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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억수금입니다.
전주 몸이 아파 꿈을 받고도 꿈이 얕고,복기 꿈이라는 생각에 올리지 못했는데....
ㅋㅋㅋ 꿈은 절대 우습게 생각할게 아니란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이번주 꿈으로 다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쁨니다.
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나름대로 객관적 풀이댓글 절대적으로 올려주시길 부탁합니다.^^
꿈의 내용중 끝수는 절대 저의 꿈에서만 출할때의 끝수니 참고하시며 보시길요^^
월꿈..................
둘러앉은 친구들로 보이는 여자들이 속옷을 손에들고 앉아 게임이라며
막대를 세워놓고 놀고있어요.
한 친구에게 내가 키우던개 이름을대며 안보고싶냐고 물었더니.....
엄마(3끝)돌아가시고 바로 두달있다가 개(1끝)도 죽었다고 하네요!!! - 1끝,3끝 약으로...
엄마는 언제 돌아가셨냐고 물으니...작년이라구....
로또파일로 보이는 책화일을 안고있는데....노란색으로 보여집니다.
8번 12번을 제가 챙겼다고하네요???
큰오빠가(39) 5000원짜리 한장에,,,10000원을 주며 로또에 투자하고싶다고....
빵...도넛츠로 보이는 것이 검은 봉지에 들어있네요~
조금씩 두봉지인데....약간 상하려고 하는듯 한데...제가 한입 먹어요~ - 9끝약으로
화꿈..........................
홍삼제리를 길에서 많이담아챙김.
일본군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길에서 수색을 해요~
전,,,,빨간(보볼???) 동전지갑(0끝)크기의 지갑속에 홍삼제리가 있고 - 10번
곶감도 있는데 누구에게 잠시 맡겼는데 그사람이 들켰어요.
그래서 제가 내꺼라고 말을하며 깹니다.
낮꿈...
용지상 세로형태의 길에서.....
양쪽으로 상가가 있네요. 가구점 거리인듯...
내가 전에 운영하던 가게앞에 쪼그리고 앉아있는데,
앞쪽가게가 과일(5끝)을 파네요^^
오렌지만 있는데,,,,보통 크기의 오렌지 상자와 수박처럼 큰 오렌지도 보이네요??? -5끝 출로
오렌지들이 참 먹음직 스럽게 눈에 들어오네요.
잠시후 아줌마가 맛좀 보라구 코코넛을 4등분으로 잘라 포크와 가져왔네요.
아줌마의 가게 오른쪽으로 ㅁ ㅁ (두칸)뛰어서 가게가 그릇점처럼 보이는데 그곳도 같이 한다네요.
아이들과 먹는데 포크가 모자라 땅에 보니 포크가 있어 주워 한입 먹었네요.
글곤 다시 포크를 그 자리에 놓아둠.
울큰아들은(10)은 잘 먹고,,,그 옆에 울 딸(3)이 있는데....
울딸의 허리 옆구리에 100원짜리가 붙어있어 제가 챙깁니다. - 0끝출로...
울 신랑이 있는 친구 공장인듯....
아이들이 옆으로 된 커튼을 줄로 가지고 놀고있는데
제가 보니 아래 레일이 고장이네요.
투명비닐에 포장된 노란 된장을 집에가 밥을 비벼먹어보라고 주네요. 된장의 수는???
친구네는 아직 집은 못 구했다구.....
앞으로 납품할때 된장을 빨간색 포장비닐로 할거라고 보여주는데.......
제가 별루라고 더 예쁘게 하라고 말을 해줌.
면도 보이네요???
수꿈.......................
앙드레김의 머리가 단발머리로 어깨를 닿는다. - 1끝???
전은 별로 맘에 안들었는데,,,괜찮은 사람으로 보임.
낮........
미용실에 갔다.
울 아들(4끝) 머리 자르려고....헌데 아들이 안보임.
내가 왠 통장을 손에 들고 있다.
울 딸 통장이라 생각하는데....이름을 확인 하려고 통장을 보는데 모르는 이름. -7끝
미용실 앞에 울 아들(10세-0끝)이 물속에서 나왓는지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데
등위에 물고기(6끝)들이 뛰더니 땅으로 떨어져버림 -6끝약으로
내가 아들 등을 막대 같은 걸로 밀어보니 때가 밀려나옴. - 이월???
