 술술 잘 쓰시고 음악 노래도 즐기시고 여행도 즐기시고 음식도 잘 만드시고
성격도 시원 시원 하시고
부지런하신 실천 행동으로 유쾌 상쾌 통쾌 즐거운 행복한 멋진 삶을 사시는 리야님을 열렬히 응원 함니다 박수와 함성 하하하
끝까지 건강 행복 웃음 필승 만세
즐거운 행복한 출사 잘 구경 하시고 잘 다녀 오세요
참 부지런 하십니다.
먹거리 준비 하시고
치장 하시고
출사도 ~
참 건강하게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요
그게 그림같은 집속에 리아님 입니다
♡하는 님은 ☆나라 에서
보고 계실겁니다
잘하고 있다고.
출사가서 이쁘게 찍구오셔유
즐거이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