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 두고 볼 필요를 안 느낌니다. 그대로 태형300대 쳐서 지쳐 죽어야 마땅하거늘 왈가 왈부도 아까워서 두고 보는디??
,무엇보다도 민족들이 깨어 나야 합니다. 이백년 도읍지를 필두로 돌았더니 어즈버 태평연월 이 꿈이런가 하모니 가 아니고
죽었는지도 마땅한 인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고 하니지쳐 죽게 내버려 두시랍니다. 회장님도 이제 쉬십시오. 제가 회장님께만 여쭙겠습니다.내일 제가 평,방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함께해요. 하늘에서 제일 기뻐 하실겁니다.카사블랑카
🇧 버킹검에 제가 살아야 마땅합니다. 현관대문 활짝 열어 젖히고닌주당 전교조 전라도 광주 이놈들 싸그리 쓸어 불구덩이에 쳐 넣어야 직성이 풀릴것 같습니다 우리동네 경찰들 매수 해 놓았습니다 오늘 Kbs 문지기들에게 어영노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느냐, 찬반 투표를 시켰더니 대체로 국민당을 지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눈도장을 찍고 어인 직함 드리고 택시 타고 왔답니다 이제 회장님이 저를 좀 도와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일소일소는 시간문제입니다
윤 대통렬 만나서 계엄령 선포하시고 조용히 끝냅시다 졸개 여성은 제게 맡기십시요. 가만히 두고 봐라. 다 쓸어 버릴테니까. 스스로 백기 들면 용서하고 화해하지만 조금이라도 반항하면(군소리 나오면)모두 좌회전 시킬겁니다
저 출산이라니요.
건방진것들 누구 안전이라고 참고 해 주십시오 제가 효력 대군 파 제가 14대 후손입니다. 다시 말씀 여쭈옵건데 우리 조부님이 선왕이셨습니다
가족 관계 증명서에는 조모님부터 계십니다.
안암동 한옥마을에 제가 7살때였는데 부친이 저를 데리고 가서는 단오 부채 하사 받으러 간 기억이 났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드리고 자야 겠습니다 교체후 만강하시옵소서 아멘
네이버 메일 앱에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