앞에 있던 교복입은 안경쓴 여자애가 울아들 얼굴을 닦아줌. - 18???
울 아들을 좋아하는듯 보임.
미용실에 담에 오겠다고 말함.
집에 울 조카가(15세) 왔다. -15번???
집 방안 바닥에 빵이 부스러져 떨어져 있고....냉장고 안에서 과자 내어 먹으라고 말함. -9끝약으로
왼쪽 한쪽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앉아 자기 가방을 만지고 있는데
흰티가 보이길래 내가 흰티만 사들인다고 말하니...편하게 입기 좋다구... -7끝???
몇학년이냐고 물으니,,,,3학년이라구,,,, - 30번대???
내가 벌써 3학년이냐며....근처에 있는 고등학교가서 계속 울 집에 살라구 말함.
내 폰이 고장났는지 시간을 보니 1시란다.시간이 많이 틀렸었는듯. - 1번???
목꿈.....................
쇠고기로 보이는 고기가 양념되어 차곡차곡 쌓여있다.많이.... - 8끝
내가 비닐에 조금싸서 슬쩍했는데 들킨듯....
두다리를 뻗고 손을 뒤를 짚고 앉아있는데
앞쪽에 "우리 방금결혼했어요-일밤"의 이휘재 커플이 내 자세와 똑같이 앉아있었는데
키스를 한다. 진짜 좋아해 보임. - 동형수출로....쌍수???
내가 다른 사람을 보며 흰티를 입고 싶다고 함.
학교 복도를 지나고 있는데 아는언니(39세)가 폰 좀 쓰자구.
그래서 내가 폰 안됀다구 하니까,,,짜증내며 좀 쓰자구....
내가 개통도 안된 폰을 어찌쓰냐며 화를 내며 폰을 던져버림. - 3끝약???
교실에 들어 갔더니 1분 늦었다며 선생이 뒤에 나가 있으라고....
그래서 내가 왜 갑자기 전에 없던 일이라며 수궁 못하고.....
칠판의 글을 어느새 지우고있다. - 단대 약으로
교탁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데....
칠판의 왼쪽(1-2번쪽?)을 가르키며
그곳에 종이로 많이 쓰는 악보를 붙여놓으면 어떻겠냐고....- 악보???
보충학습을 하는데.....
시간표중 토욜날 3교시에 보충학습을 한다고 말해 반발함. - 32???
받는 돈 보다 보충수업이 대충이라며....
낮꿈.........
택시를 탄듯....산의 평지 벌판을 가로질러 지나가는데 -24???
수박들을 띄엄띄엄 땅에 놓아두었다. - 0끝
꼭 행사하려는듯.
무슨 행사있냐고 물었는데...그렇다고 한듯.
조별로 퀴즈를 내는데...다 못 맞춰서 검정모자에서 불꽃이 나왔다. - 18??? 38???
맨 마지막 울 조인듯....
행사관계자 한테 첫자만 말해 달라 했더니...."주"자라고...
내가 "주석"이라고 말해줌.
어떤여자가 피아노를 친다고 피아노 교습소로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 피아노를 침.
피아노는 보기에 피아노 같지않고,,,멜로디언 같았다.
나는 옆에책상에 앉아 책을 툭치면 책장이 자동 바뀌는듯.
피아노를 치고 윗층계단을 올라가며 이제 잠옷을 산다구??? - 43??
왠...베이지색 드레스를 입는데 커 보임.
헌데 허리를 졸라매고,,,하니 넘 예뻐보임. 공주스타일??? 근데 잠옷으로? - 20번대전멸?? 출??
아현동마님 출연자 -형인...옥승일(72년생)이 엄청 키가 크게나옴 건물 2층키....-37??
산딸기가보임. - 12번?
금꿈.........................
방안에서 놀고 있는데 어른들이 오셔서 카드를 뺏고,,,찢어버림.(아이들 그림카드) -7약???
강부자씨가 이모님으로 나오는데...삐져서 꼬시느랴 미용실가자고 함.
신발을 신는데...한쪽이 뒤집힌 상황,,,아줌마들 슬리퍼가 보이고.... -9끝 전멸 생각하고 꿨는데 뒤집어 출로???
길가에 눈이 와 있다. - 20번대 출로???
미용실 앞에 가서보니 문을 닫아 헛고생. -미용실???
어느 동네를 가려고 좁은바위틈을 지나가는데....
식물이 요상하게 피어있다.
지나가다 한 아줌마를 만났는데...나를 알아봄. - 2끝출???
낮꿈.........
커다란 집이 있다. 울집???
방에 울 아이가 자고 있엇다.
불이 넘 밝아 전등을 끄려고 스위치를 찾는데.....
벽에 스위치가 넘 많다. - 4끝???
하나씩 끄는데....전등하나는 벽쪽에있다. 예쁜 나무모양??
다른 이들이 왔다갔다하여 깨버림,
내가 안고 나왔는데 유치원 원장님이 한 아이를 데려왔다.
내가아는 사람의 아들,,,세째라고???한듯....5살쯤보임. -5끝출로,,,,
울 딸이(3끝) 앉아서 땅에서 다슬기를 잡고있다. - 3끝출로...
산의 땅에 다슬기가 많다.
많이 잡아고,,또 잡는데...손목시계가 하나 보여 자세히 보니 -0끝출
무덤의 앞 꽃같은것을 놓는 자리에 시계가 있다.
다슬기를 무덤앞에 올려줌. 친구 삼으라구....
한쪽에 핑크색 새(0끝)가보이는데 넘 작다. - 10번??? 40번???
볼펜깍대기에 넣어 잡을 정도....
대형할인마트입구를 들어서는데....
옆 마트에서 "자두 한봉지에 3천원,,,복숭아 한봉지에 3천원,,,등,,,세일한다구 방송이 들려옴.- 30번대???
내가 유치원 원장을 찾는다구 2층을 가려하는데 - 2끝???
어떤 안내인이 에스켈레이트를 알려주며 지금 현장학습 나가신듯 하다구...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누가 아래서 하는 말이.........
에스컬레이터를 새로 놨는데 버스보다 더 빨라도 버스 값만 받아야 겠다구....
방향표시에...2자와 4자를 봤다. 2끝,,,4끝,,,출로???
에스켈레이터 바닥은 계단식이 아니고 평 곡선모양으로 검은색이었다.
빠르기가 정말 빠름.
어느새 할머니들과 끼어 앉아 영화를 보고있다. 40번대출로???
차가 하늘에 날라다님. 4끝???
토꿈.................
내가 길을 사람들과 걷고있는데....0끝수인 남자가 스토커처럼 따라옴. -0끝
나는 성당에서 살고있는듯...
0끝수가 내가 사는곳에 도착하니 앞 건물인 곳에서 살고잇다고...
앞건물2층? 3층? 독서실로 보임. 거기서 날 감시하고 있었다고...
방에 도착하여 책상에 앉아 내가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는데....
책상에 눈물이 떨어짐.
어느덧 수업시간인듯 다른공간 책상에 앉아있다.
내 자리는 왼쪽벽 앞에서 두번째줄 8번자리.... - 8번???
할머니처럼 나이드신 분이 와서 침을 맞아야한다구....
활같은걸 쏴야 하는 사람은 발에 맞으라구....
앞쪽줄 3번째가 먼저 맞고,,,그다음에 내가 맞았는데.... -3번???
왼발 깨끼발가락에 맞았는데 아프다...침 바늘이 크고 한시간이나 꽂고있어야 한다구...
피가나오는데...작은 컵으로 약30mm정도되는 컵에 피가 받아지고...
잠시 생각하는데.....
영화배우 신현준(68.10.28)이 울 건물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확성기에 말을 하는....- 18???
자기전번을 말하며 날더러 전화하라구,,,기다리겠다구!
그의 아버지가 우릴 반대하는걸로 나온다.
전화를 건다.
한번은 끝을 9로,,,잘못 다시...0끝으로 걸었다. -0끝
전화기에서 신현준의 목소리가 들리며....
내가 목메이는 소리로 "여보세요!"하니....
7호냐고 물어봄. -7끝
내가 아니라며 여기 성당이라고...
만나기러한듯...깨끼발가락에 침이 꽂힌채 뛰어가는데....
열쇠로 신발칸 8번을 열고 신발을 꺼냈는데 쪼리 슬리퍼다.
또 열쇠가 한꾸러미더있는데 걍 손에쥐고 달린다.(총 열쇠 두 꾸러미) -17???
왼쪽을 향해 뛰어가는데....어느 건물에 왼 사람 거인괴물로 보이는이가
사람들을 몰다가 날 보더니 나를 쫓는다.
위로 줄같은걸 잡았는지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왼쪽 벽쪽에 왼 흰 네모작은 문이있어 달려 문에 부딪혀 문을 부수고 나갔다.
낮꿈.........
잠자다 나오니 울 아이(3)들이 지갑을 하나 가지고 온다.
신발장위에 신랑걸로 보이는 지갑이 놓여있는데...또다른 지갑이...
둘다 검정반 지갑이다.
지갑안을 살펴보는데....지갑에서 디카폰이 나와
누구건지 알아보려구 디카를 작동해 보는데 아이들이 보이고 왼쪽 눈아래 부분에
점이 우스꽝스럽게 찍혀있는 여자가 보이는데...남자도 보이고...
헌데 언제부터있었는지 그 사진속 부부가 거실에 있다.
여자 옆으로 울 딸이(3) 오줌을 싸 버렸다. -34???
이불을 치우고 닦는데....딸은 화장실 안의 앞에 세워두고....
집앞 평산에서 내가 장난감들을 물과 비누를 이용해 솔로 싹싹 씻고 있는데 -42???
살던사람들이 이사를 가며 대형 장난감들을 놓고간다.
타는장난들을...말 장난감,,헌데 하나는 스프링이 한쪽빠짐.
한켠에 상자가 있어 신랑보고 열어보니 잠자리모양 보행기다.
그건 친구 주자고 물로청소함.
울 아들(10세)가 산의 땅에서 뒹글고 점퍼들까지 입고나와 난리들이다. - 4번대출로
내가 뒹글고있는 아들에게 너희들이 이젠 빨래하라며 화를 낸다.
아들의 등쪽 티안에 흙이들가 있고....
회원님들의..............
많은 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된장(크게보면 4,8,0끝수인데,09,10으로 볼 경우,노란된장 예로들어 03-10 이 되겠죠).에스컬레이터는 비스듬히 올라가는 자동식 계단이므로(대각으로 관찰 필요할듯)..벽에 스위치가 넘 많다(1,7세로에서,08,29,43,07,14,28에서 몇수 나올듯 싶네요)..강부자씨가 이모님으로 나오는데.삐져서 꼬시느랴 미용실가자고 함(02,41 중요할듯)..미용실 앞에 가서보니 문을 닫아 헛고생(문을닫았으니,02는 약해보이고,01,08/41,34,40,관찰 필요)
월요일꿈은 오빠가준 돈의 금액이 포커스로보이네요-5번.10번 화요일꿈은 오렌지와 딸 의 옆구리 100원이군요-5.10 수요일꿈 허리를구부린 아들과 여학생이 얼굴을 닦아줌-5.18 목요일꿈은 키스가 포커스로보입니다-5. 주석은 =돌? 금요일꿈 강부자 41.무덤앞의다슬기 40.에스칼레이터 38. 근데 밤낮으로 주무시나요? ㅎㅎㅎㅎ
ㅋㅋㅋ 공들여 수행하는 중이네요^^ 안오는 잠 억지로 청해서...날씨도 뜨겁고...ㅋㅋㅋ
커튼 3세로 라인 보시고...미용실 37 번은 다음주에...허리를 졸라매고..복숭아====> 20번대 전멸에 1끝수 출....좁은바위틈을 지나가는데====> 33 가로 라인 보시고...신발이 뒤집혔으니 9끝수 약세...미용실 문닫아 37 제외....유치원원장 06..차가 하늘을 날아다니면은 2세 로라인보세요...님풀필에서 월일 또는 06참고...한번은 끝을 9로,,,잘못 ===> 9끝수 약세...오줌을 싸 버렸다.===> 15..너희들이 이젠 빨래하라며 화를 낸다.====> 강세 구간있네요 소원하세요 잘보고갑니다..